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춘님,
(복사되어 어떤 댓글에 올라온) 그 글을 삭제한 이유는
여기서 벌어지는 그분과 박진하님의 공방(?)에 공정성을 부여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이런 공공 사이트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한 사람의 사적 영역에 속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박진하님의 "진실 밝히기" 작업이 이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읽지 않기에 그 내용은 모릅니다.
만일 박진하님의 글 내용 중
이런 공공 사이트에 적절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점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박진하님이 어떤 "진실"을 어떻게 밝히든
관리진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 제 논리에 허점이 보이면 지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