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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9:57

재림교회의 야당..

조회 수 232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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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반대인 부부가 성격이 비슷한 부부보다

이혼할 확률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한다..

 

성격이 비슷한 부부들은 처음 몇년동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만 

결국엔 실증이 나거나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고,

성격이 반대인 부부들은 다투는 경우는 많았지만 

죽을때까지 오랫동안 실증내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모자른 점들을 보충해 주며 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자신과 반대성격을 가진 배우자가 채워줄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요즘 미국이나 한국, 선거철이다..

 

미국에선 민주당 대 공화당..

한국에선 민주당 대 새누리당..

 

보수 대 진보..

진보 대 보수..

 

솔직히 정확히 뭐가 보수이고 뭐가 진보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한 나라에 보수와 진보 두가지 성격을 가진 지도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서로 왕왕 거리며 피터지듯 싸우지만

사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선 서로의 존재가 절실히 필요한것이다..

 

미국 백악관, 국회, 대법원이,

한국 청와대, 국회, 대법원이,

다 진보로 채워졌다는 상상을 해보자..

 

누가 그들을 견제할것이며

누가 그들의 정치력을 균형 잡을것인가 ??

 

반대로 세가지 기관이 다

보수로 채워졌다는 상상을 해보자..

 

물론 똑같은 대답이 나올것이다..

 

보수건 진보건

결국엔 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반사적인 행동이

몸에 베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수와 진보에 상관없이

인간이 만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이 자멸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억제시키며 권력의 균형을 지키는것이 필수인 것이다..

 

즉, 반대의 성격을 가진 인간들이 같이 살며 이룬 사회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인간들이 이룬 사회보다

더 건강한 사회란 것이다..

 

 

=========

 

 

재림교회의 문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보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교회가 세워졌고

그 보수적 성향을 띄운 사람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되었고

결국엔 오직 보수적인 사람들로만 인해 이 교회가 탄생된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새로운 교인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오고, 또,

새로운 교인 자녀들이 탄생하게 됨으로 인해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교인들이 교회안에 생기면서

그들이 보수적인 교회에 진보적인 영향을 끼쳐볼려고 하지만

보수파들에 의해 결국엔 교회를 떠나게 되던지 입을 다물게 된다..

 

이러한 보수들의 강력한 권력으로 인해

지난 170 여년동안 이 교회는

보수들의 견제되지 않는 권력, 균형이 존재하지않는 권력으로 운영된다..

 

바로 이것이 재림교회의

가장 큰 문제이다..

 

야당없는 여당뿐인 교회..

진보없는 보수뿐인 교회..

그러므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질수 없는 교회..

 

비슷한 성격을 가진 보수적인 교인들만이 살아남을수있는 교회..

반대의 성격을 가진 진보적인 교인들을 교회안에 허락할수 없는 교회..

그래서 결국엔 서서히 죽어갈수밖에 없는 교회..

 

 

========

 

 

저런 말을 하면 또 분명히

이런 말 하는 생각없는 보수들, 즉, 보수꼴통, 들이 있다..

 

"그래서 민초스다가 생겼잖아.. 재림교회의 진보가 생겼잖아.."

 

민초스다가 교회안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견제를 하고 어떤 균형을 이루는데???

 

아니, 솔직히 말해서..

 

카스다나 재림마을 역시

교회권력에 대해 어떤 견제를 할수 있는데???

 

말이 안되는 보수꼴통들의 주장일 뿐이다..

 

 

=========

 

 

한국연합회, 아태지회, 북미지회, 대총회..

이곳들의 지도자들..

 

성직자들이지만

성직자의 겉옷을 벗겨버리고 알몸이 되어버리면 결국엔 똑같은 인간들일 뿐이다..

 

견제와 균형이 없다면

인간의 본성을 드러낼수 밖에 없는 나와 똑같이 하찮은 인간들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의 진정한 우수함을 드러낼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 바로

견제와 균형이란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의 뛰어난 지도력과 교회운영의 우수성을 드러낼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자신들이 소유한 인간의 본성을 견제해줄수 있고 균형 잡어줄수 있는 시스템이란 것이다..

 

그런데 재림교회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없다..

 

아니 사실은

가톨릭을 비롯한 대다수 종교집단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종교는 서서히 멸종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수십, 수백년 후에는 후진국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올것이고

그때가 되면 더이상 후진국 교인 숫자 증가율에 기댈수 없는것이

종교집단들이 당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중 그 누구도 인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나는 뒤로 자빠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

 

 

교회안에 야당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바란다..

여당인 자신들을 견제해주고 균형을 잡게 해줄수 있는 야당을 만들기 바란다..

 

이것만이 이 교회가 수십년, 수백년 후에도

존재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재림교회의 지도자들이여..

 

견제와 균형이 없는 권력은

진정한 권력이 될수 없다는 절대적인 사실을 속히 깨닫기 바란다..

 

여당과 야당, 공존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란다..

보수와 진보, 공존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란다..

 

 

 

 

끝..

  • ?
    진보와 보수 2012.04.13 22:02

    님의 말에 공감을 하는데요..

    그럼 교회안의 진보는 누구고 무엇을 주장하는 집단이고..

    교회안의 보수는 누구고 무엇을 주장하는 집단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교회안의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구분은 무엇으로 하는지 몰라서 질문합니다.

  • ?
    김 성 진 2012.04.14 03:19

    제 글 어느 부분에 대해 공감을 하시는지요..


    제 글에 공감을 하신다면

    교회안의 진보와 보수에 대해 생각을 해보셨을텐데

    님이 생각하는 교회안의 진보와 보수는 무엇을 주장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을 길게 설명해봤으니

    님의 질문에 답변하기위해 또다시 긴 글을 쓰기 전에

    이 토픽에 대한 님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네요..


    너무 남의 생각에만 의존하는것보다

    자신도 생각을 해보고, 또 그 생각을 남들과 나누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 기다려 보겠습니다..

  • ?
    진보와 보수 2012.04.14 07:51

    처음 2개 paragraph는 이해가 가고 동감하는데요.. 3번째 paragraph 부터, "재림교회의 문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서 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내에 누가 보수고 누가 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구분을 먼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김 성 진 2012.04.14 10:53

    저는 교회 지도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 지도부를

    정치에 비교하는겁니다..

     

    나라의 지도자들인 대통령, 국회, 대법원에는

    누가 보수이고 진보인지 구분이 갑니다..

     

    야당/여당 둘 다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모두가 다 보수들입니다..

     

    즉, 모두가 다 여당입니다..

    야당이란 집단 존재 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속으론 진보라 할지라도

    겉으로 표현할때는 무조건 보수입니다..

     

    "재림교회의 문제가 여기서 시작된다" 서 부터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이유는

    바로 재림교회에는 진보/보수가 구분이 되어있지 않고

    오직 보수만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교회의 문제가 바로

    이러한 점을 문제삼는것이구요..

     

    재림교회 지도부내에는

    진보라는 집단이 아예 없습니다..

     

    보수뿐입니다..

     

    보수들이 믿고 가르치는것에 의문을 같는 지도자는

    더이상 지도자로써 설길이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보수가 되어야 하는 시스템이지요..

     

     

    ======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재림교회의 종말론을 폐지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 제가 만약 재림교회 목사가 되고 싶다면

    저를 재림교회 목사 시키지 않을겁니다..

     

    28 개 교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믿고 있는

    보수적인 목사만 교회에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목사는

    재림교회 목사가 되지 못한다고 믿는 보수목사들만을 위한 시스템이기 가능합니다..

     

    목사된지 20 년 넘은 목사가

    성경공부를 하다보니 종말론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그 목사가 자신이 깨달은 새로운 발견을 교인들이나 다른 목사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재림교회 시스템 자체가

    오직 보수파만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제대로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딴 일 하면서 댓글을 달아서

    성의껏 설명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
    진보와 보수 2012.04.14 23:40

    잘 읽었습니다.  교회의 보수만 있고 진보는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보수목사들만을 위한 시스템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근데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안식교 자체가 엘렌지 와이트가 만든 교리를 토대로 생긴 교파이고, 그 교리로 다른 개신교와 차별화 했고, 그 교리로 다른 개신교를 부정하며,  압도적으로 안식교 교인들이 안식교만 진실이라고 철저히 브레인 워시돼어서 믿고있으니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보면 안식교내에서는 극히 민주주의 적인 시스템이죠.. 교인들 자체가 원하고 듣고싶어하는 목사가 극히 보수적인 목사이고요 안식교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목사에게는 거부감이있으니까요..   안식교의 교리를 부정한다면 안식교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없죠..

    죄송합니다.  제가 한글쓰는게 좀 서툴러서..

  • ?
    아침햇살 2012.04.14 00:29

    교회란 야당 여당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서로 다른 각 지체들이 협력하여 하나의 통일성을 이루는 것이지요.

  • ?
    김 성 진 2012.04.14 03:28

    지난번에 교황권에 대한 토론을 저와 하시면서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란 사실을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셨습니까???


    기독교 역사 이천년동안,

    재림교회 역사 170 년동안,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서로 다른 각 지체들이 협력하여 꾸준히 유지된 단하나의 통일성에 대한

    단 하나의 경우만이라도 예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침햇살님의 위 주장은

    천국에서나 가질수 있는 "희망사항" 일 뿐입니다..


    이 지구에서는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꿈" 입니다..


    교회가 당면한 문제를 

    "희망사항" 이나 "꿈" 과 같은 단순한 생각으로 해결할수는 없는 겁니다..


    이건 파산직전에 놓여진 가게주인이

    현실적인 문제해결보단 로토당첨과 같은 "꿈" 같은 해결책을 생각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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