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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교회안의 성도들을 철저히 두 무리를 분류하고 있다.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으른 종,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 등 등
이것을 더 크게 분류하면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육적 그리스도인이다.
다른 말로 “육신을 좇는 자"와 "영을 좇는 자”(롬 8:5)이다.
분명한 것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롬 8:13)라는 것이다.

위와같은 성경의 이분법은 불신자와 성도간의 분류를 일컫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성도들 중의 두 무리를 일컫는다.

나는 어떤 무리인가?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미련한 처녀, 못된 물고기라고 하지 않는다.
절대, 결코 일 것이다.
성도들끼리 서로 증오하고 싸우면서도
양쪽 모두 안식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 부른다.
그러면서 죽어도 자신들은 슬기로운 처녀요 염소가 아닌 양이라고 우긴다.
그래서 스스로 속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시고 조롱당하지 않으신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갈 6:7)

나는 재림교인으로 산 50여년과 목회를 하면서
나 자신도 때로는 육적인 사람으로 살았었음도 고백한다.
그러면서 명백히 재림교회 안에서의 두 부류의 사람들을 경험해 왔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철저히 인간의 논리와
육을 따라 사는 자들은 역사의 페이지마다 늘 상 있어 왔다는 것이다.

특별히, 북방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
하나님이 눈물의 선지자를 보내셨을 때
제사장과 관원, 거짓 선지자(자신들은 참선지자로 자처했지만), 백성 등이
앞장서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박두한 멸망을 예언하는 참 선지자를 조롱하고 때리고 가두고
비아냥 거리고 핍박했다.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모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아무 말에도 주의치 말자 하나이다”(렘 18:18)
“방백들이 노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 집으로 옥을 삼았음이더라”(렘 37:15)

그당시 육적인 사람들은 그러면서도 언제나 자신들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이며 기별자이고 아들들이며 백성임을 공언했다는 사실이다.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을 가니라”(렘 28:10-11)
가짜도 입만 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임을 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 월에 죽었더라”(렘 28:15-29:)
(*아마, 당시 타락한 백성들은 하나냐의 죽음을 보면서
예레미야가 대신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라기 보다는
우연히, 죽은 것으로 믿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자신들이 죄악의 길을 결코 멈추지 않았으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고 핍박하고 때렸던 것이다, 멸망할 때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만이 참 선지자이며
하나님이 보여 주신 기별만이 하늘로서의 참 기별인 것이다
사람이 스스로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면 거짓 선지자이며
사람이 스스로 말함이 거짓 기별이다.

아무리 듣기 싫어도
아무리 현실과 맞지 않는 기별이라도
아무리 인간의 상식과 경험과 이론에 반하더라도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일때는
무조건 순종하고 순복하는 것만이
사는 길이고 영생의 길이고 축복의 길이다.

하나님이 "거룩히 지키라"하시면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지키면 되는 것이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 '먹지 말라'하시면 안 먹으면 되는 것이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시면 그냥 드리면 되는 것이고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면 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멸망을 말씀했다면 분명히 멸망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가 최후의 대쟁투의 계쟁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면
반드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 것이라면 반드시 그것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고하는 백성들을 안돈시키고
안심케 하는 기별들은 예나 지금이나,
예레미야 시대에는 말세인 지금이나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있어 왔고 있다.

육적 그리스도인들은
철저히 육의 원리를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롬8:13)라고 성경은 말하지만
그들은 그런 말씀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들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롬8:6)이라는 말씀이 있음에도
언제나, 어디서나 육의 원리를 영적 원리보다 앞세운다.
그들은 철저히 육신적이며 육의 논리를 영적인 것 위에 둔다

육적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기 위해
온갖 논리와 이론과 나름대로 터득한 성경 해석법을 통해
언제나 변론을 일삼고 변박할 준비 태세를 하고 산다.

육적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언제나 말만 앞세우고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으며
목회자든 교인이건 자신의 생리와 자신의 논리와 자신의 마음에
안 맞으면 무조건 시비를 걸고 태클을 건다
말로는 모든 것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면서 논다.
할 일이 없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그들의 입은 살아 있고 말로 모든 것을 다 해 버린다.

말세에 육적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서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계시록 12장 17절에 예언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교회임을 망각하고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와 그의 영감 받은 기별들에
대항하고 반항하고 조롱하고 조소하고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별들만을 취사선택하여 사용하거나 적용하고
자신의 육적 삶의 기호나 육적 입맛에 반하는 기별들은 가차없이
내 던지고 그러한 자신들의 삶을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일에 몰두한다.

그들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예언의 신의 기별을 기쁨으로 순종하는
신실한 이들을 향해 '문자주의자, 화잇 주의자, 율법주의자, 보수 꼴통'
'시대를 읽지 못하는 맹추' '1800년대 사고에 얽매인 얼간이' 등으로
매도해 버리고 성경과 예언의 신에 명백히 기록된 예언들마져
'절대 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 내기 해 보자!'고까지 한다.
웃기는 것은,
성경과 예언의 신 어디에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에, 경험에, 이론에, 상식에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들은,
성경을 그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주장하며
예언의 신은 철저히 자신들의 육적 기호에 따라 적용한다.
그러니까 아무렇게 먹고 아무렇게 살아도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고 반드시 구원은 얻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말로는
모든 종교의 벽과 사상과 편견을 뛰어 넘는
'사랑'을 외쳐 댄다.
자신들의 주장이나 글들에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해
반박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독기 품은 모습으로
실명과 필명, 가명을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표현 가능한 모든 단어들을 총동원하여
인신공격에 열을 올리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보복하므로 종교의 벽과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사랑의 공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그들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척 위장하고
엄위와 공의, 그리고 절제와 원칙이 빠져 버린
방종된 '사랑'만을 읖 조린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들 몇몇은 사실 그들이 한 곳에 모여 산다면 핵전쟁을 방불할 정도의
심각한 신학적, 영적, 성격의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서는 끼리끼리 어울려 놀라울만한 연합전선을 이루면서
성경과 예언의 신에 충실한 이들을 공격한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성격들이 참으로 무섭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글들에 반론을 하는 이들에 대해서
벌떼처럼 달려 들어 죽도록 물고 뜯는 이리의 습성을 지녔다.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렘 11:21)

성질이 나면 물불을 안가리며 공격하고 보복하는 성격들이고
자신들과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혹은 자신을 나무라는 이들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까지도 서슴치 않는다.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아냥거림, 조롱과 조소의 수준은
가히 최상급, 정상급들이다.
그러면서도 '그럴 수 있다'는 식이다.

아무런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이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자신들이 상처를 입히거나 마음 상하게 이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거나 화해의 손길은 결단코 없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부정하고 '아니라'고 한 성경의 문제들에 대해
성서적인 근거를 전혀 내 놓치 못하며
대안도 전혀 없는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일삼는다.
그 대안을 묻는 이들에겐 말장난과 말놀음으로 일관할 뿐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들의 모순 투성이인 비성서적, 반예언의 신적 주장들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아예 지적이나 비판내지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사랑이 없는 자' '저 혼자 잘난 자' '바래새인' '율법주의자'
'정죄자' '학살자' '형제를 해하는 자' 등 등의 온갖 표현들로 진을 쳐 버린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구습을 버리지 못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그 어느 누구도 단 한마디의 책망이나 권면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자신들의 죄인이며 우리 모두도 그렇다는 것이고
예수님은 바로 그런 죄인들을 위한 구주이시고
교회는 그런 술도 먹고 죗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이들까지도
넉넉히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포용해 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말은 일리가 있으나 진리는 결코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십자가의 수직적인 공의와 엄위의 나무를 떼어내어야 하며
고로 죄인을 사랑하되 죄를 용서하실 수 없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죽으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내려 오셔야 한다
즉, 십자가의 복음이 허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서신 14개중 거의 3분지 1은 떼어 내어 버려야 한다
'구습을 좇는 옛습관'을 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죄와 무거운 것들'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 답게, 복음에 합당한 생애를 살고
고귀한 예수의 피로 정결케 된 의의 옷의 거룩함에 흠이 없도록
날마다 힘쓰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들과
음란과 호색과 방탕과 당짓는 것과 술취함과 거짓말과 희롱하는 말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 등을 과감이 버리도록 요청하는
성경의 모든 권면들은 모두 의미 없는 것들이 되고 만다.

재림교인 된지 수십년, 혹은 십수년 되었다는 분들이
아직도, 여전히 이따금씩 권하는 술을 주저없이 받아 먹고
음란 소설이나 영화 등을 거리낌 없이 즐겨 보고
노래방이나 다니고 세속적인 것들에 탐닉해 있다면
그 어찌 성령으로 거듭난 새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5)

거듭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헤메고 구습을 벗어 버리지 못했다면
그것은 자랑할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할 일인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회개하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완전한데 나가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이렇게 믿고 생활하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눈물 겹도록...) 재림교회를 사랑하고
여전히 자랑스러운 재림교인들이며 결코 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재림교회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수 있다고 장담한다는 것이다.
너무도 아이로니컬하지 않은가?

그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좁고 좁은 재림 교회안에서 자신들이 대단한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하고 그 좁은 곳에 형제, 자매들에 대해 원한을 품으면
절대 풀지 않고 냉혹하고 가혹하고 편협하고 옹졸하다.
자신들의 주장을 옹호하지 않거나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무서운 칼날을 겨누고 반드시 보복하고야 마는 못된 성미를 가졌다.
그리고 그것이 이긴 것인양 착각하며 희희낙락한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마 3:8-10)

---------------------

지금은 말씀의 위기이다
지금은 영적 상황의 총체적 위기이다.
흔들릴 만한 모든 것들이 흔들리고 있으며
라오디게아 교회가 너무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하루속히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힘센 음성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지길 오늘도 금식하며 기도한다.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사 21:11)


[마지막 수정 : 2012년 4월 17일 22시 48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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