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계명과
성소와
제사를 함께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셔서
계명도
성소도
제사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를 깨닫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속을 받았으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화목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입니다.
안식일...
계명으로,
지킴으로,
예배드림으로,
형식과 절차로,
다 빼고
그분 예수님을 만나면
온전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매일이 안식일입니다.
저도 그 어떤 분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