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Mar 28,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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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재림교회 북한 전문가로 북아태지회에서 아시아의 선교와 북한 선교를 연구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당면한 선교의 시급성과 향후 재림교단이 추구하는 전략과 방향에 대하여 듣고자 합니다. 북아태 지회의 선교 중심에 있는 한 민족의 교착상태 속에서 현실적으로 북한 선교는 왜 필요되며, 어떠한 정책과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허심탄회하게 담론하면서 한국 교회 미래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전파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먼저 우리는 참다운 진리 가운데 바르게 서 있는지 우리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참 모습으로 진정 회복하려는 동기와 의지의 선택만이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인간적인 생각과 행위를 시도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인 성령의 역사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오늘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지금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스스로 하고자 하는 생각을 내려놓고 통회하는 심정으로 회개를 통하여 성령의 경험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통하여 분단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긴장의 현실 속에서 북녘 동포에게 복음의 빛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는 마음으로 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6시)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쉰 다섯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

- 발 표 : 김선만 (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목사)

- 주 제 :‘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

- 부 제 : 하나님의 선교전략 도날드 A. 맥가브란 (지은이) |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803094

- 시 간 : 2013년 2월 9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조문산목사 010-8225-6670 : 서울조선족교회

김동원 010-2786-1302, 김선만 010-4208-3004, 김한영 010-7641-5656, 명지원  070-7574-3996(캐나다),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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