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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jwon35(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naver.com/21christ (해월 황여일의 대예언 / 네이버 카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www.myungs.co.kr/

 

 

▲ 이재전전(利在田田)이란?

▲ 김삿갓의 글 ▲

먼저 서로간의 열띤 논쟁 흥미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정이 앞선 듯 하군요.

어느 종교단체에서 우리의 옛부터 전해오는 예언서나 비결서에 나오는
이재전전(利在田田: 이로움이 전전에 있다는 뜻)이라는 말을
충청남도에 있는 대전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비결에 나오는 이재전전이라고 하는 말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먼저 하락요람의 정감록편을 보면

兩白三豊田田理 弓乙十勝 非地名

양백(兩白)이나 삼풍(三豊)이나 전전(田田)이라고 하는 말은
궁을(弓乙) 십승(十勝)을 뜻하는 말이지
지명이 아니라(非地名)고 분명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또한 하락요람의 정감록편을 보면

利在田田 非土田 弓水乙山 左右田 耳耳川川 還川田
城內四口 陽田化 雙日和合 陽田理 東西南北 四塞中
人道 不去田土地 四方連塞 不通路

이재전전이라는 것은 땅을 전(田)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非土田),
궁을이고 음양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바로 태극(太極)을 의미하는 말이고,
천(川: 인천)이라고 하는 곳에 돌아오는 전(還川田)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전(田)이라고 하는 말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밭 전(田)자가 좌우 즉 음양태극으로 두개의 날 일(日)자가 서로 화합하는
태양인 밭 전(田)자의 이치라고 하였습니다.
동서남북이 모두 꽉 막혀있으니 전(田)이라고 하는 말은,
사람이 가야할 길인 도(道) 또는 도의 화신인 사람(人道)을 뜻하는 말로
땅이나 지명을 뜻하는 말이 아니니,
전(田)자가 들어가는 땅 또는 지명을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人道不去田土地)

또한 격암유록 서장에

弓乙弓乙何弓乙 天弓地乙是弓乙 一陽一陰亦弓乙 紫霞仙人 眞弓乙

(예언서)마다 궁을궁을 하는데 궁을(弓乙)이 무엇인가 하면
하늘이 궁이고 땅을 을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하나의 음과 하나의 양 즉 음양을 궁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하도에 계신 선인이 진짜 궁을(紫霞仙人 眞弓乙)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 음양을 궁을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시 말을 정리하면,
천지음양이 궁을이라고 하였는데, 그 천지 음양은 바로 태극을 말하는 것이며
천지음양이라고 말하면 막연한데,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자하도에 계신 인간신선(仙人)을 진짜 궁을이라고 하였습니다.

위의 글들을 정리하여 말한다면
전전(田田)이나 궁을(弓乙)이나 십승(十勝)이나 양백(兩白)이라고 하는 말은
진인 정도령의 달리 부르는 호칭이라고
예언서마다 곳곳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대들이 이재전전(利在田田)을 충청도 대전(大田)의 옛 지명이
태전(太田)이라고 하면서 인용하는 구절이,

바로 격암유록 은비가에

二人太田 水田穀 利在田田 陰陽田 田中十勝 我生者
이라고 하는 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인태전[二人太田: 二人이란 어질인(仁) 자의 파자(격암유록 곳곳에는 二人橫三 이라고 하였다.

二人이란 어질 仁, 橫三 즉 三을 옆으로 누이면 川자가 됨)]이란,

즉 인천(仁川)에 있는 태전(二人 太田)이라고 하는 의미는
바로 논(水田)에서 나는 곡식(穀) 즉 쌀(米)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삼풍곡이라는 것입니다.
북두칠성을 사답칠두(寺畓七斗)라고도 하는데 사답칠두에서 그 의미가 나온 것입니다.


또한 북두칠성을 곡성(穀星) 혹은 삼풍성(三豊星)  ,자미성(紫微星)
궁궁을을성(弓弓乙乙星) 또는 약해서 궁을성(弓乙星)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바로 정도령의 별칭이라고 곳곳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또한 이재전전(利在田田)이라고 하는 것은
음양전(陰陽田) 즉 태극(太極)이라고 하였으며,
전(田)자 속에는 십승(十勝) 즉 궁을(弓乙)이 있는데
우리의 임금으로 우리를 살리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我生者).

그렇다면 예언서에 나오는 성산성지(聖山聖地) 즉 십승 궁을 정도령
즉 태극이신 전전(太田)이 계신 곳이 어디냐 하면,

격암유록 새육오(賽六五)에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성산성지(聖山聖地)는 인부지간 즉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현 인천시 부평구)사이에 있으니,
아는 자는 살고 모르는 자는 죽는다(無知者死)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하도란 말도 인천(仁川)이라고 예언서 곳곳에 자세히 풀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吉星照臨南朝之 紫霞仙中弓弓十勝 桃源地 二人橫三 - 격암유록 새43장)

그러면 인천에 있는 태전(太田)이 논에서 나는 곡식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무슨 뜻인가?

"격암유록 생초지락"편을 보면,

須從走靑林人穀 出種 聖山地

모름지기 인간곡식(人穀)인 청림(靑林)도사에게 달려가야만 하는데
종자(種)가 되는 인간곡식(人穀)은 성산지(聖山地)에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글에서 곡식이란 사람을 뜻하는 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바로 청림도사이며 곡식의 종자로서 성산성지인 인천에서 나오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서나 비결서에 항상 단골로 나오는 구절이

"인종구어양백(人種求於兩白) 곡종구어삼풍(穀種求於三豊)"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의 종자(人種)는 양백(兩白)에서 구하고
곡식의 종자(穀種)는 삼풍(三豊)에서 구하라는 말입니다.
결국 사람의 종자나 곡식의 종자나 같은 의미로서 한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그가 인천에 있으니 그를 찾아 따르라고 우리의 선각성현들이 당부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곡식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먹어야 사는 양식으로 그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격암유록 새 41장을 보면

轉白之死 黃入腹 再生

즉 양백을 등지는 자는 죽게되고, 황(黃)을 먹는 사람은 재생(再生)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천(仁川)에 있는 태전(太田) 즉 인간곡식이 바로 황(黃)이라고 밝히는 말입니다.
그가 사람을 재생(再生: 환골탈태) 즉 거듭나게 하는 근본이 되는
사람의 종자(人種)와 곡식의 종자(穀種)가 황(黃)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즉 이는 가을철에 밭에서 거두는 곡식이 아닌 중생(重生)의 근원을 밝히는 말인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거든 "해월유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newsms씨가 이야기한 밭 전(田)자가
어떻게 밭의 이삭을 베는 농기구가 되느냐 하는 것인데,
그러나 예언서에는 우리의 선각 성현들이 엄연히
후손들을 깨우쳐주기 위하여 풀어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사람들이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입니다.
믿고 따르냐 아니냐는 본인의 책임인 것입니다.
자신들의 교리에 유리할 때는 잘 이용하다가
불리할 때는 선각성현들의 말씀들을 짓밟고 무시하고
하찮은 것으로 매도해 버리는 태도는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의 태도가 아니며 정당한 태도가 아닙니다.
더구나 도를 닦는다고 하는 사람들로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계룡론(鷄龍論)을 보면,

㉠『鷄龍白石 武器故로 田 末弓者 田鎌이라』

이 말은 '계룡백석이 무기인데 전(田)이란 바로
말세의 궁(弓: 정도령의 별칭)이며, 궁이란 '밭의 낫'이라고 하였습니다.
곧 계룡백석, 전(田), 궁자(弓者), 겸(鎌;낫)등은 모두가 정도령을 의미하는 말인 것입니다.
계룡백석 즉 정도령이 잘익은 오곡을 베는데 쓰이는 낫으로서
알곡을 거두어 들이는 농기구인 낫을 비유한 것입니다.

해월유록(海月遺錄) ⓟ109에 사동기를 보면~

토정 이지함 선생의 장조카이며
영의정을 지낸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 끝 부분을 보면,

㉡『將見芝蘭玉樹 參差交暎於 員外之庭 而黃氏之福 盖未艾也』

장차 지란옥수 즉 훌륭한 자제들이
원외(員外:당시 형조정랑인 해월 황여일 선생을 말함)의 뜰에 가득하겠지만
해월 황여일 선생의 복은 오히려 미래의 낫(艾)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선현참서(先賢讖書) 중 수명진주출세결(受命眞主出世訣)에,

㉢『避身之計 利在田田 解 牛性在野 農機在田』

말세에 몸을 피하는데 이로움이 전전(田田)에 있다고 하였는데
이 말을 풀어보면, 우성(牛性) 즉 정도령이 들(野)에 있다는 말인데
이는 농기구(農機)가 밭에 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성 즉 정도령이 농기구라는 말입니다.

격암유록 은비가를 보면,

"부금냉금종금리 사인불인천신정(浮金冷金從金理 似人不人 天神鄭)"

이라 하였는데 이 뜻은 부금냉금종금 이라고 하는 말은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천신인 정도령(天神鄭)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반계 유형원 선생이 천인(天人)을 만나서 전하는 초창록(蕉窓錄)을 보면

"부금냉금 즉농구야(浮金冷金 卽農具也)"

라고 하였는데 이 말은 부금냉금이라는 말을 농기구(農具)라고 하였습니다.
즉 농기구(農具)라고하는 것은 바로 천신이신 정도령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아계 이산해 선생이 사동기(沙銅記)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미래에 천신(天神)이신 정도령 즉 하나님의 아들이
조선 중기(1556(명종11)~1571(광해14))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 선생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이를 두고 해월 선생의 복이라고 한 것을 어렵지않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newsms씨의 말에 '함부로 천자를논한 죄는 면치못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이는 증산 상제께서 하신 말씀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설명한다면 천자가 아닌 자들이 천자를 도모하면 죽게 된다는 말입니다.
즉 이 말은 가짜들이 진짜 행세를 계속 한다면 끝판에는 죽게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의 진의를 마음속 깊이 새겨두기 바랍니다.

그대가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해월유록에는 본문과 해석된 부분이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해월유록을 꼭 구해서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의 감투정신은 크게 살만하지만 너무 무모하니 좀더 공부하시고
다시 한 번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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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이 현재 거처하고 있고 출현하게 되는 곳이
“인천(仁川)의 중구(中區)에 있는 "OO동(OO洞)"이라는 얘기의 내막 ...("해월유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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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 청(靑)자에 대해 이중환(李重煥)의 《택리지(擇里志)》 팔도총론(八道總論) 경기분야에서,
중국 청(靑)나라 용골대가 우리나라 정세를 탐지코자 사신으로 왔다가, 젊은 대간들이 참(斬)하기를 청했다는 말을 듣고,
작별도 아니하고 돌아갈 때, 머물러 있던 관의 벽에다 청(靑)자를 크게 써 놓았는데,
이 청(靑)자는 십이월(十二月)이라는 뜻이 있다고 밝혀 놓았다.

결국 청(靑)나라는 이 해 12월에 쳐들어왔다.
이처럼 청(靑)의 파자(破字)가 십이월(十二月)인 것이다.
또한 학(鶴)도 청학(靑鶴)이란 없는 것이다. 학(鶴)은 학(鶴)이나 백학(白鶴)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이 청학(靑鶴)이라 하며,
12월에 태어나는 아들을 의미한다.
12월에 태어나는 백학(白鶴)의 아들을, 청학(靑鶴) 혹은 청림도사(靑林道士)라는 것이다.
청림도사(靑林道士)가 누군가 하면 바로 정도령이며 정도령이 상제지자(上帝之子)인 하나님의 아들이니,
청학(靑鶴)이란 푸른 학이 아니라 12월에 태어나는 하나님의 아들 즉 정도령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이 계신 청학동(靑鶴洞)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다시 질문이 이어졌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에

 어느 곳에 계시는가 하면, 모처에 일월(日月)이신 진인 정도령이 계시는데, 한수문(漢水門) 즉
한강(漢江)이 바다로 흘러 나가는 곳에 길지(吉地)가 있는데, 잘 헤아려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명산대천(名山大川: 지리산 청학동 등등)마다 청학동(靑鶴洞)이 다 있는데, 그 명산대천(名山大川)에 있는 청학동(靑鶴洞)은 아니다(不其處也).
진짜 천하(天下) 동서(東西)의 대청학동(大靑鶴洞)은 대인(大人) 지자(智者) 즉 진인(眞人) 정도령이 은거하는 곳인데,
이 곳을 길지(吉地)라 하며, 을을(乙乙: 진인이 거처하는 곳-弓弓乙乙에서 나오는 乙乙)이라 한다.
을을지(乙乙地)인 남조선(南朝鮮), 홍엽도(紅葉島), 紫雲山(자운산), 자하성(紫霞城) 가운데 청학동(靑鶴洞)에 모이는 자가
대길(大吉)하며, 또한 이 길지(吉地)에 같이 있는 것 또한 길(吉)하다고 한다.
또한 적선가(積善家)는 필히 경사(慶事)가 있다고 하는데, 가히 적선(積善)한 가문(家門)이 열매(實) 맺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덕(德)을 쌓은 가문(家門)의 그 열매(種)을 어찌하면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라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계룡론(鷄龍論)에

지리산(智異山), 덕유산(德裕山) 계룡산(鷄龍山), 속리산(俗離山)은 모두 비길지(非吉地)인데,
지자(智者) 즉 정도령(鄭道令)이 어찌 그 곳으로 들어가겠는가? 라고 하였다.

 
그러면 이 청학동(靑鶴洞)은 바로 십승길지(十勝吉地)에 있다는데, 이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에

 
팔도(八道)에 백여 개의 고을(百餘州)에, 이름이 천(川)자가 들어있는 크고 작은 길지가 3~4곳이 있으니,
그 중에서 길지(吉地) 하나를 택하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천(川)자가 들어 있는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마상록(馬上錄)에서
 
『十勝吉地 在何處 乾亥巽巳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 大吉』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그 곳이 대길(大吉)하다고 한 것이다.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즉 천(川)자가 들어가는 길지(吉地)가,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곳에 위치한 인천(仁川)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인천(仁川)에 청학(靑鶴)인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인 청학(靑鶴)이 있는 곳이, 바로 청학동(靑鶴洞)이라는 것이다.

 
hong.gif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京畿) 분야표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吉星照臨南朝之 紫霞仙中弓弓十勝 桃源地 二人橫三
 
길성(吉星)이 비치는 자하선(紫霞仙)의 궁궁십승도원지(弓弓十勝桃源地)가 인천(仁川 : 二人橫三)이라 한 것이다.
그러면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어떤 곳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에,
 
십승길지(十勝吉地)란 복성(福星)이 비추는 곳인데, 이 곳이 도원리(桃源里)인 무릉도원(武陵桃源)인 집(里)이라고 했다.
이 곳에 요순(堯舜), 문무(文武), 주공(周孔) 같은 분이 백여 명(百餘人), 장량(張良: 장자방), 제갈량(諸葛) 같은 분이 백여명(百有餘人),
또한 선불도인(仙佛道人)이 천여 명(千有餘人)이 있는 을을(乙乙) 즉 정도령이 있는 청학동(청鶴洞)에는, 신병(神兵)이 출세(出世)하여
금화(金火)를 성공시킨다(이 말은 주역(周易)의 상극(相剋)의 원리(原理)가 상생(相生)의 원리(原理)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하늘의 정역(天正易) 시대를 이루게 한다는 말)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백학선(白鶴船)에 실려 있는데, 이들이 세간(世間)에 출세할 때는 천지(天地)가 크게 진동(大振)할 것이라고 하였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앞으로 오는 중천세계(中天世界)를 이끌어 나갈 사람을 키우시는 용화도장(龍華道場)인 ‘
남조선의 배’에 요, 순, 문, 무, 주공 같은 일을 할 사람이 백여 인, 장량과 제갈량 같은 사람이 백여인, 선불도인(仙佛道人) 천여 명이,
백학선(白鶴船)인 이 배에 타고 있다고 하였으며, 큰일을 꿈꾸는 사람은 서전서문(書傳序文)이 뜻하는 바가 무슨 의미인지 잘 깨달으라고 하신 것이다.
이 배의 천수(千數) 속에 해당되어야만이, 큰 운수(運數)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30절을 보면,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놓고, 북(北)쪽에 점(點)을 치사 정읍(井邑)이라 쓰시고, 남(南)쪽에 점을 치사 사거리(四巨里)라 쓰신 뒤에
그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大興里)를 떠나실 때에 점(點)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點)이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

 
라고 하였는데, 이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정읍(井邑)이란, 바로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하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이 글을 보기에는 정읍(井邑)이란,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인데, 그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의
북(北)쪽에는 철도(鐵道)가 있고, 남쪽에는 사거리(四巨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즉 중앙(中央)에 점을 치려다가 여러 번 주저하였다고 하니,
그 동네 이름이 혹시 중앙(中央)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그 중앙(中央)이라는 동네 이름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에는, 세상이 다 끝나게 되는 때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매우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밝히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였으나, 명산 선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수긍(首肯)하는 모습들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명산 선생은 다시 앞에서 하던 이야기를 계속 이끌어 가기 시작하였다.

 
격암선생일고(格菴先生逸稿)에 나오는 시를 보면,

 
격암(格菴) 선생이 동백(東伯)에게 드리는 시(詩)
 
소문에 의하면 오공(烏公: 太陽)이, 강의 북쪽(河陽: 동대문)에서 진(鎭)을 치고 있는데,
이 뜻은 장차 선비를 구해서(求土),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집(大闕)에 깔아놓기 위해서이다.
때가 오면 수치스러우니, 문앞을 청소도 하고,
골목집(巷里)에서는, 어찌하여 불때 주는 사람을 구하지 않는가?

 
또한 경고(鏡古)의 성탄(性坦)편을 보면,

그 운기(運氣)가 다가오니, 동대문(東大門)의 경치가 남대문보다 빼어난 고로, 지혜로운 선비(智士)가 그 동대문으로 가는구나 라고 하였다.

 
이 시(詩)의 내용을 보면, 오공(烏公) 즉 까마귀란 태양(日)을 뜻하는 말로, 태양(日)이란 정도령을 의미하는데,
그가 강의 북쪽(河陽: 동대문)에 진을 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강북에서 진(鎭)을 치고 있는가? 장차 쓸만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동대문에 진(鎭)을 친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이 허름한 골목집의 진인 집에는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예부터 풍신(楓宸)하면 천자(天子)의 궁전(宮殿)으로 불리워져 온 것이다.
하지만 바로 조그맣고 허름한 그의 집이 천자(天子)의 대궐(大闕)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사는 집은 너무나 구차스럽고 지저분하니, 청소하여 좀 깨끗이 치워야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시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불도 때지 않고 외롭게 홀로 살고 있다고한 것이다.“
라고 말을 하자 주위의 사람들은, 평소 진인(眞人)이 거(居)하는 곳이 생각한 것과는 너무도 달라, 한 마디로 기가 막힌 표정들이었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4를 보면,
 
『錦城錦城 何錦城 金白土城 漢水邊
鷄鳴龍叫 何處地 邑者溪邊 是錦城』

이 말은 금성금성(錦城錦城)하는 이 금성(錦城)이 무엇인고 하면, 금백토성(金白土城)을 줄인 말로 금성(錦城)이라 하는데,
한수(漢水) 즉 한강(漢江)이 가까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닭이 울고 용(龍)이 울부짖는 곳(계룡정씨 정도령이 태어나는 곳)은 물가인데, 그 곳은 즉 한수변(漢水邊)이다 라고 하여,
그가 한수변(漢水邊)에 있는 용산(龍山)에서 태어난다는 말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1556 명종11~1622 광해14), 선생께서 남산(南山) 아래 언덕에서 태어난다고 하였으니,
용산(龍山)쪽 남산(南山) 언덕에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2를 보면,
 
『江山熱湯 鬼不知 鷄山石白 三山中 靈兮神兮 聖人出
美哉山下 大運回 長安大道 正道令 土價如糞 是何說
穀貴錢奈 且何』

란 구절이 나온다. 이 말은 나라가 물이 끓는 것처럼 혼란(混亂)에 빠지게 되는데,
귀신(鬼神)도 알 수 없는 것이 계룡산(鷄龍山)의 돌이 빛나는 것이다.
 
삼각산(三角山)에서 신(神)이고, 영(靈)인 성인(聖人)이 나오는데, 이 천하(天下) 대운(大運)이 돌아온다는 것은,
서울 장안(長安)에 대도(大道)인 정도령(鄭道令)이 돌아온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라고 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35를 보면,
『保命在於三角山 下半月形』

명(命)을 보존하는 곳은 삼각산(三角山) 아래에 있는 반달(半月)의 모습을 한 그에게 있으니, 잘 염두(念頭)에 두라고 하였다.

 
그러면, 다음은 정도령(鄭道令)이 용산(龍山)에 태어나서,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한 번 뒤쫓아 보도록 하자.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1을 보면,
 
『三山起於壬自北而出 亡於戎 龍山起於午 自南來知之易也』
『自西海 至東海 出南海』

 
이 말은 삼각산(三角山)은 (서울)의 북쪽(壬)에서 일어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처음에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그 다음은 서울의 서쪽(戎)인 서해(西海) 바다가 있는 인천(仁川)쪽으로 피신하여 가서 어렵게 살다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용산(龍山)은 서울의 남쪽(午)에 일어났으니 장차 남쪽으로 이동하여 가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고 하였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黃汝一 著) 2권 26장 107편의 시(詩)에서,
 
『三山影落二川回』

이 말은 「삼각산(三角山)에 그림자가 지니, 그 다음에는 인천으로 돌아가는구나」라고 하였다.
이는 그가 삼각산(三角山)에 있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다음은 인천(仁川)으로 옮겨가는 것을 이른 말이다.

 
〔※ 천문지리학(天文地理學)으로 볼 때 삼각산(三角山)은 부모의 자리이고, 용산(龍山)은 아들의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났다.
바로 용산(龍山)이 삼각산(三角山)의 꽃을 피우는 자리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들이 태어나는 곳이다.〕

그러니까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의 서쪽인 인천(仁川)쪽으로 피하여 살다가, 맨 나중에는 스스로 남쪽으로 옮겨가서
세상(世上)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100에,
 
『龍山三月 震天罡에 超道士의 獨覺士로 須從白兎 西白金運
成于東方 靑林일세 欲識靑林 道士어든 鷄有四角 邦無手라
西中有一鷄一首요 無手邦이 都邑하니 世人苦待 救世眞主
鄭氏出現 不知런가』

즉 이 뜻은 용산(龍山)에서 삼월에 잉태된(三月震) 북두칠성(北斗七星: 天罡)이
초도사(超道士)의 독각사(獨覺士: 홀로 깨달은 자)로
이 세상에 강림하니, 수종백토금운(須從白土金運)이라 하였는데,
수종백토(須從白兎)란 서백금운(西白金運)에 동방(東方)으로 와서 이루는 청림(靑林)인데,
이 청림도사(靑林道士)가 무엇인고 하니 계유사각방무수(鷄有四角邦無手)라 하였다.
이 말은 즉 닭 유(酉)자에 뿔이 네 개이니, 위 아래로 붙이면 전(奠)자가 되며,
방무수(邦無手)라 하는 것은 즉 방(邦)자에 수(手)자를 없애면, 남는 것은 읍(邑)자가 남는다.
그래서 전(奠)자에다가 읍(邑)자를 붙이면, 정(鄭)자가 된다. 즉 정도령(鄭道令)을 의미한다.
 
◎ 즉 북두칠성(北斗七星: 天罡)인, 진인 정도령이,
삼월에 임신(三月震)되여, 십이월(十二月 → 靑)에 ,
용산(龍山)에서 탄생하는데, 그가 바로 청림도사(靑林 道士)라는것이다. ◎

 
또한 정(鄭)자는 단순한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면 다음 구절을 보자.

『西中有一鷄一首요』
 
이 말의 의미는, 우선 닭 유(酉)자의 속뜻을 살펴보면,
서(西)쪽으로 가면 서(西)쪽 중앙(中)이라는곳에  일(一: 태극)이 있는데(有),
그 일(一)이라는 것은 일수(一首) 즉 두목(頭目)으로 하나(一: 태극)인 사람(一人)이 있다는 것이다.
이 두목(頭目)이라는 뜻은 닭 유(酉)자 위에 여덟 팔(八)자를 더한 추(酋)자를 말한다. 이 추(酋)자가 바로 두목이라는 뜻인 것이다.
 
본문에 『無手邦이 都邑하니』
 
이란 뜻은, 방(邦)자에서 손 수(手)자를 버리면 읍(邑)자가 남는다. 그 읍(邑)이 도읍(都邑)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정(鄭)자에서 추(酋)자를 빼면, 나머지는 대읍(大邑)이 된다.
즉 이 뜻은 정도령이 머물고 있는 곳을 읍(邑)이라고 하는데, 조그마한 시골 읍(邑)이 아니라 대읍(大邑) 즉 도읍(都邑)이라 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추(酋)자의 뜻은 두목, 우두머리, 서방, 가을, 오래된 술, 성숙하다, 이루다는 뜻이 있다.
또한 토지(土地)를 구별할 때에 오리(五里)를 일읍(一邑)이라 하고, 열읍(十邑)을 일도(一都)라 한다.
그리하여 도읍(都邑)이라 함은 대도시(大都市)나 수도(首都)를 의미한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60에도 그러한 내용(내용)이 나온다.
 
『漢都中央 指揮線 東走者死 西入生』

이 말은 한도(漢都), 즉 서울을 중앙(中央)으로 해서 동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죽고, 서쪽으로 가는 사람은 산다고 했다.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즉 위와 같은 내용(內容)은,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쪽으로 이동해간다는 뜻이 그 정(鄭)자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즉 그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가서 성숙하게 되고, 그 곳에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摠論) ⓟ407을 보면,
『八道之百餘州 名小大 川吉地 一二三四處有之 而可擇吉地』

 
팔도(八道)에는 백여 고을이 있으니, 그 중에 이름이 크고 작은 천(川)자가 들어가는 지명(地名)이 여러 군데 있는데,
그 중 천(川)자가 들어가는 곳에서 길지(吉地)를 택하라고 한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5를 보면,
『十勝吉地 在何處 乾亥巽巳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 大吉』

 
십승길지(十勝吉地)가 어느 곳에 있는가 하면, 손사방(巽巳方) 곧 인천(仁川)이 대길(大吉)하다고 한 것이다.

 
평소 격암유록(格菴遺錄)을 틈틈이 보았던 한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며, 도하지(道下止)에 대한 질문을 덧붙였다.
“아, 그래서 우리 나라 비결서(秘訣書)마다, 하룻밤 사이에 인천 앞바다에 천 척의 배가 몰려온다고 했군요,
왜 인천 앞바다가 배가 몰려오는지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바로 도하지(道下止)가 인천(仁川)에 있으니까,
그 도하지(道下止)인 인천(仁川)에 있는 정도령을 찾아 몰려온다는 말이군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또한
 
『符 少 至靑川 末則 華』

즉 어린아이가 맑은 천(川)에 이르러, 마지막에는 빛이 나게 된다고 한 것이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천년(千年) 전에 그 현인(賢人) 정도령이, 인천 바닷가 언덕에 있는 것까지 밝혀 놓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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