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d님
내가 이 게시판 어느 누구보다
북한 인권에 대하여
제일 고생한 사람입니다
10여년간 탈북자 돕기 하면서 병든 사람입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재림 교인 중에 나만큼 고생한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나처럼 그런 인권 집회에 많이 나간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나처럼 목숨 내 놓고 고생한 사람 있으면 여기서 밝혀 보세요
왜 님들은 게시판에서 댓글로 몇 자 적고서 북한 인권에 대하여 말이나 한 것처럼 포장하나요
그리고 심심하면 보수 꼴통들이 북한 인권에 대하여 일한 것처럼 포장하는데
무엇 한 것 있나요?
북진통일?
서울 치면 평양 때린다?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천안함이 어쩌고?
연평도가 어쩌고?
칼기가 어쩌고?
그럴 때 당신네들은 뭐했는데요?
궐기대회에 라도 참여해 본 일 있나요?
탈북자들 위해서 성금이나 내 봤나요?
그들 얼굴 어루만지면서 위로해 줘봤나요?
그들과 울어 봤나요?
그들 도우다가 북한에게 수배 당해 봤나요?
없지요?
조디이만 살아서 떠들었지요?
인권
북한 인권에 대하여
님들 입 있으면 이곳에서 다시 떠드세요
자신 있으세요?
입만 가지고 살면 항상 장날이겠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이 북한 인권 논하는 당이라 착각하시지요?
천만의 콩떡 만만의 착각입니다
도와주는 넘은 주적을 도와 주는 빨갱이
도와주지도 않고 굶어 죽기를 바라는 넘은 인권 운동가?
자다가 남의 다리 긁고 있습니다
자 할 말 있으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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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당신은 왜 북한 미사일 발사에대하여,
북한의 위협적인 폭언에 대하여,
그토록 무관심, 무반응, 침묵으로 일관하시는지?
자기를 보지도 않고, 남만 질타하는 장로님의 모습은 소인배수준입니다.
국가의존망에 관한 문제는 여야가 동일한 견해를 가져야하고,
((그 여타의 정치적인 견해나 정책은 서로 달라서 논쟁을 할지라도))
서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비슷해야하는데...
정책은 뒤로 숨기고, 오직 감정적인 싸움만하니,
동네아줌마들 싸우는 모습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