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신 장군의 개뼈다귀 같고 지 랄 맞은 논리

by 김원일 posted Mar 27, 2012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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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일 바빠 식*에서 일하는 분이
과연 그런 글
컴에 앉아서 쓸까?"

이렇게 말하는 우리 김 장군은
뭐하며 먹고살기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여기 기어들어와 홍야홍야하고 있는가.

잠 확 달아났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

뭐 하자는 인간인가, 이 인간.
배고파 죽어가는 호랑이도 안 물어갈 화상 아닌가, 이 화상.

에이, 퉤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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