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왜들 이러실까?

잣아들게 하지않고 증폭시키는 이유가 뭘까?

 

교회본부에서

실체적 진실을 한사코 비껴가는 행보를 이해하기 어렵다.

 

의혹의 당사자가 쓴 회고록을 보고 이해를 하라.

이게 대체 말이 되나..

 

고00 님이 소위 쓴다는 회고록이 나왔다 치자.

같은 주장을 ,같은 이력(경력)을 내놓을 것 너무나 뻔하지 않나?

 

지금껏 제기된 의문과 의혹들이 반복해

회고록에 나올텐데....(회고록 쓴다는 이야기는 2003년도부터 했음)

그것으로 이해를 하라?

 

(.....그러나 당사자도 본인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자료를 제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임시로

한국에 나와 계시기에 자료를 확인하는 일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력이 일본과 미국에서 이루어졌으며,...)

 

본인이 본인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는데 부담감이 있다?

한국에 나와 계셔서 자료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그 유명한  CIA & FBI 이야기인가?

도대체 고00님의 어떤 경력이 미국에 국가기밀인가?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교회에 과연 보편적 상식이 있나?

 

신문에 확인됬다....

신문에 확인된 내용이 인터넷에는 없다.

그것도 70년대의 일을....

 

좀 더 실체적 접근의  필요성을  아주 강하게 느낀다.

함 접근해 보도록 하겠슴다.

 

우선 짦게 Comment. 

이따 오후 좀 늦은시간에....돌아오겠슴다.

 

(진리를 말하면서, 막상 진실 마주하기는 무한 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