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교운동장을 모두 농지로 바꾸어서

스포츠를 하지말고

농사일같은 유익한 육체노동을 해야 합니다.


<교육 210>

운동 경기는
청소년들이 인생의 실제적인 신실한 일을 준비하는 데 별 도움이 안 된다.
세련되고 관대하며 참으로 사내다운 품격을 만드는 데 그 영향은 효과가 없다.

축구나 권투 같은 인기 있는 종류의 경기는 야만 행위의 학습장이 되었다.
그런 오락은 고대 로마의 경기 특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권력에 대한 애착,
단순한 폭력의 자랑,
생명에 대한 무모한 경시 등은
청소년들을 놀랄 만큼 타락시키는 영향을 주고 있다.


그 밖에 다른 운동 경기도
마음에 환락과 흥분을 자극하여 유용한 일을 싫어하게 하고,
실제적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조장한다.


<절제생활 142>

부여된 이성과 지성과 재능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진하여 영혼과 몸을 타락시키고 있는가.

그들의 생애는 반복되는 흥분의 연속이다. 
야구 경기나 축구 시합이 그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31>

학생들이 학교에서 축구 경기에 뛰어들고 저들이 오락 문제에 열중할 때,
사탄은 그 때를 하나님의 성령께서 인간을 꼴짓고 사용하는 모든 감화력을
무력하게 할 좋은 기회로 여기고 개입하였다.

만일 교사들이 저희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를 감당하고 저희 책임을 인식했다면,
그리고 저들이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인 독립성을 지키고 진리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성화된 과정을 따라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신 재능을 사용했다면,
저들은 하늘에 이르게 하는 발전의 사다리 꼭대기에 계속해서 오를 수 있는
신령한 능력과 거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들은 세상의 빛이 되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빛 가운데 행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 ?
    예언 2015.06.16 20:35
    저의 집 옆에 축구장이 있어
    학생들이 시도때도없이 축구하고

    축구끝난후 저의 집옆을 학생들이 지날때
    온갖 저질스런 대화를 나누며
    축구공을 바닥에 탁탁치며 지나가는데

    공을 아스팔트바닥에 세게치는 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려서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 ?
    김균 2015.06.16 22:46
    축하합니다
    이참에 강원도 산골 추천합니다
  • ?
    예언 2015.06.16 23:05
    아닙니다...
    승용차가 없어서
    직장을 걸어서 다녀야 하므로
    근처를 떠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산골은 못가지만
    저의 집 바로 앞의 산을 넘어 걸어가면
    산골과 비슷한 곳이 있어서
    그곳을 아주 자주 찾아가서
    명상과 기도, 찬미를 혼자서 합니다.
  • ?
    김균 2015.06.17 01:20
    옛날 입산 바람 불 때도
    님처럼 이중인격자들이 제법 있었어요
    교인들에게 증언 내세워서 불질러 놓고
    정작 자기네 들은 한 사람도 안 갔지요
    그러다가 양심상 한 두 사람 들어 갔다가
    못 견뎌서 나와서는 복귀했지요

    시골생활?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집어 치시지요
    나 역시 그 일로 평생의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지금 나서서 또 불지르는 분은 정신병 세대입니다

    그럼 나처럼 이런 곳에 살아라 하세요
    시골 어쩌고 저쩌고 난리부르스 치지 말고요
    정말 역겹다
  • ?
    예언 2015.06.17 01:40

    시골생활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직업을 농부로 바꾸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농업을 잘하면 농부가 가장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시골생활을 하라는 기별의 의미는
    거주하는 곳을 말하는 것이지
    직업을 바꾸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도시민이
    도시외곽의 자연속에서 거주하면서
    도시로 출퇴근 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 ?
    김균 2015.06.17 02:24
    예언의 신 다시 읽고 와요
    무식한 도깨비와는 대화 안됨
    지 맘에 드는 시골생활 한 구절로 자기만 포장하고
    교인들에게는 똥바가지 씌우려나
  • ?
    김운혁 2015.06.17 01:03

    저는 2009년도에 시골생활 기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당장 기도를 하는 가운데 추진을 하였죠.

    그래서 2009년 12월 31일에 시골로 이사를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골에 이사오고 깨닫게 된것이 있습니다.

    시골 조용한 곳에 와서 지내게 되면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또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주변이나 대중이나 혹은 타인의 평가에 의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아 좌지우지 되었던 나의 생활과 목표들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됩니다.

    제가 알기에 원래 삼육교육의 이상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화잇 여사가 권면한것은 정부의 인가를 받지 말고 학교를 운영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언님이 제목에 적은대로 축구장의 골대를 뽑아 버리는 일은 삼육대학에서 일어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 전교생수가 2천명이었던걸로 아는데 그중에 80% 이상이 모두 비 재림교인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보다 훨씬더 심하죠.

    그런데 축구 골대를 뽑아 버린다구요? 사실 재림교인 청년들 가운데서도 축구 골대 뽑아 버린다면 거의 대부분이 반대할 것입니다.

    우린 오랜 세월 물을 저축하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를 파왔습니다.

    너무 멀리 왔죠. 슬픈 현실이군요. 하지만 축구한다고 너무 정죄 하지 마십시요. 우린 율법의 준행자입니다.

    율법의 재판관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사람은 누구나 기별을 받아들이는 시기가 다릅니다.


    예언님의 개혁 정신에 동의 합니다. 


    실현 가능한 개혁을 이루도록 노력 합시다. 


    예언님은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시는것으로 아는데, 왜 제가 전하는 기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신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2
3275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대충 정리하면? 22 하주민 2016.07.25 225
3274 박헌영의 아내 5 김균 2016.01.26 225
3273 [전문] 전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 이임사 겸 은퇴인사 2 재림마을 2015.12.13 225
3272 ‘억’ 소리 나는 목사 수입…세금은 묻지 마세요 종교 2015.08.27 225
3271 미네아폴리스 김균 2015.06.28 225
3270 제각기 다른 깨달음의 용도 fallbaram. 2015.05.07 225
3269 <자연의 황홀 그대로 > 안승윤 강위덕 2인전에 부쳐 -김명호 전용근 2015.05.06 225
3268 아무거나 해라 1 해질녘 2015.04.23 225
3267 내가 노예라니 ! 배달원 2015.03.03 225
3266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15 fallbaram. 2016.08.19 224
3265 사랑은 아름다워 12 김원일 2016.07.06 224
3264 제수윗 SDA교단에 침투하다 6 청풍명월 2016.06.23 224
3263 자칭 얼바리 박성술 영감님 보소..간편 도시락의 주저리. 3 얼바리 2016.03.05 224
3262 재림신문 901 3 박성술 2016.03.04 224
3261 물만 잘 마셔 주어도 3 fallbaram. 2015.12.16 224
3260 성직자가 '부자'인 종교 3 당당 2015.11.29 224
3259 고등학교에 국정화 반대 대자보 등장 대자보 2015.10.16 224
3258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2 습작 2015.08.08 224
3257 가장 말 안 통하는 이는 아버지… 처음 보는 남 같은 존재 아부지 2015.06.27 224
3256 가을바람님께 드리는 위로의 詩 1 진주 2015.06.18 224
» <삼육학교운동장의 축구골대>를 뽑아버리고 <운동장을 농지>로 바꿉시다 7 예언 2015.06.16 224
3254 메르스 보다 무서운 갑질균 허와실 2015.06.07 224
3253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주민 2015.04.24 224
3252 예수님의 형들이 예수님에게 화가 많이 난 이유 예언 2015.04.20 224
3251 우리집 냉면 양념장 공개 5 소리없이... 2016.08.10 223
3250 집창촌 포주님이 좋은 이유 4 fallbaram. 2016.06.22 223
3249 김철홍교수님. 111기 문인성입니다. 몇 글자 적습니다. 논쟁 하겠습니다. 2 김원일 2015.11.07 223
3248 공부를 하다 좋은 논문을 발견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해람 2015.08.26 223
3247 남은 때가 없으리라 2 김균 2015.08.15 223
3246 “공천권, 얼마나 X드시고 싶으세요?” 진중권 “비노, 통째로 공천권 달라는 얘기” 쟁투 2015.05.16 223
3245 후지TV Mr.Sunday 세월호 SP 한국 세월호 침몰의 실상 세월 2015.05.03 223
3244 세월호 참사 잊은 부산 음악회 추모 대신 선택한 건 '침묵' 1 허와실 2015.04.15 223
3243 [최진기의 뉴스위크 6강] 왕자의 무상급식... 용어를 바로 잡아야해.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이라고 해야. '무상'이란 용어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라 2 의무급식 2015.04.03 223
3242 남미 재림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남미교회 2015.04.01 223
3241 미 육군-합참의장 MD전략 백지화 요구, "사드 배치 신중해야" MD 2015.03.25 223
324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9일(월)> 세순이 2015.03.08 223
3239 성경과 인본주의 하주민 2015.02.26 223
3238 피노키오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8 예언 2015.02.21 223
3237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게될 이세상 사람들 김운혁 2015.02.12 223
3236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1 정만섭 2016.07.03 222
3235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김원일교수님 커피 맛...^^) 3 질문 2015.12.19 222
3234 의료선교 사명 되짚은 ‘SDA 의사회 패밀리 페스티벌’ - 이상구 박사 초청 ‘재림교인 의사와 건강기별’ 주제로 헌신 다짐 누가 2015.09.10 222
3233 본 회퍼의 값싼 은혜와 값비싼 은혜 6 해람 2015.09.03 222
3232 권노갑은 물고문, 김옥두는 통닭구이…“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이희호 평전 2015.09.01 222
3231 눈물을 털고 일어서자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마라 7 김원일 2015.08.31 222
3230 교황이 <짐승의 표=일요일휴업법>을 만들기 위한 예비작업을 계속 하는군요 2 예언 2015.08.19 222
3229 다니엘 계시록에 목매고 있는 이들, 적어도 이 글은 꼭 보시길 신관 2015.08.17 222
3228 선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내용에만 부합하면 선지자 된다 김균 2015.08.09 222
3227 무엇이 문제인가? #2 7 Yerdoc85 2015.08.07 222
3226 부자의 저주 5 fallbaram 2015.07.19 222
3225 <경향신문> 노건호씨 “더이상은…” ‘노무현 비하’ 최우원·류병운 교수에 민·형사 소송 제기 1 국민의이름으로 2015.06.28 222
3224 맘대로 탄저균 실험하는 미군, 조사도 못하는 박근혜 정부 vop 2015.06.24 222
3223 진짜 귀신이 있나요? 살다 2015.06.10 222
3222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222
3221 여성도 검찰총장이 되는 시대. 적어도 황교안과 같은 교활한 인간은 안 나오겠지 1 여성 2015.05.23 222
3220 창백한 푸른 점 4 김균 2015.04.01 222
3219 계명을님에게 5 fallbaram 2015.07.09 222
3218 조용필의 노래 한 가락만도 못한 교리 논쟁들. 8 김원일 2016.08.20 221
3217 정신님 23 비민주불공정 2016.07.28 221
3216 박성술님께 질문하다. 7 질문 2015.12.03 221
3215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7 갸우뚱 2015.11.26 221
3214 그 인간들 김균 2015.10.13 221
3213 영화 사도를 보셨나요? 2 사도 2015.09.29 221
3212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6회 뉴라이트 특집 배후 2015.09.15 221
3211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21
3210 축구장 키스타임, 마지막 반전이 죽여줍니다 change 2015.05.18 221
3209 구원에는 세 단계가 아니라 세 국면이 있다. 6 민초1 2016.08.22 220
3208 속을 수밖에. 그래서 18 하주민 2016.06.18 220
3207 어머나, 열여덜 그래 다 죽여랏!!! 5 아기자기 2016.05.14 220
3206 이런 목사님 아세요 1 엘에이 2015.11.15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