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님들이여!

by 유재춘 posted Apr 01, 2012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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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한국 교회 지도자란 자들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제씨여!

형씨여 그러구 싶은데 어감이 별루네.

 

유재춘이란 인간이 이번에 왜 저 지경까지 갔는가 한번 생각해 봤는가?

유재춘이란 인간이 이번에 왜 저 경지까지 갔는가 한번 생각해 봤는가?

 

님들이 금번 고한실 가짜소동관련 공고문 발표 등에 즈음하여

거짓을 수호하기 위해

누구와 짝짝꿍 히히덕거렸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가짜를 옹호하기 위해

누구를 무대위에 올려놓고 뒤에 숨어서 같이 날뛰었는지

돌이켜 보기 바란다.

 

님들이

‘진리’를 전하는 자들인가

‘거짓’을 전하는 자들인가

?

어디 판단한번 해봐라.

 

내가 그 정도로 순진했단 말인가?

내가 당신들을 향해 소리 좀 질러 댄 적 몇번 있었지만 그러는 맘속에는 그래도

‘당신들? 개인적으로 나랑 잘 알지? 내가 이러는 거? 당신들 완전히 거덜 나기 전에

미리 조심하고 생각 좀 하라 이말이야.........’뭐 그런 심정 한가닥 들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나는..........

 

앞으로? 당신들 국물도 없다.

 

당신들이 저 수준이었으리야

당신들이 저 지경이었으리야

당신들이 저자들과 동급이라고?

정말?

 

금번 얼씨구나 살판났다 전면에 나서 천방지축 날뛴 자들은 "다음 월요일" 지도자들이 조사결과

발표한다고 기분 엄청 high돼 나발 막 불더라구. 이 자들이 하는 짓이 '우리? 지도자란 자들과 

같이 노는 인간들이다, 이 말이야, 알겠냐?......'뭐 뻐기는 것 같더라. 나 드러바서 증말.......

이자들 리에다 대고 막 으시대는 것 같더라구. 올라오네 진짜.........

 

이 자들은 지 입에서 똥이 나오는지 된장이 나오는지 분별할 생각을 안해. 아냐 그런 능력 소양 자체가 없어. 

그 걸 넌 알기나 하니? 하긴 종이 같으니...할 말 안할 말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 닥치는대루 떠들어 대구 

닥치는대루 나발 불어대. 조건없어 돌격앞으로~~걍 공개해 버려.

 

날 지들 앞에 앉혀 놓고 훈계도 해. 시도 때도 없이 그래. 나? 암말 안 해. 그러면 이자들? 날 바보로 알지 뭐. 

그럴 가치도 없다는 것 알고 있지만 머리상판 뚜껑 열고 폭팔은 해. 대화? 그건 안해.대화란 말 하지마.대화는

저자들에게 적용이 되는 단어가 아니야. 대화에 대한 모욕이야. 속이 다시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는 것이 느껴져.

이건 다시 터질 때가 됐다는 의미이지.

 

근데 진짜 ‘다음 월요일’에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등 소위 교회 지도자란 자들이 소위 조사결과라고 뭘 발표하는거 있지?

머리 훽 돌아가고 뚜껑 확 열리더라. 실은 예측하고 있었어. 이번에는 머리뚜껑 제대로 열릴 것이라는 것 말이야. 근데 정말

수순대로 착착 진행되는 게 나도 오싹할 정도였어.   

 

이봐 친구, 당신 시방 뭐한 거야? 진짜루 누구랑 놀구 있는데?

이런 경우를 보고 X도하겠다 그러는거야, 친구. 

 

당신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

아님

그들과 함께 하는 자들?

 

나? 넌 그래두 그 과는 아니다 그랬어. 

 

당신들이 진리 뭐...뭐라구 진리?

뭐 이래? 증말 뭐 이런 게 다 있어?

 

목사보고 당신이 뭐냐고?

당신들 하는 짓 보고도?

 

신 정말???

정말이지............

목사? 나 언젠가 말한다

목사가 뭔지에 대해서

 

목사 같은 인간이라구!

 

난 경악했다.

할말 잃었다.

 

난 그래도 이직껏 넌 그들과는 종이 다르다 그랬어.  

 

근데 시방 쌍방이 동급이라고?

정말?

 

그들? 말이 통하는 단계가 지난 자들인데?

당신, 정말 그들과 동급?

 

그자들? 대화 자체가 불능상태에 이른 자들인데?

소위 교회 지도자란 자들도 그 들과 같은 과에 같은 급수라고?

느네들도 그 자들과 동일한 상태에 들어가 있다 이말이니? 

 

같은 등급?

이거 정말이라구?

 

아냐, 이제보니 넌 진짜 치사한 부류더구나. 나 말이야, 그 자들과 같은 종이야 속으로

너, 그러구 있었구나.... 치 떨린다. 나 정말 몰랐거든?

그러면서도 겉으론 안그런척 하고 있었구나. 나? 치 갈리거든?

너, 정말이지.........

 

문제 심각하다.

이거 진짜로다.

갈때가지 다 갔구나.

 

말이 안 통한다?

이 자들도  그 자들과 똑같이 말이 안 통하는 부류라 이거지?

그럼 그 다음 단계는?

 

이번에도 날보고?

끔찍하다!

소위 교회 지도자란 자들을 상대로 몽둥이를 이번에도 내가?

 

나? 미친넘 소리 듣기 싫다.

나? 그런 소리 듣는 거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구!!!!!!!

 

이 사 람 아, 이제 이해가 좀 가니?

내가 머리뚜껑 왜 열었는지 말이야.

 

-

 

앞으로 이 고한실 가짜소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나 잘 알지 못한다.

불똥이 어디로 튈지 나 모른다. 

 

하나 소위 지도자란 자들이 발표한  애들이 장난한 것이라할 공고문이

이 사건에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종국에는 종말을 맞게하는  

도화선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다. 

 

소위 지도자들의 발표문 압권이다.  

 

근데 그 공고문으로 발목 제대로 잡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자들과 손에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날뛴 것으로 이제는

루비콘 강 건넌 것 같다는 불길한 판단을 자꾸 한다. 

 

-

 

minchosda.com님, 저보고 ‘흥분하지 마시라 흥분을 거두시라...^^’하고 싶으시거든

저의 글을 지우시거나 이곳 출입을 자제 혹은 삼가하시라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수고 너무 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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