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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43

거꾸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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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거니와 한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성에서 풀어보는 성서적인 고찰이므로 이것을
취하는 자와 취하지 않는자 사이에 영역이 이분화되고 또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불상사가
없기를 희망하면서...

여자의 전성시대는 어떻게 오는가

에덴동산에서 부족한것 없이 오직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평화로운 삶이 실현되도록 명령받았던
그 명령속의 단어가 "'다스린다"  였다. 원어로는 마샬이라 한다.
에덴동산에는 아마도 사고 파는일이 없도록 모든것이 충분했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에덴 동산에는 약육강식이나 강자의 강제적 다스림도 없었다고 생각이 된다.
비록 다스린다는 그 말 또한 섬김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이해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떫다 라던가 아니꼽다라는 한국적인 단어를 미국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처럼.

그런 의미에서 하와에게 남편이 다스릴것이라는 심판을 내릴때에 그 하와가 지금의 여자들처럼
섬김을 받는 의미에서의 다스림으로 이해하지 않았으리라고 유추해 본다.

다스린다는 의미가 인간의 역사가 거듭할 수록 섬김을 받는 의미로 변질이 되고 또 개념이 바뀌어 진 것이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은 다스림이 있는데 그 다스림은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의 다스림이다.
오히려 남자가 다스려 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그것이다.

누군가 이멜로 이번기의 공부를 위하여 어떤 힌트를 좀 달라고 주문했다.
흝어 보니 대충 이 이야기 하고 상당한 연관이 있어 보이고 또 이 이야기를 계속하는것이 그 해답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자의 전성시대에서 하나님이 하와에게 남편이 다스리도록 하는 엄숙한 선고를 한 성경절을
같이 읽고는 한 총명한 여성이 다시는 성경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성급한 결정을 하고  떠난
다음에 나에게 온 빛이 하나 있었다.

다스린다는 뜻의 원어인 마샬을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쓰신 같은 단어 이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다스린다는 개념과 남자가 여자를 다스린다는 개념에 이미 차이가 생겨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남자들이 미개 할 수록 여성을 압박하고 차별하는 역사로 점철 되어 왔으며 또 다스린다의
의미 또한 섬김을 받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으므로 그 속에 하나님만이 간직한 진짜 의미를 알 수가
없었던 남자들 때문에 이 다스린다는 단어는 어쩌면 남자의 전성시대가 애용하던 단어였는지도 모른다.

신약에서 침례요한이 뻑적지근하도록 큰소리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다" 하고 소리칠때 만도
메시야가 오시면 세상을 평정하고 또 당신들의 나라도 평정하므로 이세상 모두에게 섬김을 받는 왕중왕이
되어 줄것을 마음으로 주문하고 있었다.
이방의 나라는 작살을 내 주기를 희망했고 그들의 나라는 더 큰 능력과 더 큰 권위로 권자에 올라서
배고픈것과 모든 압박에서 견져주기를 희망하면서 그리하면 자신들은 이 왕중왕에게만 고개 숙이고
충성을 다 할것이라고 믿었던 증거가 종려나무를 흔들며 소리지르던 호산나 였었다.
 
그랬던 그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선지자로 오셨다는 이 메시야는 구약의 어떤 선지자 보다
먹기를 탐하고 죄인들과 어울리며 술도 마시는 수준 이하의 선지자가 되셨고

제사장으로 오신 이 메시야는 모세의 성전을 세우고 해이해진 제사제도를 확립하리라고 믿었는데
사십팔년에 걸쳐서 만들고 있는 그 화려한 성전을 헐라 하더니 사흘만에 다른 성전을 짓겠다 하고는
십자가에 발가벗고 메어 달려 버리는 것이다.

당신의 발을 씻겨야 할 제자들에게 오히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틈만나면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 온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고 떠들어 대던 메시야였기에 왕을 기대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속에 남긴 실망은 너무나도 컸다.
 
섬김을 받는다는 세속적 의미에선 왕중왕은 이세상의 모든 다스리는 자들을 당신앞에 무릎을 꿇게 하므로 왕중왕이지만
복음적인 측면에선 오히려 약하고 죄많은 자들앞에서 왕으로 오신이가 무릎을 꿇고 성실히 발을 씻기는
모습이어서 왕중왕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하늘에 가서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우리도
왕이 되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하는 암시가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므나의 비유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열므나를 장사해서 남긴 종에게 열고을을 주어 다스리게 하고
다섯므나를 장사해서 남긴 종에세 다섯고을을 주어 다스리게 하는 이야기가 거기에 나온다.

다스리는 것의 세상적 의미를 초월해서 이세상의 원리하고는 완전히 다른 다스림을 가르쳐준 왕이 떠나면서
천국적인  장사 (비지네스)를 하도록 하는데 그것이 밑지는 장사 곧 섬기는 장사이다.
장사를 통하여 섬김을 연습한 자들에게 열고을을 다스리는 왕이 되게하고
다섯므나를 가지고  섬긴자들에세 다시 다섯고을을 섬기게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당신이 하고있는 장노직은 세속적인가 아니면 천국적인가?
당신이 하고있는 목사직도 이런것인가?

아니면 그까짓 집사직은 다스림의 권리가 약해서 그만 묻어버리고 말았는가?
천국의 섬김이란 얼마나 밑지는 삶을 살았는가가 결론이다.

섬김을 받으려 하는 자는 하늘에 데려간다 해도 하늘에 가서 적응이 안된다.
거긴 섬기는 자만 있으니까.

그가 우리를 섬기려 오지 않았다면 우린 지금 우찌될 뻔 하였는가?
심각하게
더 심각하게 생각할 일이다.
아빕월전에
그리고 2030전에
진리교회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예수를 믿고 완전하기를 희망하는 자여
가서 모든것을 팔아 가난한자 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밑지는 장사치로 만들어 주마
아멘
  • ?
    진주 2015.06.18 13:05
    가을바람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다스림"에는 군림하기보단 책임진다는 뜻이 더 느껴지며, 저에게는 오히려 안정감을 줍니다.
    과일 한입 나눠먹은 죄로 인해 달콤함과 황홀함의 육안이 열렸을 때 그토록 완전했던 오색찬란한 낙원의 빛이 황갈색으로 변해지며 축복이 저주로 갑자기 변한 환경 속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여자에게 주어진 "다스림"은, 굴욕이 아니라 생명싸개로 감싸인 안도감이었을 것이고 아담을 향한 여자의 일생에 대한 책임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결혼하려는 남자가 신부의 부모에게 가서 이제 제가 당신딸을 책임 지겠습니다 그러니 제게 주십시요... 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이 있기도 전에 일을 저질러버린 철없는 아담을 향해 이제 자네가 내 딸을 책임지게...라고 말입니다. 저는 "다스림"을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위대한 왕이나 유명인들이 아닌 역사를 집필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책에서 보고 배운 것중에 얼마나 황망한 짜집기가 많지 않나요?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의 대화속에서 신학자들은 많은 억지사설을 끄집어내었고 성경학자들은 입맛대로 남녀관계를 정립했어요." 그리고 반복되는 남자중심의 역사들이 뒷받침했구요.
    다스림"이 왜 심판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자를 향한 애처로운 사랑이요, 하나님의 눈물입니다.
    저는 저를 "다스릴" 아담이 다시 오시길 간구합니다.
    그 아담이 오시면 "섬김"의 사명을 다한 여자는 데려가시겠지만 "다스림"의 사명을 조상들에게서 잘못배운 남자들은 외면을 당할 것입니다.
    한 남성이 "다스림"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 그리고 지키기 위해 충족되어져야되는 영육의 조건들이 엄청납니다. 세상도 능력없는 남자들 무시해요. 외모도 돈도 카리스마도... 있어야 세상에서 대접받아요. 하물며 요즘 남자들 화장도해요.
    저는 교회에서 우스운 남자들 많이봐요. 남자같지도 않은 늙은 남자들이 성경내밀고 침 튀기며 말씀전한다고 갑질하는 것을 보면....속으로 비웃으며 이렇게 말하죠.
    남자들아! 기본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다스림" 운운 하지마세요. "다스림"은요, 벌거벗은채로 생명 내어 놓고 사랑하는거예요. 침상에서 벌거벗은채로 생명내어놓고 사랑할 힘이 이제 모자라거든 차라리 예수님처럼 벌거벗고 십자가를 지던지.... 여자는 아니 교회는 그런 남자에게 지배받아야 해요.
  • ?
    김균 2015.06.19 01:45
    진주님
    역사는 사관이 쓰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사관을 움직이면 역사는 밴대로 집필됩니다
    요즘 한 이야기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만주로 가서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광복군이 되었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방이 되어 조국으로 돌아왔다

    이런 책이 학생들에게 읽혀집니다
    이건 완전히 매국노 수준이지요
    그런데 이런 세월이 한 50년 지나면 역사학자들이
    박정희=광복군=애국자 라는 딱지를 만든단 말입니다

    우리 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박정희만 반신반인이된 게 아니라
    우리 지도자도 그렇게 꼴지어져 갑니다
    감히 반신이란 단어만 사용 안한다는 것 뿐이지요

    좋은 밤 되세요
  • ?
    진주 2015.06.19 04:23
    하나님께서 어느날 이 교단의 영적상태를 보여주셨습니다. 큰 십자가를 두르고 있는 아주 오래된 꽃다발뭉치들이 보였고 그 퇴색된 꽃 뭉치들을 만지니 모래같이 부스려졌어요. 꿈에서도 허망함을 느꼈었고 마음에 안타까움을 깊히 느끼고 잠을 깼죠. 어떻게 해석하냐에 달렸지만 이 교단에는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결여되어있음을 부인할 수 없어요. 사탄은 지도자들의 영을 이미 장악했고 그 앞에서 말씀을 먹는 교인들을 복음으로부터 혼미한 상태를 만들어 이미 제거된 옛법의 사슬로 묶어 예수믿는 자유함을 빼앗아버렸어요. 교회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
    fallbaram. 2015.06.18 13:17
    하하하
    진주님 필받으셨네요.
    이렇게 되면 슬슬 옛배암들이 기어옵니다.
    와서 그렇게 깨달았다면 한번 그것 보여주게나 하고 속삭이고 싶어지겠지요?

    오늘의 깨달음은 내일의 성육신을 잉태합니다.
    구약은 청사진이요 신약은 그 청사진의 성취 (성육신) 이듯이
    이런 말씀이 있은 후에는 우리삶에 언젠가는 그런것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안수 또한 오직 이런 섬김을 위한 특권이라면
    그냥 남자만 받도록 놓아두어도 괞찮을듯 하네요.
  • ?
    fallbaram. 2015.06.18 14:29

    다스림의 끝

    거기 우리가 노래할만한 아래의 시 한수

    소개합니다



    낮은 곳으로

    이 정 하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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