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석국인님 말씀처럼 구약 시대는 신정정치 시대였습니다

즉 구약의 이스라엘 교회는 교회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국가 유지의 필요상 즉결 심판이 필요하였습니다 

 교회가 국가이므로 국가가 하는 심판은 교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는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 국가처럼 법 집행을 강요 못합니다

 

다만 공공연한 불법 자는 교회에서 출교만 할 뿐입니다

*  교회에서 출교 당하면 하늘 책에서도 이름이 지워짐 ( 마18:18 )

 

그러나 얼마 안 있어 신정 정치 시대가 다시 오는데 그 때는 재림 이후 입니다

그 때는 고기도님 글에서 말씀하신 그런 심판, 곧 사형 집행이 다시 이루어집니다

 

 

고로 지금 불법자들의 행실을 하늘 책에 다 기록해 두었습니다

책에 기록된 대로 법에 따라 유황 불로사를 것이며 다 타서 말라기 4장 말씀처럼

악인은 다 재가 됩니다  

 

 

그 후 죄가 없는 신천신지가 이루어 집니다

 

--------------------------------------------------

(* 참고 )

남( 여 )자가 여( 남 )자 옷을 입지 말라는 것 같은 법은 요새도 지켜야 합니다

증언은 그렇게 하면 풍기가 문란해진다 하셨습니다

 

또 안식년도 언급하셨는데  이것은 성취되는 절기이지 도덕법이 아님으로 지금은 안지킵니다

지난 주 과정 책에서  구약의 법 3가지에 대해서 공부한 것  생각 나십니까?

 

( 1 ) 도덕법

페지 못하는 도덕법( 10계명 )

 

 

( 2 ) 유대 국가법

유대 나라에만 해당되는 국가법 ( 재판장의 판결법이나 ...기타

( 지금은 각자 자기가 사는 나라의 법을 따르라고 명령 : 롬13장...기타  )

 

( 3 ) 위생법

지금도 유효한 위생법

( 지금도 시체 만지면 손을 씻어야 하고, 야전에서 대변을 보면 파묻어야 좋고

 

동물 기름이나 치즈, 버터도 해로우니  먹지 말아야 하고 

 

( 4 ) 예식법

주님 오시기까지만 지키는 구약의 예식법( 의문법 )

그법은 신약 시대에 성취되어 바뀌는 예식법( 의문법 )

 

( * 예 : 유월절은 성만찬으로 바뀜, 할례는 침례로,  요제절은 부활로 

나팔절은 재림 운동으로 수장절은 재림으로...등등 )

 

이것들은 침례  받기 전에 공부하는 기본 교리인데, 모르시는 것을 보니

고기도님은 타교파에서 오신 모양인데

 

카스다나  재림 마을에 들어가시면 < 신앙 >난이  있습니다   

거기서 공부해보시고

 

혹은 vop.or.kr

에 들어가 기본  교리부터 차근 차근 공부해보십시오 

  • ?
    student 2012.12.10 15:23

    전통님,

    위에 님이 쓰신 글은 성경을 "문자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 아니라 님의 "해석" 입니다.

    그게 고기도 님의 포인트 셨습니다.

     "문자"를 주장하시는 님도 결국엔 "해석"을 할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 님의 해석만 옳다고 주장 하시지말고, 다 같이 겸손하게 배우는 입장에서 대화를 하자는게 

    고기도 님의 포인트 였습니다.

    전통님께서, 고기도님의 글을 오해한듯 하여 제가 끼어 들었습니다.


    전통님, 하나님은 우주에서 가장 마음이 넓으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따른다고 공언 하는 사람들이 펀협적이고, 배타적이고 자신만 옳다는 사상을 가졌다면,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student 2012.12.10 15:30

    피.에스.

    전통님,  여기 vop.or.kr 모르는분 없습니다.

    제발 거기들어가서 공부하란말은 그만 하십시요.

    전에도 부탁드렸습니다.

    그땐 알았다고 하시더니, 또 같은 레파토리 네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고, 반감만 사십니다.

    님을 위해 드리는 말이니, 제발 좀... 부탁 드립니다.

  • ?
    전통矢 2012.12.10 15:30

    통신 강의록 알면 기본교리도 공부하셔야지요

    모르시니까 기본 교리부터 설명하자니 힘들지만

     

    공부하시고 대화하면 대화가 더 원활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성경대로 말하였습니다

    제 말중 무엇이 성경과 다른지 지적해주십시오

     

    즉각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 ?
    student 2012.12.10 16:21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 십일조를 드릴것이며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신명기 14:23-26).  - 안식일날 교회가기가 너무 멀면 적당한 파크를 찾아서 먹고 마시며 소주 파티를 해야겠습니다. (십일조로)

    "독주는 죽게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찌어다 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잠언 31:6,7)
    가난하고 힘든 분들에게는 독주를 나눠 주어야 하겠네요?

    님은 이런것도 성경대로 하겠지요.  만약 안하신다면 즉각 시정 조치 하십시요.^^
  • ?
    student 2012.12.10 16:47

    아무래도 제 말 (그리고 고기도님의 말)의 포인트를  놓치신것 같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전님의 해석이 옳다 아니다, 성경적이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해석이, 말 그대로 "해석"이란 말입니다.

    그게 님이 개인적으로 연구를 한 결과물이던,  아님 재림교 교리를 그냥 받아드린거건,

    암튼 "해석" 이란 말입니다.  신정이니 뭐니 하는건 성경에 글자 그대로 나온것이 아니라 님의 "해석"이란 말입니다.

    님의 해석이 비 성경적 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100% 성경적이라 해도 결국 님의 "해석"이란 말이죠.

    그러니 무조건 님의 "해석"만 옳고 남의 해석은 틀렸다고 하지말고,

    혹 내 해석이 틀리고 다른사람의 해석이 맞을 수도 있으니, 겸손히 서로 서로의 해석을 존중하며

    대화 하자는 이야깁니다.


    -it's only my humble opinion-


  • ?
    한라산 2012.12.10 16:42

      

    전통시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왜 그랫을까요  ???

     

  • ?
    고바우 2012.12.10 17:12

    직접적으로 댓글을 답니다.

    이런 분들 교회에 꽤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을 말한다고 합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하여 성령께서 경험케 하신 것이나 신앙의 간증들은 이 분들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람되지만 저는 이런 분들께 아래와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예수님 앞에 간음한 여인을 끌고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바라보는 느낌!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온전히 준수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부어버린 여인에 대한 시몬과 제자들과 참석자들을 바라보는 느낌! (일견 그들의 말은 옳은 듯합니다.)

    예수님의 병고침으로 침상을 들고 가는 자에게 일을 시켰다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을 바라보는 느낌! (안식일에 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은 옳은 말입니다.)

     

    저의 아버님을 포함하여... ^ ^

    그래서 이 교회에 가끔은 절망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본당에서 떠든다고 야단과 훈계를 하고는...

    한참 지난후에 본인의 손자, 손녀들이 생기면 넉넉한 미소로 이뻐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옳은 것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랑은 허다한(모든) 죄를 덮는다고 하는 말씀은 저기 뒷간에나 갖다 버립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면 값싼 감정쯤으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런데 사랑이 사라지면 본당에서 떠드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위만 보일뿐이고...

    안식일에 식사를 준비하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함만 보일뿐입니다.

    그러한 그들도 자신의 손자, 손녀가 생기면 떠드는 아이들이 아닌 손자, 손녀만 보일 뿐이고

    자신의 며느리나 딸이 식사를 준비하면 함께 설거지라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뀌게 하는 것은 사랑을 바탕으로한 관계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직 사랑임에도...

    그들은 여전히 상처를 주면서도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만 이야기하니 옳다고 합니다.

  • ?
    전통矢 2012.12.10 17:53

    (잠31:6,7)의 독주 해설은 윗글에 새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4885 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2 청설 2012.12.13 1301
4884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61
4883 요즘 전도 안 되고 교인 수는 줄어가는데 우리도 악귀 쫒는 굿이나 한 번 해 볼까나? 1 로산 2012.12.13 947
4882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43
4881 신천지를 모르는 장로도 있냐? 순 엉터리 장로로군 2 로산 2012.12.13 1145
4880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809
4879 Hi Rosan ! 틀린 말 있으면 지적좀 해 보슈.. 6 아리랑 2012.12.13 1420
4878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67
4877 朴측, 불법 댓글 사무실에 '모르쇠' 일관 1 새세상 2012.12.13 1066
4876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새세상 2012.12.13 1233
4875 새누리당명 기자가 신천지라고 직접 언급. 기자 "당의 이름대로 신천지를 찾아나설 태세지만........................" 정종유착당 2012.12.13 1159
4874 개 풀소리 (갈가마귀님 참조) 최인 2012.12.13 1388
4873 ['평화의 연찬 제40회', 2012년 12월 15일(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회장, ASIMA 회장), 김행선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부회장)의 평양 방문 보고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13 966
4872 신천지와 한나라당(새누리당) 9 로산 2012.12.12 1295
4871 조만간 재림교회에 무수히 등장할 평신도 사역자의 모델을 보세요. 1 최종오 2012.12.12 1270
4870 메시야는 없다. 정말 없다. 메시야 해체주의적 설교 2 김원일 2012.12.12 985
4869 먹튀로 받은 27억원을 토해내는 법이 만들어지면 그 돈의 나중 행방은 어떻게 될까?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면 정말 먹튀가 될까? 로산 2012.12.12 1057
4868 낸시 랭과 변 희재 로산 2012.12.12 1163
4867 NLL 논란은 새누리당의 선거 전략! 안보 무능 정당이 무슨? 구걸당 2012.12.12 961
4866 "신천지와 관계 사실 아니다" 주장에도 불구하고... 새세상 2012.12.12 1094
4865 대통령 선거 따위와는 견줄 수도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 1 아기자기 2012.12.12 1051
4864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81
4863 창기의 십자가 대부분 우리 안식교인이었었는데 3 지경야인 2012.12.12 1475
4862 노무현대통령께선 나라를 북에 넘기려 하셨으나 천우신조로 모면했거늘 어찌 밑글에선 그분을 추모한단 말인가? 전통矢 2012.12.12 1225
4861 바보란 이런 것이여 1 로산 2012.12.12 1077
4860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requiem) '작은 연인들' / 노무현 - 조관우 serendipity 2012.12.12 1612
4859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르는 '작은 연인들', '타는 목마름으로' 2 serendipity 2012.12.12 1504
4858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조관우의 '작은 연인들' / 조관우 - 레퀴엠(requiem) :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등이 작곡한 것이 유명하다. serendipity 2012.12.12 1295
4857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serendipity 2012.12.12 3356
4856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serendipity 2012.12.12 1813
4855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3 김원일 2012.12.12 964
4854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최인 2012.12.12 1131
4853 Student님 로마서는 율법을 싫어하는 자들이 오해한다 하셨으니 조심해서 대화합시다 4 전통矢 2012.12.12 1021
4852 기도와담배 3 박희관 2012.12.12 1588
4851 오두막님의 증언 적용이 안 맞는듯 / 대선 문제는 정치 문제 이상이므로 4 전통矢 2012.12.12 1077
4850 석국인님, 로마서에 관하여... 2 student 2012.12.12 1085
4849 빌어먹을.....세상 좀 바로 보고 살자 3 로산 2012.12.11 946
4848 나는 무척 정치적이다 왜 꼽냐? 4 로산 2012.12.11 1034
4847 차라리 북한 도움이나 받을까? ㅋㅋ 로산 2012.12.11 887
4846 Merry Christmas! admin 2012.12.11 2833
4845 재림교인들이여 특히 전통시님이여 광주를 욕되게 하지 말라 벌 받을 겨 2 로산 2012.12.11 1238
4844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달려봅시다. 1 지경야인 2012.12.11 1000
4843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69
4842 그만들좀 합시다. 9 최인 2012.12.11 1020
4841 대선 선거즈음에.... 2 심심이 2012.12.11 1080
4840 꿈꾸던 결혼... 같은 믿음의 사람과 file couple 2012.12.11 921
4839 스위스 비밀계좌의 주인은..... 1 로산 2012.12.11 886
4838 미국이 그랬다면 미국 디비진다 3 로산 2012.12.11 1168
4837 옥수수 뻥 하고 튀기기 1 로산 2012.12.11 994
4836 박노자에게 충고한다 강철호 2012.12.11 1252
4835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노땅"들이여...(나도 물론 노땅) 김원일 2012.12.11 1081
4834 고바우님 율법과사랑은 하나이거늘 어찌 사랑으로 율법을 범한다 하십니까? 7 전통矢 2012.12.11 1162
4833 <속보: 현장 생중계> 국정원 정치공작 개입 의혹 현장_역삼동 성우스타우스(2012년 12월 11일) 대통령선거 2012.12.11 1593
4832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LOVE CIRCLE 2012.12.11 1334
4831 모르면 배우자...한국 언론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로산 2012.12.10 875
4830 파시스트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읽어봄직한 글 김원일 2012.12.10 1065
4829 지하경제 로산 2012.12.10 786
4828 고바우님글 / 간음녀 끌고 온 자들이 모세 율법 지켰다구요? --> 바리새인들은 율법 안지키는 자들 5 전통矢 2012.12.10 1557
4827 Student님께 예수님의 절제를 본받읍시다. 님 제시하신 ( 잠언31:6,7 )의 독주 해설 8 전통矢 2012.12.10 1207
» 고기도님깨 신정정치로 다시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이 가깝다( 고기도님 수정한 것 보십쇼 ) 8 전통矢 2012.12.10 1311
4825 대한민국의 좌파란?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6 뻐러가이 2012.12.10 1097
4824 지경야인님 글 좋고, 나쁜 면 다 있으니, 좋은 것만 취하시지요, / 안식일은 목숨 걸고 지키는 것 전통矢 2012.12.10 1006
4823 멈추지 않는 칼날... MBC, <2580> 기자 등 3명 징계...인터뷰, 지시불이행이 이유... "김재철 사장, 반대한 사람에게 가차없다" 아! MB씨 2012.12.10 1055
4822 일제 한국식민지가 축복'이라던 매국노 한승조,=유유상종한다네 로산 2012.12.10 1122
4821 26년 로산 2012.12.09 1350
4820 글장난풍자적인글을올려보고 1 풍자 2012.12.09 1853
4819 안식일의 참 의미를 이런 것이 아닐까? 1 지경야인 2012.12.09 1211
4818 새 정치와 정권교체 씨알 2012.12.09 835
4817 인체 건강에 대한 하나님의 암시( 곡식,과일,채소 ,견과 들의 여러 생긴 모양으로 ) 1 전통矢 2012.12.09 2323
4816 사자성어(24K) 2 lg2 2012.12.09 2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