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회자 안수 거부가 쟁점.
그는 그가 일생 몸담고 충성을 바쳤던 교단을 떠난다.
언젠가 우리 자손이 물을 것이다.
그들은 왜 안식교에 남아 있었나.
떠나라는 말도 아니고
떠나지 말라는 말도 아니다.
다만
그들 중 더러는
물을 것이라는 말이다.
지미 카터의 결정에 대해 더 읽고 싶은 분은:
http://www.politicsdaily.com/2009/07/20/jimmy-carter-leaves-church-over-treatment-of-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