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누리는 잔치 분위기여서
올라오는 글 대부분이
이 누리가 열렸음을 축하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런 축하의 글들
그 하나, 하나에 댓글을 달고 싶은 것이
이 누리를 연 사람의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온종일 다른 일로 바빴고
지금 벌써 새벽 한 시 반이네요.
내일 아침에 또 어디 가야 해서
일단 자야겠습니다.
오늘 자기 전에
모든 분께 감사의 댓글 달고 싶었는데...
내일로 미루겠습니다.
헤아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