창조론과 진화론은 끝없는 논쟁으로 우리를 인도할것이다.
나는 과학자도 아니요 성경학자도 아니다.
그러나 과학자를 비판하고 성경학자를 비판할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비판이라는 단어가 나쁘게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생각을 정상으로 인도 하는 윤활제 역할을 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제까지의 성경 해석은 창조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창조라는 개념조차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진화론적 창조냐 순간적인 창조이냐를 가지고도 엄청난 논쟁거리다.
우리가 지금 진화론을 쉽게 믿을수 없는 예들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방사능 연대측정의 최대 약점인 우랴륨 초기량을 알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안다.
http://navercast.naver.com/science/physics/3465
위의 내용을 보게되면 그 설명 또한 부족한 설명이고 초기 우랴륨 량을 알수 있는 방법은 현제까지 없다는것이다.
초기 암석이 만들어 졌을때 해저 암석층이건 운석이건 간에 만들어진 연대는 같을지 몰라도 우랴륨 량이 초기에 얼마가 있었는지는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 나이를 설명하는것은 현제까지는 불가능하다.
진화론을 믿기 위해서도 엄청난 믿음이 요구된다.
창조론도 마찬가지로 현재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창조 연대는 수정 보완해야 한다.
왜냐 하면 아담으로 부터 예수님까지의 성경 연대는 실제 연대와 다르기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믿기보다 왜 실제의 연대와 다른지를 연구해서 믿어야하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지금 무지한 목사들 중에는 네쨋날에 달과 해와 별들을 만들었다고 가르치며 믿는이들도 있는 현실에서 먼저 깨달은 이들이 너무 앞서 진리를 말하면 서로 충돌하게 된다.
이러한 충돌을 완화 하기 위해서는 어릴적 초기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브라질계 물리 학자 바로세이 글레이는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어떤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고 해도많은 시간후에는 거의다 틀렸다는것이 입증될것이라고 한다.
현 시대에 물리학이 놀랍게 발전했지만 우리가 궁극으로 알기를 원하는것은 거의다 깨달지 못하고 있는 수준에 있다.
나의 결론은 성경과 과학을 새롭게 정의 해야하는 시기가 왔으며 새로운 철학적 신앙을 정립해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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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창조냐 순간적인 창조이냐를 가지고도 엄청난 논쟁거리다.
나의 결론은 성경과 과학을 새롭게 정의 해야하는 시기가 왔으며 새로운 철학적 신앙을 정립해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심히 공감하며^^8
개인적으로 올바른 신앙관을 확립하고 싶은데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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