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에 있건 없건
144000명이 상징이건 실수건 간에
화잇이 하늘에서 본 것이 없어서
144000에 들어가기 힘쓰라
했기에
우리 스스로 실수라고 믿던 시대가 있었다
그건
144000명이 그 시대로 봐서는
작은 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도 할머니들이
20명 중 1도 준비된 자가 없다는 화잇의 멘트에 놀라서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빼고 나면
우린 뭐냐 하는
그런 소리 들으면서 어린 시절 보냈다
모든 것이 가르치는 목사의 설교 내용
거기다가 순회오시는 이웃교회
장로님의
쥐꼬리 같은 지식 덕(?)에 우리는
웃고 울었다
유엔에 가입한 전 세계에 나라 중
몇 나라에 복음이
들어갔는데
이젠 몇 나라만 더 들어가면 끝이 온다는 소리
들으면서 자란 세대이다
지금도 그 시대 분들 만나면
유엔 가입국이
늘어나는데 복음이 얼마나 들어가야 끝이 오냐고
묻는 장로님도 계신다
물론 미국의 어느 목사님은 은퇴하고서 그것 계산하고
있더라
학습의 효과는 평생간다
재림교인이 2000만명을 육박한다
그 2000만명을 144000으로 나누면
139:1이 된다
그러고 보니 우리 교회에서는 1명도 안 나온다
그 시대는 500만명쯤 되었으니 34:1이었는데
이젠
3000만명쯤 되면 200:1이 될 것 같다
이런 학습의 효과가 앞으로 얼마나 가치 있을지는 몰라도
이런 계산법으로 살아가면 이 교회
안된다
그래서 상징이란 숫자로 믿고 있다
우리가 가진 예언 해석도 144000을
시대에 맞게 상징으로
보듯이
시대에 맞게 기다리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
예수를 믿는 것이 뭔지
십자가를 의지하는 것이 뭔지
믿음으로 사는
것이 뭔지
공동체의 아름다운 덕이 뭔지
거기다가 복음으로 승화된 신앙이 넘치면 좋겠다
남은 자보다 잘못하면 남겨진 자가 된다고
생각도 해 보고
그렇게 마라톤 경기처럼 장거리 레이스로 바꾸면 좋겠다
그렇게 믿으면 안 되겠금
우리는 졸갑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기쁘게 믿을 수 있도록
우리 사고방식을 바꾸는 작업도 좀 해 보면 좋겠다
일요일
휴업령이란 중요한 것을
왜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안 보여 주셨는지 난 모른다
하나님이 보여 주셨다 했으면 될 것을
우라이야
스미스가 해석했다 하는 소리 때문에
나는 지금도 반신반의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영감탱이 왜 그런 해석을 해서 그 할머니 믿게
해가지고
이렇게 시끄럽게 할까?
안 그랬다면 교리에 포함되지 않은 144000처럼
상징이건 실수건 따지지 않고 우리들의 함의
하에
홀가분하게 믿든지 안 믿든지 할 것인데
오늘 우리 현실이 참 딱하다
- ?
-
?
안식일이 옳으니
일욜휴업령도 옳고 2300주야도 옳고 야곱의 환난도 옳고
안식일이 옳아서
건강기별도 옳고 삼위일체도 옳고
이런 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논리적인 비판이란
논리에 맞아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구 6000년 설이 옳다고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럼 우주 6000년 설은 옳지 않습니까?
우주를 먼 세월 전에 만드시고
거기에 지구를 6000년 전에 만드셨다면
지금도 하나님은 우주의 한 부분을 만들고 계실 겁니다
그건 모르겠다 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끼리만 판단하는 겁니다
일부변경선은 인간의 편리에 의해서 그어진 선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다가 그은 선이 아닙니다
-
?
144000 명
그 숫자 너무많다 .
그것 너도알고 나도 잘 아는 형편의 상식이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엘리야 던지 아니면 거짓말 쟁이다.
144000
절대적 실 숫자 이고 그것도 하나님의 넓으신 은혜 이리라
꿈깨시라 ........
[안식일 진리]를 철통같이 믿으시는 로산님에게도 -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박희관님! 잘 보셨습니다.
{ 율법의강조 (여기에서 특별이 4째 계명인 안식일 을 지키는 강력한 근거가 됌)
예언서 강조(때와법을 변게...2300주야)
하나님인 과 짐슴의표(안식일과 일요일)
일요일 휴업령(안식일 을 지키는 자들의 환난)
마지막 남은 무리(안식일을 지키는자들)
가만히 생각 해보면 그뿌리는 안식일 입니다.}
"그 뿌리는 '안식일'입니다"부언한다면, 안식일의 뿌리는 '지구 창조'인데,
내일이면 (11/16/12), 필자가 사는 곳은 미-가주이고, 여섯째날/금요일 아침 7:시 이고,
한국은 '안식일'이 될겁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 지구 창조를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만드셨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현재 우리가 지구촌 각곳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봐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부 변경선'도 사람이 정한 것이지 '신'께서 정하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구 창조'를 연구해 보면, 첫째날 ~ 7째날은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지구 창조시로 돌아가서, 모세가 기록한 '창조설'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안식일도 창조설도, {일요일 휴업령} {2300주야}와 똑 같이 다른 주석을 붙인다면? 논리적으로 같은 비판과 믿지 못하겠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