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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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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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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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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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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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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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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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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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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새우를 이길 수 없는 동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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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5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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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개보다 못함 사람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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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이 | 2012.04.25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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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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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 2012.04.25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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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자유 - 너와 나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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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25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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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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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25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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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이 명박 정부의 대국민 약속은 쓰레기 장에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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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5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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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갸우뚱님:] . . ruby 님이 올린 사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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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5 | 4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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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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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4 | 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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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
목양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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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4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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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
예수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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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4.24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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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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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리 | 2012.04.24 |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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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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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방송 | 2012.04.24 | 7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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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
@ 김정은의 불 장난 (3 번째 핵 실험을)의 소식 . . . 서울을 쓸어 버리겠다고 협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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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4 | 7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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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
자전거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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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타운 | 2012.04.24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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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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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타운 | 2012.04.24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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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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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4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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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우리도 싸우지 말고 회식이나 한 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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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3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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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천안함 유가족 “해군 최초 좌초 언급한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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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 2012.04.23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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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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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4.23 | 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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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돼지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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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3 |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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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속보> 북조선 분노폭발 역대 가장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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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2012.04.23 |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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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난 하나님도 칭찬할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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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3 |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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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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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2.04.22 |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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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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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2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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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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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 2012.04.22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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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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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습니다 | 2012.04.22 |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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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 우 뚱] 님! . . . 장난이 좀 심하십니다요!! (Admin 님! 돌보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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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2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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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弔鐘] MBC, 'PD수첩' 제작부서 '시사교양국'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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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 2012.04.21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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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먹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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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21 | 2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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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강제 개종교육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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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싀 | 2012.04.21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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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갈게 하는, 하나님 털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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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4.21 |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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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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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21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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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의 민초에게 향하는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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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해 | 2012.04.21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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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소 취하 않으면 할 얘기 하겠다”......... 노무현의 차명계좌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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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계좌 | 2012.04.21 | 5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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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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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1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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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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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21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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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거지 전도 잘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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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04.20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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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좋아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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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0 |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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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가서도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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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0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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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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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2012.04.20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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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주시면 제가 재림마을 떠나겠습니다(퍼옴 박진하)오만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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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해 | 2012.04.20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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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신이 바로 육적 그리스도인이다(재림 마을에서 퍼옴 박진하)민초 보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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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해 | 2012.04.20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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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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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4.20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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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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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아이 | 2012.04.20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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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토평성 일곱 번째] 북한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김원곤 목사 · 삼육대학교 교양성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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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4.19 |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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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노메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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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4.19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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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 통일, 2026년 북한 통일, 2030년 세계 통일. 이 사람이 열쇠를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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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2012.04.19 |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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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의 하나님, 우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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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9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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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맥쿼리에게 봉헌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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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9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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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가서 분풀이하기-마쯔다께, 크라이슬러, 박금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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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9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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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님께] 총선편보도를 벗긴다 [Reset KBS 뉴스9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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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9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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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님께] 이강택 "MBC 점거농성, KBS 야외농성, 5월 총파업... 이번에 결판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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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9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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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님:} #3369 <제목>"갸우뚱"니 . . .임] . . 한번 열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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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19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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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맏는다!] . . [주면 주는 대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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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문화 | 2012.04.19 | 1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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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
디아스포라 -- 민족문학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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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2.04.19 |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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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
내 몸에 손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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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19 | 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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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차량에도 국기를 달고 다니는 미국이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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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19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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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
이런 사람 . 저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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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 2012.04.18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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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
법위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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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 2012.04.18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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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
북한 "서울 날려보내는 특별행동조치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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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 2012.04.18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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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김형태, 문대성 옹호’에 체육인들 “체육인 치욕,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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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8 |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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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
60평생 살다보니 이런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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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2.04.18 | 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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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림교회도 한 20년만 지나면 천지개벽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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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 2012.04.18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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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
“민주·언론자유 후퇴… 서민 고통… 한국은 4·19혁명 전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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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8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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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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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8 | 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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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갸우뚱]니 . . . .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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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17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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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문성근 “내가 ‘나꼼수 안들어 낙선’ 말했다고?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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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7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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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조선일보^^] 문성근 "부산 젊은이들 나꼼수 안들어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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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 2012.04.17 | 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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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 가해자에 보낸 섬뜩한 문자......이군, 괴롭힌 친구에 "장례식장도 오지 마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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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게 | 2012.04.17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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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
죽일 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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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7 | 1609 |
반고 님, 님의 글을 자꾸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위의 영상 내용에 대한 님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60평생을 살다보니 하나 깨달은게 있다.
지나온 모든 사사건건 속에는 명과 암이 있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떤 독재 대통령도 잘했던 일이 있고,
어떤 훌륭한 지도자도 지적받을 일이 있다.
어떤 시선으로, 어떤 각도에서 보고있는가에 따라,
그 명과 암이 표출되고, 눈과 귀에 더 크게 들어온다.
권력이란 한 곳에 몰리면 독재가 되기에,
여와 야가 존재하며 서로 견제하고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서로 으르렁거린다.
상대 당(조직)을 칭찬하면, 자기당(조직)은 차기권력을 손에 넣기가 힘들어진다.
상대 당이 잘못해야만 자기당이 권력을 잡을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그래서,
어쨌거나,
잘한 일도 못한부분을 더 확대해서 트집잡고 부풀려 선동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뺏으려한다.
잘못한 미미한 어떤 사건 하나도
언론 매체의 힘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침소봉대하여
국민을 속일 수도 있다.
물론 그 반대일 경우도 있다.
그래서 똑똑한 국민이 훌륭한 정치가들을 뽑는다.
어리버리한 국민들은 자기에 걸맞는 얼빠진 지도자들을 만들어낸다.
자, 지금 대한민국이,
그토록 언론의 자유을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서릿발 나는 옛날 4-19전 사회와 같이
언론이 권력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어떤 분야에서, 어떤 분들은 제제를 받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거리에서,
신문 잡지에서,
그토록 하고 싶은 말들 다하고
밤중에 횃불들고 이정권 타도하자고
민란을 일으키는 분들도,
아무런 구속도 없고 자유분방한 정치,
북한의 주장을 꼭 빼닮은 말들을 해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 그런 나라,
옛날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말과 행동들, 선동들이 난무하는 그런 사회가,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저리 소리치는 모습을 이해할 수가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그 양반은 얼마나 더,
언론의 자유를 물마시듯 그렇게 해줄련지 기대된다.
어쩌면,
젊은이들이 거리에 튀어나와서,
군 복무를 한달 씩만 하게 해달라던지,
아니면,
패망 한 월남 젊은이들처럼
군대에 가지 않겠다고 데모하련지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