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매한 것을 정해 주는 남자들-개그맨의 애정남


나는 티비 프로 가운데 개그 콘스트를 제일 좋아한다
이 서글픈 세상에 웃음을 준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 가운데 있는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들 이야기 하려고 한다

어느 분이 올린 안식일 여행과 유행가에 대한 글을 읽었고
그 글에 대한 어느 분의 멋진 답변도 읽었다
그리고 그 글이 길어져서 골프까지 비화된 것도 읽었다

그것도 용케 4월 13일에 6개월의 금지기간이 풀리자마자 올라 온 글이니
6개월간 좀이 쑤셔서 어떻게 기다렸는지는 알만하다

물론 나는 이젠 될 수 있는 대로 싸울 마음 없고
나 역시 애정남의 짓을 할 일도 없었으면 한다
좋은 글 재미있는 글 그리고 신앙에 유익한 글을 쓰고
재림 성도들이 이렇게 살아간다 하는 것들 올리고 싶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합계 8개월이란 구금기간(?)을 지난 후 시작이니
인사정도의 글이라도 올려야겠다

지경야인님을 비롯한 전 세계(거창하게 설명해서)여러분들이 삼천포에 오신 것은
내가 초청해서이다
이왕 오실 바에야 오후6시 경에 낙조가 좋으니 안식일 예배 마치고 빨리 오십사 했다
그 펜션에 노래방 기계가 있으니 아는 노래 몇 가지 준비해 오시라 했다
거기서 유행가를 불러서 JMS같은 인간이 되었다면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그러나 그날 분위기가 그런 것이 아니었으니 그렇게 표현하는 분은
어딘가 나사가 빠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서로가 다른 신앙을 하면서 재림교회를 그리워하고
어머니 교회에 대한 향수를 떠 올리고 잃은 양이라는 말로 위로하고
언어의 폭력에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그렇게 각자 5분 발언을 하고 그 발언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어느 누가 서로의 말을 종결지우는 짓 하지 않고

그러다가 다음 날 다시 하기로 하고
우린 각자가 준비해 온 노래를 불렀다
역시나 였다
별 노래 없었다 그럼 그렇지 재림교인들이 안다는 노래가 그게 그거지
내가 좋아하는 조용필의 친구여는 다른 사람이 불러서 못했고
여자가 부른 노래를 하나 신청했더니 key가 높은데 조절을 못해서 중간에 그만 뒀다
그리고 정지용의 향수를 불렀는데 작년만 해도 높은 key가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간신히 불렀다 아마 내년에는 그 노래도 졸업을 해야 할 것 같다
1920년대 노래부터 2012년대 노래까지 약 100년 세월 한국을 울렸던 노래들이었다
압박의 설움을 노래했던 것 625의 동족상잔을 울렸던 것
현대물에 이르기까지 저들이 가슴 깊숙이 간직했던 울음을 우는 것 같았다

자기 백성들의 고통을 못 봐 주는 성미는 의로운 행위이다
자기 백성들의 죄악의 길로 가는데 못 본 척 한다면
그건 교인이나 목사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다
겔 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우리 중에서 일어나는 가증한 일로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성령의 은혜의 비 은사가 내린다고 확대해석해도 된다

그래서 그 비슷한 짓을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모세이다
출 2:11,12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사람 하나 죽이고 모래밭에 파묻는 일을 모세는
자기 백성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일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그 일로 인해서 그는 40년간 광야에서 양치기 노릇을 했다
혹자는 그런 경험을 통해서 지도자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쓰실 그릇은 그런 경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40년을 지난 후 그는 말했다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이스라엘은 먹고 마시고 춤추고 떠는데 일가견이 있는 백성이다
왜냐하면 저들은 유목민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몽골역사 공부를 좀 했는데 거기에는 유목민인 몽골족과 이스라엘의 역사가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다

삼하 6: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여기서 엽신여기더라 하는 말로서 끝을 맺었다면
다윗의 행위는 옳지 못한 짓이리라
그러나 그 일로 미갈의 태는 닫혔고 평생을 이리 저리 결혼하면서 그렇게 살았다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뛰놀고 춤추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앞에서
건방지게 뛰놀고 춤을 추다니...
그게 가능한 일인가?
다윗이 그랬으니 우리도 하자?
나는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호와 앞에서는 춤추고 뛰노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되는 짓이지만 신약에서는 안 된다 하는 말로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지 말라
우리는 언제나 여호와 앞에서는 어린 아이이다
그래서 춤추고 뛰 놀 수 있는 자격을 주신 것이다

다음 한 가지
대상 29:22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우린 안식일에 파트락 한다
그 파트락이 바로 여호와 앞에서 먹고 마시는 행위이다
그런데 안식일에는 조용히 파트락 하는데 평일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조금 편안하게 한다
먹는 음식도 조금 다르고 마시는 음료도 조금 다를 수 있다
안식일에 교회에서의 파트락에 고기는 없고 음료수도 없다
그러나 평일에는 생선회도 보이고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도 간혹 보인다
그만큼 그 날에 대한 예의는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이다

정당하게 주장한다는 것이
다른 이와 나를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

얼마 전에 재림마을인가 재림신문인가에서 동방신기 멤버인 시아준수 이야기를 했다
그가 부르는 노래수준은 오늘 우리가 노래방 기계로 부르는 것 이상으로
우리들은 거의 대부분 따라 부르기조차 못한다
우리는 그런 노래 흉내도 못내는 노땅 체질이다
그런데 교단은 그런 청년이 재림청년이고 그 어머니의 독실한 재림 신앙 운운했었다
나는 그 기사를 읽으면서 웃었다
재림교회는 이렇게 변화하는 것이여 하면서 말이다
그가 노래 부르면 수 천 명의 젊은이가 같은 율동으로 노래를 따라 한다
이게 사탄의 장난인가? 아니면 JMS의 노래처럼 욕을 할 사항인가?

오늘 재림교회에 누가 어떤 이에게 “애정남”이 되라고 권리를 부여한 적 있는가?

단체버스 타고 가면서 찬미가로 분위가 만드는 분들 보면
어딘지 나사가 빠진 분 같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어떤 젊은이가 이태리로 성악을 공부하러 갔는데
그 날 저녁에 간 카페에서 일반 시민들이 노래 부르는 것
즉 우리처럼 노래 방 노래 부르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서 성악을 접었단다
이태리 노래방이 한국의 한 젊은이의 앞날 방향을 잡아 준 것이다

그러면 유행가 나쁜가?
물론 일부 교인들 눈에는 인디아나 장막 집회처럼 더럽게 보일 것이다
그런 노래 부르다가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물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노래 부른 후에 기도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바로 기도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설명해 보자

욥 1:4.5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은 10명의 자녀를 뒀다
그 아들딸들이 각자 생일이 되면 공식적으로 일 년에 10번씩 먹고 마셨다
돌아가면서 생일 축하연을 한 것이다
기도하고 찬미 부르면서 생일축하연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욥이 먹고 마신 후 바로 기도하거나 번제를 드리지 않고
잔치 날이 지난 후에 한 것 보니 참 멋지게 먹고 마신 것 같다
방방 뛰면서 놀았을 것 같다
먹은 것은 고기요 마신 것은 술이다
욥의 직업이 유목이니 고기와 술이 반드시 들어갔을 것이다
그리고 옆에 있는 다른 여자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를 걱정하기도 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성경대로 산다면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원대한 교훈을 잊어버리고 문자에 젖는다
그런데 내가 그러면 로맨스요 다른 이들이 적용하면 불륜이다

나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극장을 가는 행위자체를
유흥과 쾌락을 즐기는 행위라고 보지 않는다
내 주위의 불신자 친구들이 담배를 쾌락의 도구로 여기지 않았고
그 친구들이 술을 쾌락의 도구라고 마시지 않았다
그저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했었고 친한 “친구들의 자리”라고 생각했었다
쾌락이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보다 더 높게 여기는 모든 것이다
그것이 술과 담배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자식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것도 내 자신의 쾌락이 될 수 있고
내 직업이나 돈 자랑이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질 때는 그것 자체도 쾌락이 될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심에 대한 반항은 바로 쾌락이다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알콜 중독이라서 그 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의사는 말한다 그 병에 걸리면 전두엽에 손상이 가서 절대로 벗어 날 수 없단다
성령의 힘으로 이길 수있을런지도 나는 의문이다
그게 가능하다면 그건 기적일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령에게 미루는 짓을 예사로이 하는데
늙은 내가 30대처럼 젊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성령께서 들어 주시지 않으실 것이고
2000년 전에 있었던 미문의 앉은뱅이가 오늘 일어나는 기적을 나는 바라지도 않는다
나는 그런 기적 없어도 매일 성령의 작은 기적으로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흑인 영가를 좋아한다
그 리듬이 주는 경쾌함 절로 들썩이게 하는 단조롭게 지즐대는 음율을 좋아한다
JMS(정명석을 안 믿어도 떠들며 노래하고 인디아나 집회를 가지 않아도
생활 신앙을 한다
혹시 범죄할지라도 회개하고 돌이킨다
그게 그리스도인이라 나는 생각한다

골프?
참 좋은 운동이다
한국에서 그 운동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고급 스포츠이다
내 아우들은 필리핀으로 골프치러 다닌다
나는 그런 시시한 운동이 싫어서 못한다
조그마한 구멍에 공을 굴러 넣을 거라고 기를 쓰는 게 싫다
타이거 우즈가 잘 한다고 해서 티비를 몇 번 본 적 있다
그게 무슨 운동이야? 차라리 스크린 골프를 하는 게 나을 수 있다
필리핀에서는 비용이 적게 들기에 골프를 한다고 한다
미국의 내 친구는 요즘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그러면 재미있게 해라 하고 말한다
누가 골프를 치건 골프를 친다고 잔소리를 하건 그런데 신경 쓰는 것 자체가 쾌락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골프를 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지를
공을 굴려서 구멍에 넣을 거라고 기를 쓰면서 예수를 생각하는지를
아 하나님 이 공이 저 구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아 예수님 저 공이 저 구멍으로 절대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는가?
인간은 절대로 그런 바보짓 안한다. 골프를 치는 사람은 골프만 신경 쓰고
나처럼 낚시를 하는 자는 낚시를 생각한다
단지 붕어를 낚으러 가서 새벽안개를 보고 있으면 갈릴리를 떠 올린다
모든 잡념 없어지고 주님을 만난다
그런다고 여러분들도 모두 새벽 붕어 낚으러 가라고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
밤새 그물 던지던 제자들 생각이 나서 말이다
골프가 건강에 좋다고 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노래방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고스톱 자주하면 치매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게다
이런 것들은 정확한 통계가 없다
어떤 이는 골프를 쳐도 내기 골프만 치고
어떤 이는 노래방에 가서 거기 나오는 점수로 내기만 하고
또 어떤 이는 고스톱을 돈내기 아니면 절대로 안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그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 박았단다
바울이 말랬다
그래서 나는 바울처럼 못 산다
아니 바울처럼 살 자신이 없다
그분의 사업을 위해서 올인할 자격도 없고 자신도 없다
세상을 향한 내 마음이 항상 열려 있어서 나는 죄인이다
그 죄인이 그리스도인의 흉내 정도 내려고 발버둥친다
나는 노래방 가는 것이 타락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타락이라면 내가 하지 않는 골프도 내 신앙 견해로 볼 때 타락이다
하나님의 사업할 시간에 골프 치는 것 양심의 가책을 안 느낀다면
화인 맞은 사람이다
그게 바로 세속화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행위를 세속화나 타락이라고 개념 정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들은 인생사 한 자락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노래방을 가거나 매일 유행가를 부르거나
매 안식일 여행을 한다면 문제가 있다
마찬가지로 매일 골프장을 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에 번제를 드릴 수 있는 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욥의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나는 믿는다

타락은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이다
그런데 골프를 안 하는 교인들이 볼 때 골프는 타락이고
낚시를 안 하는 교인들이 볼 때 시간낭비인 낚시도 타락이고
노래방을 가지 않거나 유행가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그곳에 가거나 부르는 자들은
모두가 타락의 대명사로 보인다는 자기 주관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
보편적 사고를 가지지 않고 타인의 신앙을 잣대질 하는 분들은
다른 이들의 신앙을 타락이란 명사로서 잣대질 한다

세상이 변하니 교회도 변한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데
어떤 이들은 변하면 죽는다고들 야단이다
내가 이 교단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배운 것인데
자기 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어떤 외적 요소만 변하면 안 된다고 야단이다
정작 변할 것은 내면의 삶인데 남의 외적 삶을 변하라고 야단한다
내 푯대 내 기준 그것이 성경적이고 선지자의 글 적이라고 강변한다

시장에 가면 아줌마들 비린내 나는 생선 만지던 손으로 돈을 센다.
거스럼 돈 받기가 찡그려진다
그게 돈이 아니고 종이라면 절대로 안 받을 것인데 돈이 좋아 서로가 주고받는다.
제일 더러운 것 우리는 일만 악의 뿌리라고 배운 것을
제일 좋은 것 인양 생각하면서 주고받는다.
그리고 한 참후에는 손가락에 침을 뭍이면서 그 더러운 돈을 세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항상 그르다 하는 사고방식으로 신앙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 번씩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사66:17)간다
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것에 만족한다
그러면서 이런다 “나를 따르라“

살다보면 애매한 일이 많다
이것 죄라고 여기면 모든 게 죄로 보인다
아니라고 여기면 아닌 것도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매해 한다
그래서 최효종이란 개그맨이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역할을 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사 그리고 신앙을 정해주는 짓은 하지 말자
네가 언제부터 우리들의 관원이었나? 하고 물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애정남은 최 효종이 혼자하고 웃기게 내 버려두라

(재림마을에서)


  • ?
    갸우뚱 2012.04.16 22:19

    (빨간눈팅) ^^

    제 눈이 빨개졌습니다.

    오줌 누러 일어났다가, 댓글 달고, 로산님 글 읽고,...

    애고, 샤워하고 그냥 출근해야될것같습니다. (첫 손님이 6:30분...)

    좋은 저녁 되십시요. (꾸우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3205 답글 8 진보와 보수 2012.04.17 1429
3204 어떤 이는 안식일에 여행을 가고 어떤 이는 안식일에 모심기를 하고 1 로산 2012.04.17 1672
3203 나는 믿는다 3 로산 2012.04.17 1833
3202 중독자의 고백... ㅠㅠ 6 갸우뚱 2012.04.17 1634
3201 진보와보수님에게서부터 혹 배울점이 있을까 해서.. 김 성 진 2012.04.17 1799
3200 김성진씨가 아직도 안식일교인인 이유 9 김주영 2012.04.17 2331
» 애매한 것을 정해 주는 남자들-개그맨의 애정남 1 로산 2012.04.16 1921
3198 우리의 이중성 4 tears 2012.04.16 2507
3197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2 반달 2012.04.16 3255
3196 안식교리가 변해도 안식교회가 존재할수있는 이유.. 15 김 성 진 2012.04.15 2804
3195 [김주영 의사님:] . . Neuropathy Patient and Immune System에 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4 반달 2012.04.15 6184
3194 썩어빠진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2.04.15 2133
3193 교회에서 다투는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2.04.14 2106
3192 목사님, 이제 그만 기다리세요 5 file 김주영 2012.04.14 2292
3191 당신은 누구입니까? 1 유재춘 2012.04.13 1802
3190 재림교회의 야당.. 7 김 성 진 2012.04.13 2329
3189 울 아들 컴퓨터 홈 스크린에 쓰여진 문장.. 10 김 성 진 2012.04.13 2773
3188 [역사탐방] 민초(民草)들의 원성 하늘에 닿으니··· 천신(天神), 이씨 조선의 새 나라를 허락하다. 달콤쵸코 2012.04.13 2964
3187 연방하원에 출마하는 저스틴 김(김성섭) 변호사 인터뷰 1 김주영 2012.04.13 2784
3186 종북이네 집 6 바이블 1 2012.04.13 2029
3185 지경야인님 2 유재춘 2012.04.13 1967
3184 @ @ 구두딱기 목사님!! - 진짜 사랑! - 한국은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희망이 있다 !! @ @ 3 반달 2012.04.13 2940
3183 기독당, 개표 현황 지켜보며 침울 newsnjoy.or.kr 2012.04.13 1722
3182 보수가 집권하면 살인, 자살이 증가한다? 2 노현 2012.04.12 1984
3181 [단독] 수원 살해사건 피해자 비명소리 듣고도… 경찰이 먼저 전화 끊었다 비명소리 2012.04.12 1894
3180 유행가는 내게 찬미가 만큼 유익하다 6 지경야인 2012.04.12 3014
3179 敢히 누가 "格菴遺錄을 僞書"라 하는가?)...《"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讀 者 2012.04.12 1663
3178 ▲ 이재전전(利在田田)이란?...《해월유록에서》 讀 者 2012.04.12 2651
3177 [기독토평성]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장)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12 1348
3176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tears 2012.04.12 2288
3175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는 뭡니까” tears 2012.04.12 1596
3174 오랫동안 {빈배}님이 안 보여서 . . . 반달 2012.04.12 1875
3173 박근혜의 '힘', 수도권에선 왜 안먹혔나? 마음이 2012.04.12 1743
3172 "민주당, 지금 언론 상황에선 대선도 어려워" 마음이 2012.04.12 2396
3171 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5 김원일 2012.04.11 2972
3170 김주영님의 배신때리기: 김주영님, 사과하십시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억울하다. 3 김원일 2012.04.11 2450
3169 공지영 리트윗 글 광야지기 2012.04.11 1524
3168 두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보라! 1 민주 2012.04.11 2194
3167 생쥐 소탕작전 실패 4 바이블 2012.04.11 2335
3166 [4·11총선 개표완료]새누리당 과반의석 '압승'…민주 '참패' 승리 2012.04.11 2052
3165 [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1 반달 2012.04.11 3247
3164 이제 끝났습니다. YJ 2012.04.11 1680
3163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04
3162 대통령후보 미트 람니와 일요일휴업령 9 김주영 2012.04.11 2598
3161 어제는 {민초 스다}에 경사가 났네 . . . 추카!! . . .자! 건배를!! 2 반달 2012.04.11 2443
3160 노무현 이명박 경제 비교 먼저 해드리죠. 3 광야지기 2012.04.11 2636
3159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1 광야지기 2012.04.10 1784
3158 ‘구약성경의 신들 3 로산 2012.04.10 2093
3157 쥐나 여우나 거기서 거기, 오십 보, 백 보 8 김원일 2012.04.10 2931
3156 조선일보의 시야 2 로산 2012.04.10 2389
3155 김제동 “더러운 이들에게 정치를 주면..” 투표 독려 투표합시다! 2012.04.10 1654
3154 어디 한번 얘기하보세요. 그 때가 얼마나 살기 힘들었는가 7 광야지기 2012.04.10 1669
3153 이 동네 가장 큰 한인 교회 목사님 말씀 6 김주영 2012.04.10 2297
3152 오늘은 쥐잡는날 42 바이블 2012.04.10 2653
3151 [초청특강] '바람의 딸' 한비야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교양교직과 2012.04.10 1758
3150 신앙을 한다면서 . . 헛 신앙생활을 한것 같아서 . . . . 1 반달 2012.04.10 1739
3149 1.5세 선생님: . . 조금만 돌봐 주세요!! 6 반달 2012.04.10 2433
3148 2/3 의석 가지고 있을 때 뭐했는데? 발목이나 잡고 청와대 집사노릇 밖에 더 했냐? 로산 2012.04.09 2752
3147 안식일날의 여행 5 지경야인 2012.04.09 2489
3146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63
3145 내가 하면 로맨스 로산 2012.04.09 3168
3144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4699
3143 모임 후기 8 광야지기 2012.04.08 2378
3142 말만듣던 삼천포 . . . 이런곳이 군요!! (삼천포항에서 3일간) 4 반달 2012.04.08 2231
3141 뭐라고 기도 했을까? 안수기도 2012.04.08 2268
3140 성경의 하나님 그리고 우주의 하나님 . . . (당신은 신을 보고 있다) 1 우주의 G 2012.04.08 2036
3139 밤 12시의 안부 전화 "누님이 꽤 미인이시더군요" 사찰의추억 2012.04.07 2018
3138 분노게이지 급상승 2040, 무서운 기세로 표심 결집 중! 총선 2012.04.07 1946
3137 모임 후기 11 로산 2012.04.07 3884
3136 재림마을에서 신천신지라는 분이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한 글 1 신천신지 2012.04.07 4020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