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관해서 . . . 해답이 있는가?? . . (김순신님께 드립니다)

by 반달 posted Mar 29, 2012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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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순신님이 댓글에 쓰신 내용이다: 

 {나는 최근 정말
사단이 사람으로 현현하여 일하는 것을 본다.
진짜다.
이것은 결코 도덕과 윤리, 양심을 가진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이다.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라고 했고
거짓말하는 자는 제 것으로 말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다.
거짖말하고도 조금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것은
그 양심이 이미 화인 맞았기 때문이다.
돌처럼 화강암처럼 세월에 따라 굳어졌기 때문이다.

성령이 떠난 사람
사단이 지배하는 사람이
누군지 나는 최근 육의 눈으로도 충분히 보고 있다.
거짓과 교활, 속임수, 간교와 간사, 위선과 가식
거기에 증오와 보복심, 미움 등이 뒤 섞인
사단의 이 땅의 대리자들을 나는 보고 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 세상이다.

예수 안 믿는 자들도 이렇게까지 더럽게 하진 않는다.}


        2) 의 트:


필자의 의도는 . . 현재 진행중인 토론에 관한 주제가 아님을 밝힌다.


악령, 마귀, 사단, 악한 천사 등등 . . 신앙인이라면 많이 들은 이야기이며, 성경과 예신을 통해서 우리들의 머리에

하나의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고 본다.


[영적 존재들] . .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지? . . 고민에 고민을 합니다.

먹기를 합니까?  입기를 합니까? 성 관계를 같습니까? 물론 보이지 않는 세계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생각속에, 관념속에 모시는 허상이 아닌지???


목사님에게 질문하면 . . 성경말씀이니 . .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그냥 믿으라!!  그렇게 오랫동안 믿어도 보았지만,  다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서 풀이를 해보기도 하지만, 만족할만한 해답이 안 나옴니다.


김수신님이나,  게시판에 드나드시는 누리꾼들의 고견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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