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필립페- 필순 님에게 (수정)

by 김주영 posted Mar 27, 2012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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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옹의 소설과 연합회의 개그에 대한 

필립페님의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민원이 

교회를 낭패에서 구했습니다. 


필님

당국자들의 일처리와 마지막 홍보부장의 발표에서 보셨듯

그분들에게 더 이상의 합리적인 조치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그분들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결론도 짓지 못한 발표를

결론이라고 내려 놨으니...


고옹을 그럼 앞으로 강사로 초빙해서 간증을 계속 시키고

CD 를 구워서 뿌려도 된다는 얘긴지 

그러지 말라는 얘긴지

안그러는게 더 낫다는 얘긴지 

 


알아서 해라?

시작은 즈그들이 해 놓고

마무리는 못하겠다?


으이그 두야!


앞으로의 혼란은 당국자들의 몫입니다)


그건 그렇고 


님들에게 모욕적 언사로 심기를 긁는 사람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극소수이고

사실은 이름조차  안식일교회라고 붙이지 않고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거짓말도 밥먹듯 하지요.  그러고 나서는 증거대라.  법정에서 보자.

싸움걸고 고소하는 것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하는 이들입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는게 진리수호인줄로 알고 (보세요 언제 ㄱ ㅅ ㄲ 했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잖아요^^)

여러 닉네임으로 벌떼같이 달려들고

인터넷에 욕먹는 것 조차  프로로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무슨말씀인지 잘 아시죠? ^^


더 이상 그들과 말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전투구가 되고 맙니다. 


교회의 명백한 잘못에 대한 지적으로 시작된 

이 중요한 일이

진흙탕에서 끝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몇 극소수 저질분자들의 대응을

이 교회 교인들의 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혼의 원수가 기뻐하는 일입니다. 


두분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자중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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