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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재림교회가 들어온 이후


이상구박사보다 더 나은 사람 없었다

빌빌거리는 재림교회의 위상을 세워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어떤 이는 유제한 박사를 꼽지만 그건 국지적인 것이었다


어느 누가 방송에 나가서 재림교회의 음식문화를 이렇게 잘 대변한 분 있었든가?

어느 누가 방송에 나가서 스스럼 없이 자기의 신조를 외친 분이 있었든가?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연합회로부터 설교금지를 당했다

연합회가 공문으로 전국 교회에 하달한 것이다

정신이 반쯤 나간 회장이라는 작자가 지 마음에 안든다고 우격다짐으로

그를 단위에 서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조금 흘렀다

교회들이 암암리(?)에 그를 불러 주말부흥회도 하고 전도회도 했다

어느 날 행정위원회에서 내가 나서서 이 문제를 종결짓자고 했다

정말 묶을 것인가?

아니면 공식적으로 풀어 줄 것인가?

우여곡절 끝에 공식적으로 풀기로 했다


백성들의 마음은 윗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교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적인 문제만 생각하는 단순한 신앙인들이 바로

백성들이었다

가뭄에 허덕이는 영적 농원에  그분으로 인한 말씀이 필요했지

백성들에게는 옹고집에 찌든 교리나 규정이 아니었다

교리는 너희들이나 갖고 놀아라

규정은 우리가 안다고 들어 준 적 있는가 너희들끼리 규정 찾고 놀아라

이런 사고 방식이 오히려 교회에 필요했다


지금 그가 말하는 것 중에 화잇에 대한 견해

그것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열린 교회라서 얼마든지 연구한 바를 밝힐 수 있다더니

그건 말짱 거짓말이었다

이설이니 이단이니 하면서 잣대질만 하고 있으면서

잠잠해 지면 또 거짓말로 열린 교회라고 이중성의 잣대를 들이 민다

이거 교회 맞는가?


교인들이 연구한 것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교회가 가진 교리도 틀릴 수 있고 맞을 수도 있다

화잇의 견해가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화잇의 견해가 틀린 부분이 없다면 이상구박사의 논리대로 그는 하나님이지

인간일 수는 없는 것이다

화잇의 1888년 이전의 견해가 믿음보다 계명에 치중한 것 사실이지 않은가?

아니라고?

진짜 놀고 자빠졌네

그런 이야기 한다고 이설이니 하고 딱지치기를 하자하면 되는가?

2300주야가 지성소교리가 이 교단의 중심교리라서 건드리면 안 되는가?

그럼 우리 선구자들은 왜 건드려서 재정립한다고 호들갑 떨었는가?

이런 문제는 시대를 겪을수록 자주 거론될 것이고 또 거론 되어야 한다

그래야 더 건전한 교단으로 바꿔지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 교단의 위상을 세워준 사람을 이설자라고 딱지 먹이면

정말 누가 손해인 줄이나 아는가?

그가 그런 소리로 교단을 창설했는가?

아니면 파당을 지었는가?

그의 논리대로 하면 그는 이런 연구로 화잇이 진정한 선지자라고 더 확신을 가졌다고 하는데

왜들 이런 말은 하지 않고 가지 끝에 달린 달만 쳐다보는가?


다음에 계속

  • ?
    디두모 2016.03.22 05:10
    김장로님 ....
    우리와 무관하다고 하는 밀러(참람자?) 를 버리지도 못한다면, 2300주야를 버리면 우리교단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2300주야를 믿지않는다고 하니까.. 법원을 즐겨하여 주야로 소송을 묵상하는 얼굴 넙죽한 어떤 남자 왈 "재림교인이 맞냐?" ㅎㅎㅎ..
    2300주야가 어떻게 우리의 정체성인지..당췌 모르겠습니다.
    2편에서는 타교단과의 이단성 시비에서 제일먼저 공격하는 2300주야를 왜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좀해 주세요.
  • ?
    김균 2016.03.22 20:59

    나는 밀러를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왜 우리 교단이 1844년 10월 22일에 인 박혀서 허우적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날은 대실망의 날이 아니요
    그날은 2000년 기독교 역사에 변곡점 마다 나타났던 이상구박사 말처럼
    시기파의 한 정점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의 무덤을 하나님의 천사가 지켜준다는 말에
    천사가 할짓이 없어서 모세의 무덤지키듯이 한다는 말로 포장하는 그런 기술을 나는 싫어합니다
    왜 밀러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업수이여김을 받는지
    그러고도 기분 좋다고 여기는 분들 보면 대책이 안 섭니다

    물론 1844년을 부정하면 2300주야의 기산점을 다시 밟아야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 다시 정하기 싫어서 그날을 고집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자니 밀러를 못 버리는 겁니다

    2300주야 몰라도 재림교인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교인들 가운데 2300주야 아는 분들 얼마나 되는지
    한 번 조사해 보면 대번에 답 나옵니다

    레위기 11장 살아있다고 떠들어도 교인들 하고 밥 먹으러 가서 나오는
    지지미에 붙은 오징어 그냥 먹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요? 허 참
    아이들 새우깡 그대로 물고 다니는데요? 아무도 안 말리던데요?
    그런데도 레위기 11장이 존재한다고요?
    정말 애궁입니다

  • ?
    위티어 2016.03.22 06:16
    이상구 박사의 논리 맞다. 그것은 당연한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교회는 문제가 된다. 계시는 엘렌지 화있이 십대 부터 받았다는 계시가 문제이다.
    계시는 틀리면 안된다. 계시는 분명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계시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그럼 1888년 이전의 계시는 거짓인가?
    계시는 하나도 틀리면 안된다. 세대주의 언제 부터는 어떤.... 여기 다른 세대 주의가 시작된다.
    1888년 부터라는 세대 주의.. 이것은 믿을 수 있을까?
    이상구 박사 이야기는 옳은 이야기 일 수 있지만.. 교단은 이것을 받아 드리면 큰 문제가 생긴다.
    고로 이상구 박사는 다른 교단을 만들어야 한다.
  • ?
    김균 2016.03.22 11:07
    바울은
    내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합니다
    구상유취
    내가 줄기차게 이야기한 게 바로 초등학교도 못 나온 어린 화잇에게
    하나님께서 대학교수의 레벨에 해당하는 예언은
    절대 보여주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만약 그런 논리가 먹힌다면 화잇은 신들의 영역이지 인간이 아니란 말입니다
    1888년은 화잇여사에게도 하나의 변곡점입니다
    시대의 소망이 1850년대에 쓰여지지 않은 사실만 봐도 그렇습니다
    선지자가 오류가 없어야한다는 강박관념 참 두려운 사실입니다
    우리 중의 하나에게서 왜들 하나님의 모습을 보려합니까
    난 화잇이 쓴 글 중에서 백미가 천사가 밀러의 무덤을 지키고 있다는
    대목입니다
    썩어 흙이되는 무덤을 지킨다는 논리는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묘사거든요
    왜들 제4의 위상을 못 만들어서 이 난리를 치는지
    왜들 하찮은 개신교 신학자들에게서 이단소리들으려고 안달을 하는지
    이해난망입니다
    재림교회가 교단 밖의 인간들에게서 교리수호를 받아야하는지
    그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올 줄도 모르고
    미주의 인간들 참 한심하거든요
  • ?
    오호라 2016.03.22 09:44
    전에 것이 틀린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이신 것이 완벽한 것이가 아니면 점차적인가 하는 문제로 접근해야 할 문제입니다.
    화잇은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이지만 선지자로 택함을 받은 것이지요

    마가복음 8장22-25절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 ?
    샤다이 2016.03.22 12:22
    장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
    김주영 2016.03.23 02:38
    30여년전 이박사의 초기 설교 중에
    화잇이 "치즈는 절대로 위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고 한 말을 읽고
    과연 선지자다 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알러지 전문의로서 우유제품이 알러지의 큰 원인임을 알기에
    19세기에 저런 말을 했으니 선지자 아니냐 하는 것이었지요.
    그 후 30 여년
    그분의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군요.
  • ?
    김균 2016.03.23 04:14
    변하지 않은 사상가는 사상가가 아닙니다
    연구하지 않는 목사도 목사가 아닙니다
    재탕 삼탕
    인사이동한 곳 마다 전의 설교사용하는 목사는
    정지된 인격자입니다
    이 좋은 세상에서 새로움없는 설교만 하고있으면
    교인들은 어쩌란 말일까요
    변하는 연구가
    차라리 이상구박사의 성경연구가
    어느 박가보다 백배 낫습니다
    이단이라니요
    나사렛 예수도 이단이고
    바울도 이단이었는데요
    ㅋㅋ
  • ?
    장로님은 2016.03.23 06:37
    이단
    나는...삼단
  • ?
    위티어 2016.03.23 08:29
    사람의 생각은 시간이 흐르면 바뀌어야 한다.
    이상구 박사가 생각하는 것이 바뀌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계시가 바뀌는 것은 안된다.
    초기 계시는 잘못 받았다면.. 후기 계시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상구, 김균, 김주영 다 바뀌어도 되고 그런 모습이 좋다.
    그러나 화잇은 바뀌면 안된다. 자기 생각이 였다고 했으면 된다.
    계시라고 했기에 안된다.
  • ?
    알파고 2016.03.25 14:03
    그뿐만 아니라 이상구 장로님이 이혼을 했다는 이유로 교회 녹명책에서 제하였다는 소문도 파다하였죠.... 난 그 얘길 듣고 아니 삼육대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사람들한테 많이 미움받는 신학과 오만규 교수님조차 이혼하고 딸같은 사람을 다시 처로 얻어도 흠이 안되는 판국에 왜 이상구 박사님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싶었습니다.
  • ?
    김원일 2016.03.25 14:45

    틀린 말은 아닌 듯.

    그런데
    이혼한 사람도 이혼한 사람 나름이겠으나,
    그리고 공인은 공인이기에 감당해야 할 몫이 있겠으나,
    그래도 한 개인의 신상을 이렇게 내놓고 얘기하는 건 아무래도 좀.
    커피 맛 거시기한데
    알아서 내려주시겠삼?
    (이 부탁은 내가 이혼남이라는 사실과는 전혀 무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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