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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교인 된 게 부끄러울 때도 있다

 

 

여러분들은 여기 자유 게시판에 글을 쓸 적에

전략상으로 태클을 걸고 험하게 댓글 달고 그러시나요?

 

 

여기 어느 누구의 신상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는 교만으로

교회를 훼방한다고 여기시나요?

 

 

더군다나 이방인 보다 못하다는 고정관념으로 성도들을 바라보나요?

게시판을 깨끗하게(?)하기 위해서 태클을 거나요?

 

 

쉽게 이야기 하자면

어느 누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함정으로 판다는 말인데

이런 사람들이 성경연구 잘 한다고 떠들지요

시 140: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그래서 그 방법이 유효해서 물귀신처럼 같이 죽었으니

하늘이 복을 줄 것이다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하고

같이 하늘 갈 거라고 내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 심령에는

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넌 못 가 하는 못된 심성이 숨어 있을 겁니다

태클 걸고 자살골 먹고 하는 것은 정상인이 하는 짓이 아니니까요

 

 

저들처럼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나사 하나가 빠진 것 같습니다

나도 저들의 정체를 알았으니

앞으로 구경거리 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예수쟁이들의 글들이 왜 이렇게 살벌할까요?

혹시 다른 교단에서 심어 놓은 첩자는 아닐까요?

 

 

여러 네티즌들이시여

아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들의 신앙 자세를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더디어 21세기적 십자군 나타나셨습니다

======================

박금하 (pkh1119) 2012.03.22 15:59:00

저는 이미 김균님과 양순석씨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회의 정체성을 갉아먹고 교회를 훼방하는 이방인보다 못한 자들입니다.

 

 

재림마을에 들어가서 어찌나 교회 교리와 예언의 신에 대하여 사사건건 부정하고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켜 불신을 조장하는지,

 

 

제가 일부러 전략상 좀 험하게 글을 올리고 태클을 걸어서

재림마을에서 글쓰기를 못하도록 자살 꼴 시도를 하여 다같이 글쓰기 차단을 받도록 했습니다.

 

 

그런 방법이 유효하여 관리자가 위의 사람들 모두 글쓰기 정지를 시켜 놓았더니

재림마을이 아주 깨끗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속으로 제가 쾌제를 불렀지요.^^

 

 

제가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저에게 글쓰기 차단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 했습니다.

저는 게시판에 들어가 글 쓰는 것 별로 취향상 안 맞습니다.그리고 시간이 아까워요.

저런 분들은 자기들하고 똑같은 줄 아는 모양인데...착각은 자유!

아무리 저들이 날고 뛰어도 제 손바닥에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재림마을에서 옛날식으로 글을 쓰진 못할 겁니다 나중에 풀려도,

규제가 엄격해져서요.

 

 

암튼 이교회의 진리와 정체성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반교회적인 행위를 일삼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에를 걸고 반드시 척결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들은 교회 안의 섞인무리, 악성 바이러스들입니다

  • ?
    로산 2012.03.23 12:59

    위 두분의 댓글도 악성 바이러스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지 맙시다


    고한실 박사를 초기에 모셨던 요양원 책임자로서, 공중파 방송에도 나와서 고한실 박사의 이름턱을 단단히 본 박진하

    ============================

    이 구절은 틀렸습니다

    최소한 이 구절은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 ?
    사과의 말씀 2012.03.24 18:35

    박진하 님, 로산 님의 댓글을 보고 덧글을 답니다. 로산 님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박금하 님이 올린 글에 우선 화가 나서 글이 거칠었던 것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로산 님이 "우리는 이러지 맙시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말씀이 없어도 이런 글은 제 자신도 평소에 용납을 하지 않던 글입니다. 아마도 내 안에 있는 어떤 공격성, '그 무엇에 대한 분노'가 작용하였다고 봅니다. 로산 님께도

     

    저는 님이 쓴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카스다에 올리신 글을 보면 고한실 박사에 대한 의견의 경우 관리진에게 글을 올리시는데, 합리적인 토론으로 보기에는 무리라고 보이는 주장을 읽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올라온 님의 글과 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 아마도 오래 전인데 님께서 쓰신 글과 님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이 올리 글인가 덧글인가와 같은 것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이피를 바꿔가며 쓴다, 이것은 누구 글이다와 같은 그런 언급들 말입니다. 아마도 그때인지 아니면 그런 때인지로 기억하는데, 뭔가 토론이 안 되고 그냥 서로 감정적인 대결 양상의 글들이 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올리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사실일수도 아닐 수도 있었겠지만, 님을 지지하는 분들은 님께서 받고 있는 평이 억울하다는 그런 느낌의 글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이 제게 남아 있었겠지요. 저는 님의 글에 대하여 덧글을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제가 존경하는 박ㅅㅎ 목사님의 동생이라고 하는 것을 님을 비판하는 오래 전의 카스다인가 재림마을의 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형제분들이 열정을 다해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는 분들에 대하여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사고와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진하 님, 저는 5, 6년 아니면 7, 8년 전인가, SBS의 어느 프로그램에 님과 님이 운영하는 요양원에 대하여 다룬 것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아마 그분들이 어떤 사연에 의해서 소개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하튼 님의 요양원이 좋은 일을 하는 것과 님과 님의 요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환히 웃으며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면서 인터넷에서 비난 받고 이전투구하는(아니 이 표현은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님에게 합리적이지 않은 글과 댓글을 다는 분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습의 님의 이미지와 너무 달랐으니까요. 그 이후에 얼마 있다가 아마 님께서 어떤 사연으로 정식 목사님이 못되셨는지에 대한 글을 님이 올리셨는지, 아니면 다른 분이 올리셨는지에 대한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해 속에 게시판을 출입을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가진 분야의 글들이 아니어서 거의 읽은 기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 년 전에 고한실 박사님과 관련된 일과 관련하여 고 박사님이 계신 곳이 님의 요양원이었던 것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 로산 님의 덧글을 보고 그 들었던 내용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큰 오해이고, 님께서 고한실 박사님에 대해 카스다의 관리진에게 쓰신 글이 그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사실이 만일 아니라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중파 방송에도 나와서 고한실 박사의 이름턱을 단단히 보았다는 표현은 SBS에 나온 프로그램의 것과 저의 앞의 기억이 섞여서 잘못 표현된 것으로서 이것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고한실 박사님이 재림마을 동영상에는 등장하였어도 공중파(KBS, MBC, SBS)에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위의 표현은 SBS에 매우 의미있게 소개되었던 님의 요양원과 고한실 박사님의 재림마을 동영상과 내용에 대한 기억이 섞였고, 고한실 박사님이 귀 요양원에 계셨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었을 것을 전제하는 것고 뒤섞여 그런 표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녀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위의 글을 읽고, 결국 같은 신앙인의 입장에서 서로 다투는 분위기를 만들어 결국 관리자로 하여금 글쓰기 금지를 시켰다는 것에 대하여 같은 네티즌의 입장에서 이럴 수는 없다는 생각과, 그동안 보아온 게시판에서의 님과는 관계가 없는 많은 경우에 끝모르는 '이해가 안 가는 공장의 글들'에 대한 이해가 '아, 그랬어서들 그랬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몰려와 저의 감정이 '비판 과잉'이 되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님에 대하여 오해한 것과 함께 님과 님이 형제분의 신뢰에 손상을 입힌 것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로산 님이 댓글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제가 박ㄱㅎ 님의 글에 대하여 과도한 '감정 과잉'을 보인 것에 대하여, 그리고 그 글이 과도한 '비판 과잉'으로 님과 형제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것이란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거의 써본 일이 없습니다. 아마도 내 안에 있는 '분노'와 내 안에 있는 '모난 것'이 필터링 되지 않고 그대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을 쓴 것이 부끄럽군요. 전혀 제가 이야기하는 평소의 언어와 방향과 어울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습니다.

     

    어떤 때 올라온 글들에서 느꼈던 거친 감정들, 왜 이렇게 인터넷에서 비아냥과 비판이 뒤섞여 끝없는 평행선을 그릴까 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 그러면서 내 안에 잠재된 그 어떤 것에 대한 분노, 열등감, 비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내 자신 속의 이중성 등이 뒤섞여 위와 같은 거친 표현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그것 밖에는 나의 행동을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저는 위에 올린 저의 덧글, 이 덧글 말고 위의 덧글을 월요일 밤에 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과의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당장이 아닌 월요일 밤에 내린다고 하는 이유는 지금 내리면 이 '사과의 글'이 어떤 원래 글에 대하여 사과했는지, 이곳을 드나드는 분들이 모를 것이고, 사과의 의미가 크게 반감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글을 내리는 것은 로산 님이 덧글에서 적시하신 것이 사실인지 확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제가 쓴 덧글의 내용이 거칠고 조악하기 이를 데 없어, 이는 저의 정체성에도 어울리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어떤 이유로라도 위에 제가 올린 글과 같이 제가 그 누구를 비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고, 과연 박ㄱㅎ 님의 글을 과연 그렇게 매도할정도로 비판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보다 겸손한 이해 때문입니다. 박ㄱㅎ 님이 그 어떤 이유로 느꼈을, 그분이 생각하시기에 '교회를 바로 세우는 길은 바로 이것'이라고 느낀 그것은 방법적으로 저와 생각이 달랐을 뿐이지, 제가 위에 올린 글의 제 내면에 깔린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제가 박ㄱㅎ 님의 글에 대하여 느낀 '불합리한 의도'라는 것,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제 자신의 감정에만 의지한 '불합리한 감정'에 의한 것이라는 부끄러움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감정 과잉'의 의하여 두 분의 이름을 올리면서까지 '모욕에 가까운 정제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올린 것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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