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by 로산 posted Mar 22, 2012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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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여러분들은 여기 자유 게시판에 글을 쓸 적에

전략상으로 태클을 걸고 험하게 댓글 달고 그러시나요?

 

 

여기 어느 누구의 신상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는 교만으로

교회를 훼방한다고 여기시나요?

 

 

더군다나 이방인 보다 못하다는 고정관념으로 성도들을 바라보나요?

게시판을 깨끗하게(?)하기 위해서 태클을 거나요?

 

 

쉽게 이야기 하자면

어느 누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함정으로 판다는 말인데

이런 사람들이 성경연구 잘 한다고 떠들지요

시 140: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그래서 그 방법이 유효해서 물귀신처럼 같이 죽었으니

하늘이 복을 줄 것이다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하고

같이 하늘 갈 거라고 내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 심령에는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넌 못 가 하는 못된 심성이 숨어 있을 겁니다

태클 걸고 자살골 먹고 하는 것은 정상인이 하는 짓이 아니니까요

 

 

저들처럼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나사 하나가 빠진 것 같습니다

나도 저들의 정체를 알았으니

앞으로 구경거리 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예수쟁이들의 글들이 왜 이렇게 살벌할까요?

혹시 다른 교단에서 심어 놓은 첩자는 아닐까요?

 

 

여러 네티즌들이시여

아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들의 신앙 자세를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더디어 21세기적 십자군 나타나셨습니다

======================

박금하 (pkh1119) 2012.03.22 15:59:00

저는 이미 김균님과 양순석씨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회의 정체성을 갉아먹고 교회를 훼방하는 이방인보다 못한 자들입니다.

 

 

재림마을에 들어가서 어찌나 교회 교리와 예언의 신에 대하여 사사건건 부정하고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켜 불신을 조장하는지,

 

 

제가 일부러 전략상 좀 험하게 글을 올리고 태클을 걸어서

재림마을에서 글쓰기를 못하도록 자살 꼴 시도를 하여 다같이 글쓰기 차단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런 방법이 유효하여 관리자가 위의 사람들 모두 글쓰기 정지를 시켜 놓았더니

재림마을이 아주 깨끗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속으로 제가 쾌제를 불렀지요.^^

 

 

제가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저에게 글쓰기 차단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 했습니다.

저는 게시판에 들어가 글 쓰는 것 별로 취향상 안 맞습니다.그리고 시간이 아까워요.

저런 분들은 자기들하고 똑같은 줄 아는 모양인데...착각은 자유!

아무리 저들이 날고 뛰어도 제 손바닥에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재림마을에서 옛날식으로 글을 쓰진 못할 겁니다 나중에 풀려도,

규제가 엄격해져서요.

 

 

암튼 이교회의 진리와 정체성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반교회적인 행위를 일삼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에를 걸고 반드시 척결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들은 교회 안의 섞인무리, 악성 바이러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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