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사라고 신분을 밝히신 박진하 목사님 선배 목사님!
이곳 사람들의 공통점과 특징 잘 알고 있지만
또 다시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님들은 박진하 목사님에 대해
무조건 다 죽일 노옴 나쁜 노옴으로 몰아 부치고
인신공격하고 중상모략하는 것이
마치 취미이신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떤 한 개인이 미워도 정말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어찌 같은 글을 그렇게 읽고 억지 해석으로
또 박진하 목사를 죽이려 하십니까?
정말 이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목사가 쓸 글도 아니며
불신자라도 이렇게 왜곡된 글을 공개하는 것
절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인격살인에 가까운 글
이미 그 글쓴이가 공개사과를 한 글에
완전 날조와 거짓말로 얼룩진
그것도 이미 30여년 세월 속메 묻힌
박진하 한 개인의 문제를 공개화 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현행법으로도 중대범죄에 해당합니다.
언제 박진하 목사님이 님의 말처럼
70억을 자랑했습니까?
박 목사 선배 목사님께서 님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내재된
열등 의식에서 혹 이렇게 스스로 편집한 내용은 아닌지요?
언제 박진하가 나 알아 줘라고 님의 표현처럼 했습니까?
그것은 언제나 그랬든 것처럼
박진하 죽이기에 안달한 님과 님의 친구들처럼
없는 말 지어내어 악담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님들보다 박목사님을 훨씬 더 백배 천배 잘 압니다
나는 그분의 결에서 오랫동안 그분을 지켜 본 산 증인입니다.
인격살인적인 그 글에
박진하 목사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재산 뿐 아니라 자신의 영생까지도 내 포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만약 SNJ님이 쓰신 글이 사실이라면
자신의 모든 것 걸고
목회직은 물론 영생까지 포기하겠다는 것입니다.
재산은 그 모든 것의 일부일 뿐입니다.
30년 전 일
그것이 만약 사실이어도 과거가 사실 무슨 문제인가요?
우리 중 과거 죄인 아니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과거일지라도 개인 사생활을 까 발리며
그것도 소설 쓰듯 거짓과 악의로
온 세상에 한 목회자의 실명을 제목으로 걸고
인신공격 인격 살인을 자행했습니다
박진하 목사님은 자신 한 개인보다도
조직과 교회 그리고 우리 모두를 생각하신 것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그러한 글 내용은
참으로 일파만파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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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NJ님이 공개사과문에 그 내용을 언급했듯이
그분도 한 교수에게서 그리고 떠 돌던 루머를 종합하여
그렇게 판단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루머가 사실처럼 씌여져 온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박목사님과 저희는 이런 파장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짓이고 악의적인 것으로 글올린이가 공개 사과까지 했지만
그 파장과 영향력은 길이길이 남을 것이고
혹 앞으로 또 30년 후에 그 일이 목사님의 자녀들에게까지
안 간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러한 면에서
지금 목회 선배 즉 목사라는 님이 이런 또 다른 거짓된 글
악의적이고 과장된 글로 박진하 목사님에 대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또 다른 분란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님이 진정 목사이시라면 이 글 속히 내리셔야 합니다
이러한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님이 어떻게 단상에 서실 수 있으며
누구에게 예수 사랑, 용서, 자비, 긍휼, 공의, 정직을 설교할 수 있는지요?
어제 박목사님은 이곳에 올리려던 4편 진실을 포기하고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개인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이런 글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목사님? 이 글 내려 주십시오
분명히 목사님의 이 글은 또 다른 박진하 목사님에 대한
인격살인이며 인신공격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선배라는 목사님
언제 박진하 목사님이 억울하다 억울하다고 외치고 있나요?
진실을 밝히는 것도 목사라는 분이 그렇게 해석하나요?
정말 목사 맞습니까?
님이 정말 목사라면 나하고 오늘 오후 만납시다
미국인가요?
어딥니까?
내가 가서 만나지요.
목사라는 분이 박진하 목사님이
그런 것을 이곳에 처음 밝힐 수 밖에 없었던
그 뻔한 진실을 알면서
이렇게 야비하고 비굴하고 비열하게
악의적인 인격살인의 글에는 한마디 못하고
그런 글에 대해
조직의 수장으로
자신의 모든 것, 가족과 영생, 재산까지 걸고
진실을 밝히는 것을
무슨 억울하다 억울하다고 외치는 것입니까?
무슨 재산을 자랑한다고 야단입니까?
정말 님 목사 맞습니까?
나와 통화할 수 있습니까?
님이 목사라면 박목사님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님의 거짓된 양심에 찔림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