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신앙적 성향이 있는 분께서
현재 안식교와 일요교 두군데 다 다니시면서
정작 저에겐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테니 안식교를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진보와보수님이 가진 신앙의 철학을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왜 저에겐 안식교을 떠나라고 하시면서
진보와보수님은 떠나지도 오지도 못하시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지요???
이렇게 독특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 저에겐 안식교를 떠나라고 충고하시는 진보와보수님에게서부터
뭔가 배울점이 있을것같은 희망으로 질문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