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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을  갖추지  못한 사람 이    절대  경험 해서는  안될

그런  부류 의  사람들이  있듯,


종교 도  그렇습니다.


목숨 도 내놓지도   못할  그런  겁많고  어리석 은  신앙인 이

절대  경험 해서는 안될  그런 교리 를 갖인

종교 도  있기 때문입니다.


얼핏 보면  표지 에 따라   함께 가야할   방향 인듯  하지만

실상  닿기만 해도  찢어지고  허물어 지는

그런  어깨동무  부름 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엉이  울음소리 조차   죄스럽게  만들어 놓은

금요일  저문 시골 의  밤

말세론 의  demagogism  에  깔린  

어리석은  신앙인 들은  

울었습니다.


자신과  자식 들  앞날이

두려워서  그렇고   절망해서  그랬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이   한국으로  와야 했던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종교 를  피해서  온것이  아니라

가장 나쁜 종교 가  무엇인지  알리려고  왔겠지요 ?

그런데

도리어  제일  나쁜 종교 로  외면 당하고

그것  해명 하는데  이 마지막  시간 과  재물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의  지식인 들이

우리 에게

60년대  일러준   그  나쁜 종교 는   속성 보다

나쁜 종교짓 을  빨리 안 했던것이  더 나쁘 다는것 을

소년 은  살아오면서  차츰 깨닭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시절

울던  아비들은  죽고 

소년들도   노인 이  되었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과  현 시대  기독교 의  초절적 신앙 들은

함께  어울려 나쁜 종교 도 세탁  하고  

복음 이란  허울로  모두 함께  종교제국 을  꿈 꿉니다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에   부엉이 도  울지 않는 곳에

각색된, 그리고 도     너무도 피상적인  demagogism  의  말세론 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 ?
    곰솔 2016.05.04 01:56
    장로님!

    총회를 전후로 해서... 평신도 지도자들은 부적응 목회자 퇴출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저는 2월 15일부터 목회자 재교육을 처음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대학원(장)에서는 본격적인 목회자 보수교육을 준비하고 있고요.

    서중한합회는 목회자 아카데미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반기 4번, 후반기 4번... 40명을 제한으로...
    그런데 50여명이 참여하였지요.

    첫 번째는 최경천 교수님이...
    두 번째는 여기서도 소개한 이국헌 교수님이...
    오늘 구입한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개념과 대동소이한 세미나였습니다...

    선교학에서는 이 개념을 <선교적 교회>라고 한답니다.
    90년대부터 <이머징 교회>라는 것이 있었는데... 너무 멀리 간 개념이라고...
    이제 재림교회 신학에서도... 지역 중심의 교회가 되기 위한 이론적 접근을 시작한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평신도들은 무너지는 교회를 걱정하시는 것인데...
    목회자들로서는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자가 있어야 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교회들 절반은 통페합을 해야 한다고...

    제가 말렸습니다. 위험한 발상이라고...
    구조조정은 한국사회가 본격화되면... 어차피 따라갈 것이고요...
    하지만 그런 행정적인 결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래의 모습을 돌아가는 것이지요.

    제가 히브리서에 이어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귀농... 전원... 에코... 성장중심의 경제에서 나눔과 협동의 경제가 등장하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일단 무서운 트라우마가 반응으로 나타나네요.
    이해를 합니다만... 간극이 너무 커서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교회를 출석하신다면... 제가 고민하는 것에 대해 잘 아실 텐데도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얼마든지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바다님으로부터 청도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1970년 후반에 거기 가서 전도회 했습니다.^^
  • ?
    박성술. 2016.05.04 10:47
    곰솔 목사님 수고 하십니다
    그런데
    무너지는 교회 와 거듭 나야 하는 교회 사이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 은 무엇 일까요 ?
    만일 현실 의 인식 내지 상황 설명 으로 원시 가치교회 원시 목회로
    변한다 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교육자 의 교육 커리큘럼 에 대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깊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강사들의 참여 보다 그들은 이 교육 주제 에서
    어떤 실재 가 되었던가 ?
    어떤 실재 가 될것인가? 란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지나간 우리교회 실행 을 거절했던 사역 소피스트 들 에게
    죽을 맛 을 본 사람들 의 관심 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 ?
    곰솔 2016.05.04 11:02
    네... 장로님만 그런 느낌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 목회자들도 피해의식이 큽니다.

    (연)합회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저는 상상해봅니다.
    제가 (연)합회장이 되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첫째... 기관의 위기에 대해 매우 두려울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재무관련 보고서들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둘째... 교회든 기관이든... 회장이 뭐라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합회의 경우... 목회자들을 통제한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합니다.

    셋째... 답답해 하는 평신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합회에 평신도협회 사무실을 마련하겠습니까?

    넷째... 지금 회장들과 기관장들... 그리고 담임목회자도
    헌금 이외의 자금을 둉원하는 실질적인 능력이 유일한 판단 근거입니다.

    맞습니까? 장로님?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들을 감동시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

    제가 그런 낭만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그 발언 내부에 있는 위험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양극화... 다른 하나는 고령화...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ㅠㅠ
    장로님! 이제 탑다운 시대는 끝났습니다.

    재교육을 말하는 이유는... 그리고 그 커리큘럼은...
    시골(정말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이 게시판 수준에 대해 마음이 아픕니다만) 의 자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당신들의 선택에 달렸으니...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지혜를 활용하라.
    실제로... 이 교육에 참여한 어떤 목회자는 어제 이런 글을 밴드(아시죠?)에 올렸습니다.

    "강의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셨는데요
    혹시 어느 분... 교회나 소그룹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할수 있는 봉사 아이템을 정리해 놓으신 분 계시면 공유해주세요
    목록만이라도 좋습니다 "

    장로님...
    장로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실 수 있나요?
  • ?
    박성술. 2016.05.04 12:37
    바쁜 시간 이지만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곧 나가봐야 합니다
    아직 목사님 의 교육 방향 은 우리평신도 를 위한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 문제 를
    말할수 는 없지만 "시골의 자율성" 에 관한 목사님의 교육방향 이 만일 평신도 에게 까지
    연결 되기 를 염두에 두셨다면 교육 내용 을 좀 바꾸어야 될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목사님의 부친께서도 지난시절 사역 을 하셨다 는데
    그 시절 한국 안식일교회 시골생활 문제 를 어떻게 정리하고 계시는지
    관하여 여기에 필히 한번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지도자 들과 달라진 합일" 에 관한 것은
    현 안식일 교회 자본의 유용성 문제 도 표함된 매우 중요한 질문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역사의 반복 이 만일 원시기독교 의 공동체 의 문제까지 그 방법까지 포함 된다면
    목사님의 교육은 매우 성공적인 돌고도는 역사 가 될것입니다.

    다녀와서 답글 드리겠습니다
  • ?
    곰솔 2016.05.04 12:47
    네... 장로님... 진지한 대화가 이 게시판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답글을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입산 2016.05.04 05:02
    공감 합나다
    엘렌 퓨리터니즘 위에 세워질 모든 프로그램들은
    돌고 돌아 제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 ?
    박성술. 2016.05.04 10:54
    입산 님
    그렇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지도자 들과 달라진 합일 은 봐야 합니다
    계속 질문 으로 꺼집어 내 주셔야 그 길을 찾을수 있습니다
  • ?
    곰솔 2016.05.04 11:11
    장로님!
    지도자들과 달라진 합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평신도들이 원하는 어떤 일치점이 나타나기를...

    불행하게도...
    제가 섬기는 합회의 평신도들은 이제 고령화가 되어서...ㅠㅠ

    교회에서도 50대 이하를 찾기 어렵고...
    그럼 가나안성도들이 많은 이곳에서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
  • ?
    곰솔 2016.05.04 11:06
    일단... 뉘앙스는 부정적입니다.
    맞습니까?

    그럼 저도 질문을 드립니다.
    돌고도는 역사를 인정하십니까? 아니면 일직선?

    저는 돌고도는 역사를 인정합니다. "
    왜 냐하면 인간에 대한 희망이 세상적으로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184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인가?
    네... 저만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그 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성경... 특히 계시록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 첫 사랑을 회복하라...
    엘렌 퓨리터니즘? 그걸 비판하던 시절이 한 때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지난 30년 또는 50년...
    소위 근대화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목록을 드릴까요?
  • ?
    박성술. 2016.05.04 23:42
    하루 노동 을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렇게 댓글 쫒아 다니신다고 본질이 뭔지 기억이나 하시겠습니까 ?
    그러지 마시고 한 문제 를 놓고 온 정성 을 다하여 풀어 보심이 어떨까요 ?

    그리고
    이미 효험 이 다 지난 얼리 어답터 교육 을 신앙 으로 이해 해줄 사람들 요즘 없습니다
    하물면 다중지식 을 혼합 하여 내미시는 목사님의 교육과제. 를

    겷국 우리 평신도 들을 위한 사역자 들의 재 교육 이시니 그렇다면
    먼저 우리 평신도 들의 형편 을 좀 알고 하시면 좋지 않겠어요 ?
    우리 가 지금 어떨것 같습니까 ?
  • ?
    곰솔 2016.05.05 02:36
    장로님... !
    참으로 죄송합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먹고사는 목회자 인생...
    그래서 이런 곳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답글을 올리는 것이
    제가 봉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림마을에도 여러 글을 올렸습니다만...
    몇 분들이 목회자 중심의 재교육에 대해 무섭게 저항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평신도를 살려야 한다고...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양이 양을 낳지... 목자가 양을 낳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도권의 현실을 고려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맞습니까? 인정하시나요?
    지난 30여년의 제 목회를 돌아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절망스런 상황이라도 목회자가 목숨을 걸면 안되는 거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역시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 침체는 구조조정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올린 글에서는 이러다가 대부분이 기본소득으로 가야 한다고...
    실제로 65세 이상 어르신들... 그리고 실업상태의 청년들에게... 돈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말마따나... 4대강에 들어간 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면 GDP가 5%가 넘을 거랍니다.

    장로님... 한국의 총부채가 5,000조가 넘는답니다.
    국내 총생산이 1,500조이니 3배 가까이 됩니다.
    국내 대기업들도 대부분 자본잠식 상태랍니다.
    그러니 연휴를 만들어 소비하라고 합니다만...
    오늘 뉴스를 보니 집콕 상품만 구매한다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노후파산... 청년빈곤... 그야말로 끔찍합니다.
    목회자 재교육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진지하게 연구하자는 것입니다.
    사실 대학 교수님들도 한가하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장황하게 설명하고... 이제부터...
    장로님의 질문에 답을 본격적으로 달겠습니다.
    욕망의 소비 자본주의로는 평신도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국주의 중심의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일단 우상숭배로부터 해방을 시켜야 하나님이 보입니다.

    지난 번 A교회 기도주일도 그런 맥락에서 외쳤습니다.
    그때는 히브리서를 다뤘는데... 하늘 지성소의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만 한 것이 아니라... 모범적인 삶으로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목회자들의 입이 아니라... 행동을 따라가라고 비아냥 거리지 않습니까?
    욕망의 소비자본주의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제가 섬기는 지역교회 역시 초라합니다.
    장로님들은 모두 70세가 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통폐합 이야기하면 오히려 두 손 들고 환영합니다.
    하지만 30-40세대가 8가정으로 늘고... 아이들도 늘고... 출산도 계속되니...
    조금씩 분위기가 달라지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답글이 길지만... 제가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직도 제 생각이 목회자 패러다임에만 머물러 있다면 죄송합니다...
    장로님과의 대화를 통해... 제 생각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뀔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평신도들에 대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부적응 목회자들에 대한 비판 말고요...
    마음을 열고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다 쓰고 보니 10시 30분이 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내일 새벽에 다시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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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8
3011 아 아~~ 꺼져라 박근혜 오늘 시위 구호다! file 하아 2015.04.30 208
3010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Art of Loving) 봄날 2015.04.14 208
3009 사랑에 약속 2 야생화 2015.04.03 208
3008 [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9 208
3007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08
3006 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1 계명을 2016.08.13 207
3005 진용식씨 학력이 이렇더군요. 달수 2016.05.09 207
3004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07
3003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카슨, 트럼프 지지율을 위협하다 돌풍 2015.10.07 207
3002 교황 "男·女 결합이 하느님 뜻" 동성결혼 반대 5 순리 2015.10.05 207
3001 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검사 2015.07.14 207
3000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2999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2998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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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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