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안수 기도받는 김용민 후보 01/02 ▲ 부활절인 8일 오전, 이번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아버지 김태복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옆에는 김 후보의 어미니 최재희씨.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