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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계명과

성소와

제사를 함께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셔서

계명도

성소도

제사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를 깨닫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속을 받았으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화목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입니다.

 

안식일...

계명으로,

지킴으로,

예배드림으로,

형식과 절차로,

 

다 빼고

그분 예수님을 만나면

온전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매일이 안식일입니다.

저도 그 어떤 분이 되고 싶습니다!

  • ?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06:56

    이십년 몇년전 한국에서 경희대에 방문했을때 어떤 학생이 물었습니다. 구원 받았냐고.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어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안식일 이야기가 나왔을때 그러더군요. 자신은 안식일을 따로 지켜야 될 필요가 없다고 왜냐고 하자 자신은 매일을 안식일 처럼 지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냥 문득 고바우생각님 글을 보고 그때 그 학생도 그 어떤 분이 였나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 봅니다.

  • ?
    고바우생각 2010.11.28 12:30

    안식일을 따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매일을 안식일로 지킨다고 말하는 것...

     

    그 학생은 그 어떤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 ~~ ^

  • ?
    하문 2010.11.28 09:38

    저도 '4차원의 그림자'님과(휴--- 길다) 똑같은 경험이 있읍니다.

    장로교인인  저의 선배님과 안식일에 대한 논쟁을 하다

    똑같은 말씀을 하더군요,

    \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날이 다 똑같이 중요한데 편의상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것 뿐이라고...

  • ?
    고바우생각 2010.11.28 12:47

    당연히 예배는 편의에 의하여 아무날에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모두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구별한 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식일교인인 저나

    침례교인인 저의 친구나

    절에서 생활하는 스님이나

    모든 만물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곱째 날이 되면

    구별된 시간 속에 들어갑니다.

     

    단지 차이는 그 시간이 구별된 시간인지 아느냐, 모르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그 구별된 시간을 주신 예수님을

    만나느냐, 아니면 만나지 않고 있느냐 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안식일만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

    안식일도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

    안식일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

     

    저는 안식일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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