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4월7일 힁천교회 안교 시간에 불럿든 특창....
1 ) 낙엽 처럼 살아온 .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에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 ) 탕자 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러고 어두운길 걸엇네
욕심으로 물든 이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랑 멸시 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에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3 ) 잡초 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러고 어두은길 걸엇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구원 하셧네......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곡이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깃다봉은 제가 어릴적 자랐던 곳에 있던 아름다운 산의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