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운혁님.
자료실에서 두편에 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에 주장하는 큰안식일이 다 맞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절기에 속하는것 일 뿐입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  성찬식을 말씀함니다. --

 

저도
그 열정에는 찬사를 보냄니다만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의 보다
님에(뜻) 주장이 관철 되기를 원하시는 느낌 입니다.

지금까지 38편에 글을 올렷는데 

그공통점은 한결같이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로 지키자 입니다

운혁님에글 9 페이지에 밝히신대로 님도 한 연약한 인간 으로서
독자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일이 있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이글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정 그런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연합회의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고 

성경말씀에 순종 하세요.
 님이 아시는대로 절기안식일은  폐하여진 안식일 입니다.

  • ?
    왈수 2014.04.03 23:59
    [이 덧글은 위의 참안식님의 원글과는 무관합니다.] 김운혁님. 제가 님의 메일주소를 일부러 차단한 게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gmail.com으로부터 상업성 메일들이 자주 들어외서, gmail.om에서 발송되는 메일들은 몽땅 수신되지 않게 해놓은 것입니다. 님을 알기 전부터 수신거부 처리해놓았다는 말이지요. 반면에, 제 컴퓨터로는 이 게시판에 첨부된 자료는 이상하게 다운이 안 됩니다. 그러니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deer3*6*3*6@naver.com입니다. 숫자 사이의 *표는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4.04 00:24

    왈수님 !

    여전히 차단되어 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니면 저에게 이메일을 먼저 보내십시요.

    kwhyuk@gmail.com


    참안식님!


    참안식님이 적으신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김운혁의 답변 :

    사실 위에 언급하는 두가지 내용은 제가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 저는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한 날을 제정하셨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날들은 원래부터 구약에 이미 제정된 날입니다.  사실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사건 가죽옷 입혀주신 일, 죄로부터의 안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 날들이란 아빕월 10일, 14일, 15일 을 일컫습니다. 


    2. 두번째 문장은 어패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지키는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절기이기 때문 입니다. 레위기 23:1~3을 보십시요. 창조기념 절기는 지켜야 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절기는 지킬 필요 없다는것이 님의 주장이십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절기란 의미는 기쁨의 날, 축제의날, 감사의 날, 이런 의미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날 입니다. 성경은 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에 대해서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지구 창조 사업과 십자가의 구속 사업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것이 더 힘드실것 같습니까? 

    지구 창조 사업은 6일이 걸렸습니다.


    구속 사업은 6천년이 걸립니다. 이 구속 사업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을 기념하기 위한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 큰 안식일" 입니다.



  • ?
    참안식 2014.04.04 06:05

    님은 도데체 그것들을 읽어 보시기나 하신것 입니까?
    한국연합회에서 심사숙고 15 Paged에 답한 내용은 그분들에 생각이 아니라
    성경과 예언의신을 인용하여 님에 주장에 잘못됨을 지적하고 있는데 역시 안받아 드리시는군요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깨닫으시길 바람니다.
    1)은 에수님께서 십자가에 서 당신에 생명을 버리셨으때에 유월절 의의는 끝나고 성만찬 제도가 유월절이 예표하던
    동일한 사건의 기념으로 제정되었다.( 부조 539)
    2)번 역시 주님께서 유월절 대신하여 성만찬 을 제정하여 하심으로써
    당신에 죽음을 기념하여 지키도록 하셨다.the faith by.300. E. White)

    님에 주장은 그저 NOTHING 일뿐 입니다
    왜 귀한 시간들을 이리도 허비 하시나요!!

  • ?
    김운혁 2014.04.04 06:55
    참안식님께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을 저에게 하시네요.

    제가 올려 놓은 내용이 약 100페이지 되는데, 

    그 내용 속에 챠트도 많고 그내용을 이해 하시고 확인작업까지 하시려면 

    모세 오경에 나타난 절기에 관한 내용들을 정독하셔야 하고 (출12,23,34,레23,민9,28,신16)

    유대력도 이해하셔야 하고, 

    미국 해양 관측소 데이터도 직접 확인하셔야 하고,  

    이스라엘 달력도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하고, 

    다니엘서 9장도 몇차례 읽어 보셔야 하고, 

    에스라 7장도 보셔야 하고, 

    에스더 5장도 보셔야 하고, 

    예레미야 29장, 다니엘 10장도 살펴 보셔야 하고, 

    사복음서에 나오는 "안식후 첫날" 에대해 원어 성경도 직접 살펴 보셔야 하고, 

    또 거기에 관련된 예들도 직접 점검 하셔야 하고 헬라어 성경, 

    히브리어 성경도 차근차근 내용을 점검해 보셔야 할텐데요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그 모든일을 다 마치시고 제가 적어 놓은 내용을 다 이해하셨다고 주장하십니까? 

    위에 적어 놓으신 예언의 신 내용을 제가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으나  대답을 질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 질문 입니다. 
    "민수기 28장 9절에 보시면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잡아서 제사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양을 두마리 드리던 제사제도가 폐하여 졌는데 왜 토요일 안식일은 계속 지키시나요?"

    제가 작성한 문서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구하시고 반박문을 내주셔도 괜찮습니다. 

    급하게 반박문을 내시는것보다 천천히 확실히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차피 진리는 반드시 밝히 드러나야 합니다. 

    제가 적은 내용을 천천히 살펴 보시고 충분히 이해가 되신 후에 저에게 반박할 내용이 있으시면 글을 올려 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86
3275 자기의 비밀을 그 종선지자들에게 보이시는 여호와 우리 아버지 10 김운혁 2014.10.19 469
3274 자네 부친께서 는 요즘 뭣 하시는고 ? 5 박성술 2012.10.23 1066
3273 자네 부활이란 걸 믿나? 2 로산 2013.02.24 2571
3272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1 김균 2015.06.10 324
3271 자녀 편히 앉히려 母 트렁크로…괘씸 아들에 中 격분 시노 2015.09.28 182
3270 자녀교육 십계명 - 아이를 위한 기도 1 마음 2015.05.13 292
3269 자녀교육에 대한 재림교인(안식교인)의 심각한 오해와 해결책 2 file 최종오 2015.11.30 208
3268 자녀들을 <엄격히 감시>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2.08 500
3267 자녀에게 <지나치게 세심하고 가혹>한 부모가 축복받을수도 예언 2015.09.17 73
3266 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예언 2014.12.10 428
3265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주세요. 5 왈수 2014.11.21 556
3264 자라나든지 죽든지... 푸른송 2012.05.02 1164
3263 자랑1 2 바다 2016.03.20 152
3262 자랑2 2 바다 2016.03.20 144
3261 자랑스런 우리 검찰 화이팅 로산 2012.05.22 1407
3260 자랑스런 한국 예비역들.. 3 file 박희관 2014.01.20 1166
3259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살아가기 2 로산 2011.09.18 1462
» 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4 참안식 2014.04.03 1170
3257 자매순례자 1 file JB 2016.07.05 100
3256 자베르와 쟝발쟝 2 박 진묵 2014.09.17 613
3255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3254 자비유학 4 김균 2013.05.08 2241
3253 자살 직전 가해자에 보낸 섬뜩한 문자......이군, 괴롭힌 친구에 "장례식장도 오지 마라" 메시지 3 가슴아프게 2012.04.17 1762
3252 자살-페이스북에서 1 김균 2014.06.26 670
3251 자살과 타살 2 로산 2012.08.20 1772
3250 자살이라고 믿자니 너무 창피하다 3 시사인 2015.07.18 257
3249 자살하기 몇 시간 전 3 히스토리 2012.11.12 1438
3248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4 이동근 2012.09.03 2380
3247 자서전 로산 2012.03.21 1399
3246 자서전 쓰는 법 4 바다 2016.02.23 176
3245 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1 아기자기 2010.12.25 1798
3244 자식 잃은 유족 돈 횡령, 파렴치한 군을 고발한다 파렴치범죄 2014.10.09 468
3243 자식 죽이기와 자식 버리기 12 노을 2011.12.04 1260
3242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11 노을 2012.10.20 1117
3241 자신에게 가하는 상처 바보 2011.07.25 1162
3240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예언 2014.10.02 469
3239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까요? 2 궁금이2 2014.07.16 671
3238 자신의 애를 죽이는 이유 비정 2016.03.17 87
3237 자신이 새빛?받았다 하고 주장하는 김운혁님에게 답변글 11 루터 2015.06.17 240
3236 자양강장제의 서글픈 환상 김원일 2015.03.21 352
3235 자업자득 인사참사 동물농장 2015.10.06 75
3234 자연으로 보는 4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 4 file 난감하네 2015.12.19 183
3233 자연재해와 일요일휴업령 12 김주영 2012.11.12 1705
3232 자위,이혼,동성애 그리고 골프에 관한 생각 5 샤다이 2014.12.16 675
3231 자위대 창설 50년 행사의 나경원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인고? 무뇌아 2014.07.13 760
3230 자위행위 1 김균 2013.11.17 2249
3229 자위행위-김성진, 김 주영님께 6 로산 2013.02.16 3542
3228 자위행위와 동성애행위 그리고 여성목사 - 제리님 참조 [추가] 아기자기 2013.07.16 1878
3227 자유 - 너와 나의 이해관계 2 김주영 2012.04.25 1591
3226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1 박훈 2010.12.06 3244
3225 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1 담론 2014.12.11 546
3224 자유 정의 실천-1 5 로산 2011.03.23 7718
3223 자유 정의 실천-2 로산 2011.04.02 4648
3222 자유게시판은 얼마나 자유스러워야 하나 1 빈배 2010.12.01 1996
3221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1
3220 자유로운 종 되기--좋은 설교 김원일 2012.06.12 1985
3219 자유의지 - 분실, 실종, 증발 = 하나님 보다도 앞서가는 사람들 3 한소리 2010.12.17 2021
3218 자유토론의장이 되길 1 익명 2010.11.14 8529
3217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산문시 2016.08.26 80
3216 자전거를 위한 기도. 10 서초타운 2012.04.24 1773
3215 자존감과 열등감 (모음) 우리스님 2014.10.09 468
3214 자존심이 있지. 2 file 박희관 2012.12.06 1391
3213 자주 지나던 청량리 588 골목과 백악관 길 4 돌베개 2011.07.13 3995
3212 자주 <소화불량>이 되는 교인 1 예언 2015.07.24 187
3211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31
3210 자칭 사기꾼 그리고 타칭 사기꾼 8 로산 2011.06.30 1666
3209 자칭 얼바리 박성술 영감님 보소..간편 도시락의 주저리. 3 얼바리 2016.03.05 224
3208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에 대한 정규재의 일침 5 베츙이 2014.08.25 747
3207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돌베개 2011.06.12 1396
3206 자켓벗고 셔츠 걷은 박원순 "왜 맨날 우리끼리만 모이나" 카~이사람 2014.10.12 588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