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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22:33

감상문(도와드려요)

조회 수 261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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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에브리 바디

외설 가이 뻐러입니다.


요즘 한창 바빠서 간만에 민초 관광했습니다.

여전들 하시구만요  다들 건강하시고  말빨들은 쭈우욱들 죽여주시고.


근데 슬픈일이 있군요.

필리페님이 가신다니 영 거시기 허구요


아!~~ 짜증나 덴장.


언능다시 오세요 

바람 한번 쐬시고 

아시는 분들이 잘좀 잡아주시요


도대체 그 발표문은 어쩌라는 건지 

내가 맨날 뿌리는 외설보다 질이 너무 떨어져


유명, 저명? 

미쿡을 한입에 찜쪄 드시는 위대한 고박사님 참 대단하심


그리고 안성골 일당은 

아직도 강호의 고수들을 몰라보고 여전히 시끄럽구만

이젠 아주 귀여워 질라고 하네 덴장ㅜㅜ


어이 안성골 니들 나름 참 귀여워


그리고 정치 고수들이 왜이리 많은거야?

역시 선거의 계절이네 다만 바라건데 메뚜기 한철 지나고 나서

계속 그 정신좀 이어주길 바래 숨죽이지 말고


아~~ 잼나네

역시 민초야 


특히 안성골 눈을 조금만 돌려 외설에 힘써봐

새로운 세상이 열릴꺼야 장담하지

  • ?
    지경야인 2012.04.01 22:55

    아따매 이거시 뭐시다요

    허벌나게 반가불구만이라잉

     

    아따 그라지람좌

    아 먼 그렇지

    기왕 오신거 자리 피고 편히 앉으시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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