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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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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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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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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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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노력하라.

Date2015.07.20 By김운혁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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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이재명과 의대생)

Date2015.07.20 By펌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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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짊어질 짐들이 너무 무거워… 하늘에서 보자”

Date2015.07.20 By하늘이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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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은 장자재앙이고 여덟번째 재앙이다.

Date2015.07.20 By김운혁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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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만일 아빕월 예수를 기다리다가 미국에서 대형 선거조작 가능성의 사건이 일어나면 재림교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Date2015.07.20 By아이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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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Date2015.07.20 By예언 Vi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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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저주

Date2015.07.20 Byfallbaram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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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Date2015.07.19 By아침이슬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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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Field of Gold ' sung by Eva Cassidy

Date2015.07.19 By전용근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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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명박의 차이

Date2015.07.19 By가슴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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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야기

Date2015.07.19 By아침이슬 View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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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저주

Date2015.07.19 Byfallbaram View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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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과의 성경 연구

Date2015.07.19 By김운혁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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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또 올까?

Date2015.07.19 By또엘리야? View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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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김운혁 님을 도청하던 국정원 직원이 자살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Date2015.07.19 By음지 Views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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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신교 게시판에 올린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Date2015.07.19 By김운혁 Views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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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교만, 시기, 질투,악독, 허영이 마음에 가득히 차 있다는 평가를 듣고서.

Date2015.07.19 By김운혁 View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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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나침반

Date2015.07.19 By백근철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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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도 몰라보고 지나간 안식일

Date2015.07.19 Byfallbaram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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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라고 믿자니 너무 창피하다

Date2015.07.18 By시사인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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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땡땡 선생님의 어법 확인

Date2015.07.18 By시사인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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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한 개 해 먹었나?

Date2015.07.18 By김균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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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고발 하나 합니다.

Date2015.07.18 Byㅠㅠ Views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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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이 저절로 작동하면

Date2015.07.18 By명불허전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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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여사가 언급한 아빕월 15일에 대하여(God's Memorial Day)

Date2015.07.18 By김운혁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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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여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율배반적 사고 방식.

Date2015.07.18 By김운혁 View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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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Date2015.07.18 By김운혁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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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아태지회 목사님들을 생각 한다.

Date2015.07.18 By교회 희극 Views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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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벙어리, 무식자들이 2030년 재림기별을 깨닫게 될것임.

Date2015.07.18 By김운혁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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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Date2015.07.18 By김균 Views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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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주인

Date2015.07.17 By김균 Views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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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안수문제

Date2015.07.17 By나는 사임한다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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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 "어린양의 피에 날마다 옷을 빤다"고요 헛 수고 일 것입니다.

Date2015.07.17 By계명을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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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 동네에서는....코메디인가? 집단 이지매인가?

Date2015.07.17 By이지매 Views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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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박쥐와 두더지＞에게 던지는 교인

Date2015.07.17 By예언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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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율법의 마침문제에 대한 나의 견해

Date2015.07.17 Byfallbaram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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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6회) (3:00-3:30): 목멘 케리와 고함 지른 자리프, 북한은 잠꼬대 소리라고 하네.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북한체제의 본질과 통일전망. 김춘도 동중한합회 광나루교회 장로 /

Date2015.07.16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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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율법의 마침문제

Date2015.07.16 By하주민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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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분 구매했다더니.. 올 상반기 감청 시도만 최소 189건

Date2015.07.16 By정선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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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민 온 날이 이 교단 대모 엘렌 아줌마의 기일(忌日)이었다. 나는 비행기 타고 왔는데 그대는 어떻게 오셨는지?--시신(屍身)들의 예언. (조회수 19 이후 수정)

Date2015.07.16 By김원일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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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 저의 발언권은 왜 박탈해 가신걸까요?

Date2015.07.16 By김운혁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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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건망증과 기억력상실＞을 초래합니다

Date2015.07.16 By예언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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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설 ^ 반성없는 청와대 회동, 朴대통령은 ‘구름’ 위에서 내려와야

Date2015.07.16 By뜬구름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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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장면 하나

Date2015.07.16 Byfallbaram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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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Date2015.07.16 By김주영 Views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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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이루신 창조 사업.

Date2015.07.16 By김운혁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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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Date2015.07.16 Byfallbaram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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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들

Date2015.07.15 By시사인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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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국무총리 김황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정원을 국내정치에 개입하여 '권력의 개'로 만든 원세훈의 변호인 역할을 하다

Date2015.07.15 By바담풍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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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계명을 님

Date2015.07.15 By김균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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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의 안식일

Date2015.07.15 By하주민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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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전＞에는, ＜기형아,저능아＞가 태어나지않았고 ＜병걸려 일찍 죽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Date2015.07.15 By예언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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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진리

Date2015.07.15 Byfallbaram.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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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교인과의 논쟁의 글

Date2015.07.15 By왈수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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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곳으로 힐링하세요

Date2015.07.14 By힐링 View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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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충견 이재룡목사 재선되다....글에 달린 댓글(반초님)에 댓글.

Date2015.07.14 By사악한종교권력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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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맛

Date2015.07.14 By김균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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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방어'라고? 공격용만 샀으면서

Date2015.07.14 By이사야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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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Date2015.07.14 By검사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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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 청와대가 완전 장악) KBS·MBC·SBS 메인뉴스, 국정원 해킹 보도 ‘0건’ ... JTBC 11건 보도할 동안 지상파 3사 메인뉴스 0건… 최민희 “정권장악 탓인지 지상파도 외면”

Date2015.07.14 By빅브라더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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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5.07.14 By김균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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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고 있는 진리 144000?

Date2015.07.14 By비느하스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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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이먼저야

Date2015.07.14 Byfallbaram.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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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864호> 2015 한국종교학대회에서 재림교회 진리 발표

Date2015.07.14 By재림이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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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에게 ＜죄＞가 있는 것을 분명히 알면, 어떻게 해야 하나?

Date2015.07.14 By예언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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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산층 어려움 생각하지 못했다"

Date2015.07.13 By맥심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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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감시대상에 따라 맞춤형 피싱 URL 주문

Date2015.07.13 By국가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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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은 없었다. 희대의 기회주의자 역사의 깡패가 있었을 뿐이다.

Date2015.07.13 By김원일 Views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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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민 감시하는 정보기관은 필요 없다

Date2015.07.13 By오바댜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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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5.07.13 By불알과기저귀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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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짊어질 짐들이 너무 무거워… 하늘에서 보자”

재림은 장자재앙이고 여덟번째 재앙이다.

김운혁 님, 만일 아빕월 예수를 기다리다가 미국에서 대형 선거조작 가능성의 사건이 일어나면 재림교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부자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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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Field of Gold ' sung by Eva Cassidy

노무현 대통령：이명박의 차이

오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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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또 올까?

김운혁 님, 김운혁 님을 도청하던 국정원 직원이 자살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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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교만, 시기, 질투,악독, 허영이 마음에 가득히 차 있다는 평가를 듣고서.

떨리는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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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아태지회 목사님들을 생각 한다.

소경, 벙어리, 무식자들이 2030년 재림기별을 깨닫게 될것임.

사랑하는 그대에게

세탁소 주인

여자목사 안수문제

fallbaram 님 "어린양의 피에 날마다 옷을 빤다"고요 헛 수고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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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박쥐와 두더지＞에게 던지는 교인

그리스도 율법의 마침문제에 대한 나의 견해

그리스도 율법의 마침문제

20명분 구매했다더니.. 올 상반기 감청 시도만 최소 189건

내가 이민 온 날이 이 교단 대모 엘렌 아줌마의 기일(忌日)이었다. 나는 비행기 타고 왔는데 그대는 어떻게 오셨는지?--시신(屍身)들의 예언. (조회수 19 이후 수정)

남성인 저의 발언권은 왜 박탈해 가신걸까요?

＜과식＞은 ＜건망증과 기억력상실＞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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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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