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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All Get To Heaven


시카고 흑인 교회에서 신나게 부르던 찬미입니다. 


영화 Mississippi Burning 에서 장례식에 불려지던 노래. 


SDA 영어 찬미가에도 있는데

왜 우리 한글 찬미가에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
    갸우뚱 2012.03.27 08:07

    When We All Get to Heaven

    Eliza E. Hewitt, 1851–1920

    The author of this hymn text, Eliza Hewitt, a school teacher in Philadelphia, was another Christian lay worker deeply devoted to the Sunday school movement during the latter half of the 19th century. Like many of the other gospel song writers of this time, Eliza wrote her songs with the goal of reaching and teaching children with the truths of the gospel. She often attended the Methodist camp meetings at Ocean Grove, New Jersey. It was here that she collaborated with Emily Wilson, wife of a Methodist District Superintendent in Philadelphia, in the writing of this hymn. It was first published in 1898.

     

    1. Sing the wondrous love of Jesus,
    Sing His mercy and His grace;
    In the mansions bright and blessed
    He'll prepare for us a place.

    2. While we walk the pilgrim pathway
    Clouds will overspread the sky;
    But when trav'ling days are over,
    Not a shadow, not a sigh.

    3. Let us then be true and faithful,
    Trusting, serving every day;
    Just one glimpse of Him in glory
    Will the toils of life repay.

    4. Onward to the prize before us!
    Soon His beauty we'll behold;
    Soon the pearly gates will open,
    We shall tread the streets of gold.

    Chorus:
    When we all get to heaven,
    What a day of rejoicing that will be!
    When we all see Jesus,
    We'll sing and shout the victory.

     

    (눈팅) ^^  구글검색한겁니다.

  • ?
    김원일 2012.03.27 08:21

    베이스로 따라 부르니까 옛날 생각나네.

    오메 기분 종거.

  • ?
    Baram 2012.03.27 08:40

    멜로디가 찬미가에 있는 곡 같기도 한데...

    참 좋은 찬미인데 왜 수록을 안 했을까요

     

    이 노래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사 중에 맨션이라는 말이 나오면

    괜시리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특별히 이런 노래들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던 흑인들에게는

    얼마나 은혜스러웠을까요

    무엇보다도 가사의 When we all get to heaven할 때

    we all 하며 그들이 느꼈을 같은 노예로서의 동질성

    그 형제애가 물씬 묻어납니다

     

    우리들은 너무 부자입니다

  • ?
    justbecause 2012.03.27 12:43

    When we all get to heaven, what a day of rejoicing that will be!

    when we all see Jesus, we'll sing and shout the victory!

    옛날에 다섯식구 앉아서 예배 드리면서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다 뿔뿔히 흩어져 있고

    목소리는 기어 들어가서 못 나오지만,

    마음의 목청은

    온 몸이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승리를 외치게 되겠지요.

    그 궁극의 답을 주실 그 분을 만날 때

    김 장로님

    감사 그리고 또 사과사.

  • ?
    글쓴이 2012.03.27 15:35

    압니다.  그 마음. 

    "소망 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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