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옹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 늦었지만 필님께

by 김주영 posted Mar 31, 2012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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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 손 털으셨다니

늦은 감이 있지만


실은 오래전부터 생각하던 것이었습니다. ^^


2012년 들어서도 아직도 고옹이 초청간증다니더냐고

교단에서 그러도록 놔두더냐고

묻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


필리페님


상식과 합리가 통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 사람이 매장되는 

이 희망 없이 정신 못차린 교회행정에 대해


님이 하실 수 있는 것은 

tough love 밖에 없습니다. 


옹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이름은 가명으로 잘 알아서 처리하고^^)


안식일교회가 

이런 황당한 인물을 내세워서 교인들 부흥회하고 전도하고 학생들 교육시키더라고

그러지 말라고 해도 잘 못알아듣고

아니면 알아 들었으면서도 바로잡지 않고

꿩잡는 매라는 식으로 

뒤로 조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써서

언론에 돌리십시오.


세속 주류  언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언론에 돌리십시오


제대로된 기독교 언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럿중 하나

어떤 황색 찌라시 언론이라도

아니면 한기총이라도

아니면 

어떤 꼴통 기독교 블로그 사이트라도


혹시 압니까


안식일교회에 대해 껀수 잡았다고

확대 유포시킬지


-----


연합회에다 

그렇게 할 거라고 한번 해보십시오.


그래도 저러고 흐지부지하고 있나.


우리

쪽팔리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견디지 못하지요. 

맷집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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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말자. 


좋은 안식일


가까운 교회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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