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북한지원과 북한선교를 위해 설립된 인도주의적 비정부기구(NGO)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의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재림신자들과 우리의 동포 중에 평화의 정신을 실천한 분을 선정하여 평화교류상을 수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제1회 수상자는 고 이석진 장로입니다. 일찌기 이석진 장로는 생활 속에서 예수의 정신을 실천한 분으로 칭송을 받는 분이었습니다. 이석진 장로는 예수님의 눈으로 북한을 바라보았으며, 교회 단위로 북한선교를 위하여 헌금을 하고 새벽마다 북한을 위하여 기도한 분으로서 평화교류협의회는 이석진 장로가 우리가 지향하는 평화의 정신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보아 이에 제1회 평화교류상을 수상합니다.  

 

  

 

 

1회 평화교류상 공로상

 

 

 

 

평화교류상

 

고 이석진 장로

 

 

 

 

남북평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일찌기 바늘구멍이 황소바람을 일으킨다는 신념과 1% 나눔의 실천으로 이 땅의 주인정신의 위대성을 보여준 공로를 기리며 이 상을 수여합니다.

 

 

2012324

 

평화교류협의회

 

 

 

강경아 강대옥 강성열 강의순 강현숙 공석호 곽창일 권양일 권영수 권정행 권혁만 권혁용 김건호 김기찬 김남정 김동원 김복희 김병린 김병원 김병용 김선만 김성연 김성익 김신섭 김영운 김옥기 김원곤 김연희 김은경 김일목 김종운 김재신 김종실 김재신 김진화 김철 김춘도 김한영 김태준 김태형 김해동 김행선 김평안 김활란 김현아 남대극 남주철 노지호 도애란 명득천 명지원 민병우 민승환 민태봉 박두한 박병술 박순길 박순향 박문수 박선자 박성수 박선자 박인경 박종기 박태선 백수길 백영숙 성경숙 성선희 신민식 신영이 신용석 신원식 신은영 신종열 심순녀 안옥희 엄태학 오세진 왕수환 우복란 유옥경 유태희 ()윤보현 윤동기 윤석언 윤숙희 윤한수 이경순 이기중 이남수 이말용 이상엽 이숙연 이성숙 이아린 이영자 이용례 이용아 이장열 이정식 이정원 이종근 이준구 이창호 이춘란 이춘숙 이춘영 임성수 임진숙 임형준 장병수 장병호 장옥희 정광호 정구성 정금자 정동혁 정정숙 정종희 정행금 정호자 조경신 조경옥 조동훈 조미숙 조상기 조석주 조영식 조용주 조준일 조치웅 주병성 최규복 최대로 최영애 최영의 최옥남 최용석 최인환 최종걸 최종수 최진규 최창규 최철수 최철종 하홍팔 한남용 한용식 홍춘희 홍현기 가평교회 동문교회 봉평교회 춘천학원교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총회개최를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입니다.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2005년부터 민족 분단의 상징 북위38°선 너머 북한 내 동족을 찾아가 농사에 필요한 우물, 농지작업을 매년 두서너 번씩 도우며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기도하며 실천하여 왔습니다. 2012년을 맞이하여 이 시대의 소망과 이 땅의 백성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작은 실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경험과 노력과 기도와 매월 1%의 후원자들의 지원이 남북모두에게 평화를 부르는 축복의 시작이요 기회인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역사의 큰 흐름으로 볼 때 평화가 대세이며 남북 어느 쪽도 거역할 수 없다고 역사학자들은 단언합니다. 남북을 화평하게 하는 사업계획과 자원하는 심령을 가진 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확인하시고, 여러분의 총의를 모아 다시 한 번 (사)평화교류협의회의 나아갈 길을 여러분께 제시하며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회원은 물론이고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담소 나눌 시간도 준비하였습니다.

 

-시간: 2012년 3월 24일(토) 오후 5~6시 30분
-장소: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주유소 옆)
-대상: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및 북한선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연락처: 010-3358-3508, 010-6327-3935
-홈페이지: www.cpckorea.org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프로그램

 

 

20123월  3()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시대정신의 구현과 1%  정신 - 누가 역사를 이끄는가?

2012310() 오후 3~5시   김행선 장로.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 화평을 위한 교류 10

2012317() 오후 3~5   명지원 교수. 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와 르완다 내전의 영웅 루제사바게나의 삶 -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2012324() 오후 3~5시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2012331() 오후 3~5시   김동원 목사. 성경의 평화 개념과 평화공동체 만들기

20124월  7() 오후 3~5시    김한영 장로.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2012414()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예수라면 남북한의 문제를 어떻게 풀까

2012421() 오후 3~5시   명지원 교수. 춘원 이광수 소설의 이야기와 담론 - 이광수의 사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재림신자 석순옥과 그의 가족에 대한 묘사로 본 이광수의 재림교회에 대한 인식

2012428() 오후 3~5시   명지원 교수. 도산 안창호와 그의 동서 김창세의 생애와 재림교회와의 연관성

20125월  5()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의 씨알의 삶과 하나님의 뜻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시간에 특강을 하실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735 새누리 후보 “일제시대 조선인 조국 일본이라 생각” 심판의날 2012.04.07 2323
1734 2년 앞도 몰랐던 150년전 선지자의 예언의 神 5 돌베개 2012.08.19 2324
1733 지상에서 가장 짧고 영원한 만남 로산 2012.07.21 2325
1732 어떤 때는 내가 예수쟁이 된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김균 2013.04.14 2325
1731 일요일 교회 김성수 목사의 빛과 소금의 비유 설교 영상 착한행실 2013.09.26 2326
1730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악 1 오지매 2013.05.23 2327
1729 천사가 찾아와 계시를 말하다 5 강철호 2011.07.19 2328
1728 가입인사 이렇게하면 되나? 24 file 박성술 2012.08.20 2328
1727 조선일보의 이름없는 기자의 수준 높은 기사 " 새누리당 최고위원 정우택 '박지원-채동욱-김윤상 커넥션 의심' " 더티댄싱 2013.09.23 2328
1726 Passer-by 님, 괴델의 불완전성 이론에 대한 하기쉬운 오해... 4 student 2011.08.25 2329
1725 <리셋KBS 뉴스> 靑 지시 ‘사찰 정리 문건’ 폭로 이명박 2012.03.21 2329
1724 재림교회의 야당.. 7 김 성 진 2012.04.13 2329
1723 윤창중과 민주당 10 jaekim 2013.05.10 2329
1722 한국 재림교회는 노아방주 (박 명호)를 낳고 미국 재림교회는 David Koresh (다윗왕과 고레스왕의 합성) 를 낳고 16 fallbaram 2014.01.16 2329
1721 평화의 멀때 1 바이블 2010.12.17 2330
1720 O Holy Night - 7살 소녀의 놀라운 가창력 5 1.5세 2010.12.19 2330
1719 만인 구원론에 대한 고백 2 김기대 2010.12.01 2331
1718 김성진씨가 아직도 안식일교인인 이유 9 김주영 2012.04.17 2331
1717 얘들 정말 왜 이러니 1 김원일 2010.12.22 2332
1716 뱀이다! 1 passer-by 2012.05.30 2332
1715 십자가! 생각보다 훠~~얼씬 강력하다. 15 고바우 2013.04.25 2332
» [2012년 3월 24일(토)]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고 이석진 장로 선정.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2 2333
1713 이건희도 사찰하는데 누군들 무사할 수 있을까? 파문 2012.06.13 2334
1712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이석진 장로. 정동희 사모 ) 축사 및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8 2335
1711 생쥐 소탕작전 실패 4 바이블 2012.04.11 2335
1710 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1 김종식 2013.02.06 2335
1709 엉터리 목사의 헛소리 열전 22 빈배 2011.08.11 2336
1708 평신도도 목사 된다 2 나그네 2012.07.19 2336
1707 너무 가소러워 한마디 김원일께 8 바이블 2010.12.03 2337
1706 이 누리의 묻지 마 삭제 3 김원일 2010.12.22 2337
1705 <동영상> "유시민, '청춘의 독서'를 말하다"(삼육대학교)(2010년 11월 24일)에 관한 글이 '서프라이즈'에 떴습니다! 2 장맛비 2011.06.10 2337
1704 모태교인 삼육교육...참 엿같은 상황이다. 6 모태삼육 2011.09.06 2337
1703 Student님, 밑글처럼 그렇게 완전한 자만 구원 받는다 하셨으므로 구원받는 자는 결국 극소수라 하심 2 箭筒矢 2013.01.15 2337
1702 인격권 로산 2013.02.21 2337
1701 [평화의 연찬 제59회 : 2013년 4월 27일(토)] ‘조선족 청년의 시각으로 본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구룡화 (서울조선족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25 2337
1700 쓰레기 폭로 바이블 2013.02.20 2338
1699 재림교회 조직신학에 대한 문제제기(퍼옴 재림마을) 2 조신 2010.12.19 2339
1698 감옥에 들어가야 할 인턴의사.. 19 김성진판사 2011.10.25 2339
1697 그냥 박달 나무 지게작대기 로 ..... 7 박성술 2013.04.11 2340
1696 제14회 김은국의 순교자 명지원 교수,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6.14 2341
1695 어른신 맞습니다 차라리 제 부랄을 깨 버리십시요 2 박성술 2013.04.14 2342
1694 재림마을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가 된 글. 2 야곱의사다리 2011.09.18 2343
1693 우리들의 일상 3 로산 2013.01.17 2343
1692 뉴스타파2 뉴스타파 2013.03.10 2343
1691 현대인 로산 2012.06.13 2344
1690 그 옛날 그 아비의 길이 그리워지나보다 1 로산 2013.03.01 2344
1689 잊고 있던 사촌들 10 김주영 2012.04.07 2345
1688 동성애 심층 진단 바이블 2013.02.06 2347
1687 2012년 6월 행사 총망라 6월 행사 2012.06.03 2348
1686 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9 고바우 2013.02.05 2348
1685 안식일 무단횡단 하던 유대교 랍비....... 안식 2010.12.23 2350
1684 미친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6 유재춘 2012.06.09 2350
1683 박보영 목사3 바이블 2013.03.12 2350
1682 "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지옥 2011.05.10 2351
1681 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3 노을 2010.11.25 2352
1680 판소리 예수전 5 형광펜 2010.11.25 2352
1679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352
1678 학교 급식 이데로 좋은가? 단체급식 2012.06.29 2352
1677 간혹가다 여길 오는데 2 버질중위 2013.02.14 2352
1676 조계종, 처음으로 조계사에서 성탄 추리 점등식 4 조계종 2010.12.20 2353
1675 부동산 신탁 1 로산 2010.12.21 2353
1674 박보영 목사4 바이블 2013.03.12 2353
1673 6년 전에 세상을 떠난 이미라 집사 2 file 최종오 2013.03.13 2354
1672 ‘부통령’ 김기춘..................'더러운 권력'의 한 복판에서 박근혜 2013.09.18 2354
1671 이 모습이 오늘 우리 정부 모습입니다 로산 2010.11.18 2355
1670 교회에서 호칭. 6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2355
1669 이태원 도깨비 시장 2 김기대 2010.11.18 2356
1668 아름다운 사랑 노래 모음 잠 수 2011.02.26 2356
1667 동무들 감상만 말고, 박수나 좀 치시라요. 2 무실 2011.05.02 2356
1666 아프면 슬프다 3 로산 2012.06.25 2356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