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리보다 "더 나은" 곳을 만들기 위해 이 누리 만들지 않았다.
그 누리를 "견디지 못해" 이 누리 만들지 않았다.
그 누리가 필명을 견디지 못해,
그 누리가 "감당할 수 없는" 말을 견디지 못해
실질적 함구령이라는 행동으로 내쫓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누리다.
아직도 이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누리보다 "더 나은" 곳을 만들기 위해 이 누리 만들지 않았다.
그 누리를 "견디지 못해" 이 누리 만들지 않았다.
그 누리가 필명을 견디지 못해,
그 누리가 "감당할 수 없는" 말을 견디지 못해
실질적 함구령이라는 행동으로 내쫓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누리다.
아직도 이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