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브리 바디
외설 가이 뻐러입니다.
요즘 한창 바빠서 간만에 민초 관광했습니다.
여전들 하시구만요 다들 건강하시고 말빨들은 쭈우욱들 죽여주시고.
근데 슬픈일이 있군요.
필리페님이 가신다니 영 거시기 허구요
아!~~ 짜증나 덴장.
언능다시 오세요
바람 한번 쐬시고
아시는 분들이 잘좀 잡아주시요
도대체 그 발표문은 어쩌라는 건지
내가 맨날 뿌리는 외설보다 질이 너무 떨어져
유명, 저명?
미쿡을 한입에 찜쪄 드시는 위대한 고박사님 참 대단하심
그리고 안성골 일당은
아직도 강호의 고수들을 몰라보고 여전히 시끄럽구만
이젠 아주 귀여워 질라고 하네 덴장ㅜㅜ
어이 안성골 니들 나름 참 귀여워
그리고 정치 고수들이 왜이리 많은거야?
역시 선거의 계절이네 다만 바라건데 메뚜기 한철 지나고 나서
계속 그 정신좀 이어주길 바래 숨죽이지 말고
아~~ 잼나네
역시 민초야
특히 안성골 눈을 조금만 돌려 외설에 힘써봐
새로운 세상이 열릴꺼야 장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