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JLBABC는 애청자들은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그콘서트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최종오의 1%’가 있기 때문이다.
청취하는 내내 엔돌핀보다 100배나 뛰어나다는 다이놀핀(dynorphin)을 동반한 웃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같이 방송하는 박미영 목사조차 너무나 웃어서 천수답(이병주) 목사님이 탐내실 정도다.
그래서 천수답 목사님이 박미영 목사를 스카우트해 가실까봐 미리 손을 써 놨다. :(
<방송듣기>
최종오의 1% - 110회 사무엘서63
http://www.podbbang.com/ch/6532?e=21846972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왼쪽 상단의 ‘≡’를 누르면 검색창 나타나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을 띄어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파란 바탕색에 있는 세 줄의 하얀 선들을 클릭하면 ’구독하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누르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목록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목록’에 있는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이런 유치스럽고 조잡하고 애들 장난 같은 방송이 어디 있나?
듣다가 짜증이 나고 민구스러워 꺼 버렸다.
잡쓰레기.. 한마디로 그게 딱 맞는 게 이 방송이다.
최종오씨의 어이 없는 멘트들도 기가막히지만
그 어이없는 말들에 억지 웃음 섞어 웃어대는 여자도 가관이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의 방송이 우리 재림 교인들에게 소개되고 있는지
참으로 기가 막히다.
최종오씨는 자기 방송의 순위를 자랑하지만,
사람들이 아마도 자기 방송을 좋아서 듣는 줄 착각하나보다
길 가던 사람들 불 구경 쌈 구경 좋아하듯
무슨 엉뚱한 소리하나 하고 달려 드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
이해난망 방송 그것도 방송이라고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