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슴이 벌렁벌렁거린다.
숨이 턱 턱 막혀
아무말 안나오는거 지금 억지로 자판 두드리고 있다.
김대성 목사!!!!!!!!!!!!!!!!!!!!!
묻는다.
김목사!!!!!!!!!!!!!!!!!!!!!!!!!!!!!!!!!!!!!!!
!!!!!!!!!!!!!!!!!!!!!!!!!!!!!!!!!!!!!!!!!!!!!!
친구, 한국 연합회장인가?
연합회장에게 감히? 목사에게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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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친구, 한마디만 먼저 할께.
목사?
목에 힘주는게 목사가 아니야.
양떼로 부터 존경 받는게 목사가 아니야.
백성 오줌똥 받아 주는게 목자고 목사야!!!!!!!!!!!!!!!!!!!!!!!!!!!!!!!!
생각좀 하며 살아, 알겠니, 친구야?
뭐가 목사인지 원한다면 A4 용지 100백장이라도 써줄께...
이 한심한 친구야.
너 앞으로 10년내로 예수 재림한다 그랬지?
너, 날보구 그랬지?
너 애가 왜 그 모양이니?
너가 연합회장인지 뭔지만 아니라면 니가 속으로는 예수재림시기
정하고 있거나 말거나 나? 신경도 안써. 암말 않고 걍 넘어가 알아?
그 것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릴 텐데 어떻게 견뎌내니?
성령의 도움을 받고 있니?
나랑 한반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친구, 정신차려!
야, 골 때려 알아?
너 같은 애를 존경하라구?
이봐 친구, 정신차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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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가?
아래는 한국연합회장의 입장 한국연합회의 입장인가?
날 보고 이 따위 불의를 보고 침묵하라고????????????????????????
일단 묻는다. 그리고 나서 숨 고르겠다.
수일내로 한국으로 나간다.
가슴이 터 저 죽을 것 만 같다!!!!!!!!!!!!!!!!!
저 따위, 저 수준은 아니라 생각했다............
천벌 받을 x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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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부분의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확인은 가능하였습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제남신문, 미주 한민신보, 미주 한국신문, 워싱턴포스트지 등의 70년대 기사에서 간증의 내용들을 확인하였고, 이 외 몇 가지 다른 자료들을 통해서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신뢰할만한 증언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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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운영자 / 홍보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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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이 있었다고?
증언이 아니라 증언들이 있었다고?
그것들이 신뢰할만했다고?
누구 맘대로 신뢰할만해???????????
왜 날 가지고 노는거야?
정말 왜 왜 왜???????????????????
천벌 받을 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