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생쥐들을 마구 먹다 입에서 구토가 났다.
도저히 씹어 삼킬수가 없어 보니 똥물에 튀긴 생쥐 새끼들 아닌가.
호랑이인 내가 생쥐 새끼들 너무 쉽게 보고 전략을 간단하게 짠것이 실패 요인이다.
돼지 새끼먼저 잡아 먹고 생쥐는 서서히 잡아 먹을것을.....
돼지새끼는 김용민이야.
조금만 기다려라 생쥐들아 호랑이 화났다.
2012.04.11 11:46
생쥐 소탕작전 실패
조회 수 23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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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씨
언어순화 좀 합시다. 제발
뭐하는거에요. 매번ㅉㅉ
이곳엔 정말 뭔가 착각하고 글쓰는 사람
카운셀링필요한자
몇몇 있는것 같다.
님들 진보라고 착각하지마시라
그건 진보 아니야요.....
저질이야요. 아이쿠 나까지 옮네그려..이곳 에피데믹 ㅋ
선거에 졌으니 이만하지 이겼으면 눈뜨고 못 볼뻔했겠지요 아마..몇 사람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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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를 풀 곳이 없으니 저러지요
오원춘 같은 사람은 컴플렉스를 풀 곳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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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님은 무슨 콤플렉스가 있나요? 넝마라는 이름을 쓴 이유는 왜 인지 궁금하네요?
쥐 잡으려던 똥개가
박근혜라는 사자에게
목털미를 물렸다.
단 한방에(원 톱으로)
똥개가
보신탕 집에
잘께 썰려 놓여졌네 그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