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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복사되어 어떤 댓글에 올라온) 그 글을 삭제한 이유는
여기서 벌어지는 그분과 박진하님의 공방(?)에 공정성을 부여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이런 공공 사이트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한 사람의 사적 영역에 속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박진하님의 "진실 밝히기" 작업이 이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읽지 않기에 그 내용은 모릅니다.

만일 박진하님의 글 내용 중
이런 공공 사이트에 적절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점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박진하님이 어떤 "진실"을 어떻게 밝히든
관리진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 제 논리에 허점이 보이면 지적해 주세요.^^


  • ?
    ruby 2012.03.29 17:12

    

    

    인격 사살은 하지말자는 취지로 읽혀집니다.

    그래야 합니다 너무 가혹해지지요  그런 밑바닥까지는 가지말아야합니다

     

     

  • ?
    유재춘 2012.03.29 17:31

    화장실 다녀왔고 실은 내일 하루 종일 리허설 있습니다. 모래가 연주거든요.

    그래도 오늘 밤을 샐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접장님, 답하겠습니다. 별개의 글로 위에 게시하겠습니다. 속맘 그대로 드러내겠습니다.

     

    타자도 그리 빠른편이 아니고 사고도 빠릇빠릇하지 않아 금방 안될거 같습니다.

     

    지금은 차한잔 끓이는 게 먼저입니다.

     

    암튼 수고 많이 하십니다.

     

    도와드리지는 못할 망정....
    곤경에 빠뜨리지 못해 안달하고 있으니.....

    ㅎㅎ

     

    건강하세요, 접장님.

     

  • ?
    김원일 2012.03.29 17:37

    아이고, 무슨 밤을 새기씩이나.

    그러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저도 곧 다른 일로 여기 못 들어오고 내일에나 읽을 텐데.


    "화장실 다녀왔고..."

    시원하시겠습니다, 각하! ^^



  • ?
    유재춘 2012.03.29 17:48

    접장님 저 정말 할 말있거든요?

    몰아 부치면 할 말 못할 말 마구 쏘아 부치면...

    ㅎㅎㅎ

    농담이구요...

    작성은 대강 일단 했거든요?

    근데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내일 올릴께요...

     

    화장실 다녀오세요.

    시원하거든요^^

     

    건강하세요, 접장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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