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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내가 조금 허풍을 쳐서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을 10번쯤 읽었다
내가 가진 예언의 신 중에 제일 많이 읽은 책이다
채식도 안 하는 내가 왜 그 책을 많이 읽었을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H 자매는 그 피가 불결한 여인이다.
그의 신체 조직은 육류를 먹는데서 비롯된 연주창 체액으로 가득 차 있다.
가정에서 돼지고기를 사용함으로 저질의 혈액으로 바뀌어졌다.....
육류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자들은
맑은 두뇌와 활동적인 지성을 갖는 일이 불가능하다.”(1보감, 194)


H자매는 피가 불결한데 그 이유는 돼지고기를 먹으므로 인해서이다
그리고 육류를 먹는 자는 맑은 두뇌와 활동적인 지성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게 위 글의 내용인 것 같다

물론 고기를 먹는 자는 풀을 먹는 자보다 불결할 것이다
그러면 고기 안 먹어서 맑은 두뇌 그리고 활동적인 지성이 번뜩이는가?
나는 선지가 아무리 말해도 그렇지만은 않다고 본다
여기 글 쓰시는 분들 보면
돼지고기 안 먹어도 육두문자 사용한다
아마 맑은 두뇌와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그러니까 활동적인 지성과도 거리감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예수 믿느니 차라리
돼지고기 먹고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하는 인간성 좋은 사람 되겠다

“돼지고기는 온 몸을 선병(腺病)으로 가득 채울 것이며
특히 더운 기후에서는 문둥병을 발생시키고 기타 온갖 질병에 걸리게 한다.
추운 기후에서보다도 더운 기후에서 돼지고기로 인한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더욱 부정하고 해롭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음식물로 주시지 않으셨다.
이교도들은 돼지고기를 음식물로 사용하였으며
미국 사람들도 중요한 음식물의 일종으로 마음대로 사용하여 왔다.
돼지고기는 양념이 없이 요리할 때 전혀 비위에 맞지 않는 것이다. ....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병에 안걸릴래야 안걸릴 수 없게 되어 있다.
집 밖에서 대부분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실내에서만 생활하며 앉아서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 비하여
돼지고기를 먹는 데서 오는 해로운 영향을 덜 입게 된다.”(2기별, 417)


우리 어릴 때 한센씨 병 걸린 분들 보기보다 많았다
얼마 전 한센씨 병 요양원에 자원 선교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이젠 한국에서 한센씨 병이 없어진다고 한다
한 10년 전에는 100여명이던 환자가 지금은 20여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환자는 생기지 않고 옛날 환자만 남아 있게 된 것이다
그들 대부분도 환처는 나았지만 한부가 보기 싫게 되어서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한다

옛날 보다 돼지고기 먹는 사람들은 늘어 간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을 많이 먹는데
외국에서는 잘 먹지 않는 부위라서 거의가 한국으로 수입된다고 한다

이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다는데
이슬람은 어떤 경우의 돼지로 만든 켑슐의 젤라틴 때문에
그런 약도 안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들 먹는 음식물의 포장에는 이슬람 사원이 그러져 있다
우리들은 라면을 예사로이 먹지만 저들은 완전한 것만 먹는다
먹다가 걸리면 위세척을 해 낸다

사실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보다
더운 지방 사람들이 한센씨 병에 많이 걸린다
그래서 한센씨 병은 돼지고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오늘의 의학자들이나 영양학자들이 말한다

“이 명령은 돼지고기가 식물로 적당치 못하기 때문에 주어졌다.
돼지는 오물을 먹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오물 청소가 돼지들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의 용도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 고기는 사람의 식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었다.
불결한 것이 정상적 요소이고 온갖 더러운 것을 먹고 사는 어떤 동물의 고기가
건강에 좋을 수는 없다. ― 치료봉사, 313, 314(영문).”(교권, 229)


돼지는 오물을 먹는 동물인가?
아니다
2000년 전 옛날에는 그랬을지라도 지금은 아니다
에어콘이 나오고 히터가 빵빵대는 벽돌집에서
수도꼭지 입에 대면 물이 흐르고 대소변은 아래로 빨아내는
고급 아파트에서 산다
내가 한 동안 그 오물을 비료로 처리하는 기계를 만든 공장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돼지를 키우는 한국의 많은 농장을 가 봤다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과는 거리가 있는 그런 시설이었다
내가 거래하던 중국의 자매공장은 돼지를 3만마리를 키우는 데
구경한 번 하자고 해도 안 된다고 거절당했다
내가 전염병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더럽고 저질스런 것들을 먹어서 더러워진 것이 돼지라면
곡식으로 만든 사료 먹고 사는 돼지는 깨끗하단 말일까?

“다른 모든 육류보다도 특히 돼지고기는 혈액을 좋지 않은 상태로 만든다.
돼지고기를 함부로 먹는 사람들은 다만 병에 걸릴 수밖에 없다.
― CD, 392, 393.”(교권, 230)


돼지기름이 특별히 쓰이는 곳이 있는데
바로 뱀에게 물린 자국을 낫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 먹는 유지제품 중 수소와 결합한 흰 기름
마가린 그것으로 볶은 과자들
돼지 껍질에서 나오는 젤라틴으로 만든 캡슐 약들
골분을 가루 내어 넣은 라면 양념들
안 들어간 곳이 없으면 바보취급 받는 영양소들이다

만약 돼지고기를 함부로 먹어서 병에 걸린다는 통계가 있다면
의사들이 가만있을 것 같은가?
그런데 우리교단 의사들은 성경과 의술을 자주 접목시킨다고 이야기하다보니
의술도 아니요 그렇다고 성경적도 아닌 결과를 도출한다

“돼지고기에 대해서 나는 아무 것도 말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그분은 최선을 아신다.
그것은 썩은 고기를 먹는 동물이다.
그것의 유일한 용도는 더러운 것을 모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썩은 고기를 먹는 동물을 먹어서 저장하는 자가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의 안전한 입장은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것이다.”
(1설교, 11)


하나님은 돼지고기의 주검을 만지지 말라 하셨다
그것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겠다고 하셨다
저녁까지.... 즉 해가 지면 그 부정에서 해방되는 것이 레위기 법이다
그런데 만진다고 평생 불결해 지는 것도 아니다

돼지고기가 어떻게 해서 썩은 고기라고 불리우는가?
어느 여름 돼지막 지붕을 가로질러 가는 구렁이를
높이뛰기 해서 잡아먹는 돼지를 본 후
썩은 고기만 먹고 사는 동물이 아님을 보았다
요즘 돼지는 왠만한 사람들 집보다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 먹으면서 산다
그런 규정으로 어떤 사안을 결정하는 시대가 지났다

“만일 사람이 돼지고기를 먹으면 그들의 피와 살은 돼지를 통하여
그들에게 전달된 불결한 것들로 말미암아 부패될 것이다.”(음식, 393)


사람은 불결한 것 안 먹어도 늙고 부패된다
그건 죄의 결과이지 돼지고기의 결과물이 아니다
이런 권면은 그 시대상에 맞을지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안 맞다
그러면 돼지고기를 상식하는 유럽 사람들은 모두
피와 살이 돼지를 닮아서 부패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승리하였을 때에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주님께서 보셨을 때에
음식과 의복에 관한 빛이 주어졌다.
그래서 우리 백성 중에 건강 개혁이 착실하게 전진되었으며
특히 돼지고기의 사용에 관하여 어느 정도 큰 변화가 이루어졌을 때에
화잇 부인은 우리의 질병 때문에 건강 개혁 문제에 관하여 말하고
기록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 점에서부터 이 문제에 관련된 우리 백성의 불행과 실수가 시작된
날짜를 추정할 수 있을지 모른다.”(음식, 496)


위 글은 화잇 목사의 기록이다
나 같은 사람들의 지적이 있을 것 같으니까
제임스 화잇이 건강과 식생활의 권면 맨 뒤에다가
위와 같은 부록을 달았다
“특히 돼지고기의 사용에 관하여 어느 정도 큰 변화가 이루어졌을 때에
화잇 부인은 우리의 질병 때문에 건강 개혁 문제에 관하여 말하고
기록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럼 하나 물어보자
“어느 정도 큰 변화가” 언제 이루어 졌는가?
언제부터 “건강 개혁 문제에 관하여 말하고 기록하는 것을 그만두었다.“는가?
건강 부록 맨 뒤에 나오는 제임스 화잇의 기록 (R. & H., 1870. 11. 8.)
이 날짜 이후로는 그만 뒀는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돼지고기의 사용은 피를 불결하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연주창(連珠瘡)과 기타 종양들이 신체를 부패케 하고
전신의 기관에 고통을 당하게 할 것이다.
특별히 섬세하고 민감한 뇌신경들이 약화되고 아주 흐릿하게 되어
거룩한 사물들을 분간하지 못하고 오히려 보통 사물과 같은
낮은 수준에 놓을 것이다.
(1905) 치료봉사, 286”(음식, 392)


죄송하지만 화잇 여사는 화잇 장로가 그만 뒀다는 그 시대를 훨씬 지난 후에도
돼지고기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고 있었다

돼지고기가 나쁜가?
그렇다
그럼 지금도 그것 먹으면 연주창 걸리고
뇌신경이 약하게 되고
거룩한 사물을 보통 사물로 간주하고 전신의 기관이 고통을 당하는가?
그건 내가 의학자가 아니라서 잘 모른다
그러나 오늘 날 그렇게 가르치는 의사가 거의 없다는 것은
그 폐해를 확실하게 밝힐 수 없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선지자가 그랬다고 하니 우리는 믿는다 라고 한다면
“우리끼리의 언어”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레위기서 11장의 목적은 정결을 요구하는 의식사회에 필요한 것이었다

한국인들은 시금치를 잘 먹는다
그것도 대부분이 삶아서 무쳐 먹는다
그런데 그렇게 먹으면 시금치의 뿌리부분인 붉은 색 부분에서
신장 결석을 만드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시금치를 무쳐서 먹지 않고 생식한다
음식의 호불호는 무지에서 나온다고 나는 생각한다
상극이 되는 채소나 과일은 돼지고기보다 더 나쁘다고 난 믿는다

그래서 이런 먹고 마시는 것들은 이 땅에서 존재하는 것이요
하늘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하늘가서 먹고 마시는 것으로 싸울 사람들 있다면
그건 달이 7개 있는 행성에 가서 에녹이나 만나고 살면 된다
나 같은 사람 만나기 싫을 것이니까.....
혹시 아나 달이 7개 있는 행성(그 당시 목성?)에는 물도 없는지를...

애고 하늘 간다는 사람들이 이런 대화나 하고 있으니
참 내...




  • ?
    갸우뚱 2012.04.23 14:53

    (눈팅) ^^

    글 잼있게 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
    돌베개 2012.04.23 17:31

    "여보게, 공항에서 나오는데로 즉시 연락을 해줘!,

    여기 내 전화 번호일세, xxxx xxxxx.

    모두들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꼭!, 꼭!."


    서울가서 전화를 했다.


    "자네 고기 먹나?." 

    "먹지...."


    " 됐어!  히, 히,"


    "그럼, 술은 어때?."

    "조금은 해."


    "와!!!, 이 친구야, 오랫만에 신나게 놀고가자!"


    "지하철 공덕 역 5번 출구에서 6시에 만나,

    여러 친구들이 올거야!,'


    한 삼고 출신으로 환경청장까지 지내고

    지금은, 은퇴를 하고, 7,000 여명이나 되는

    일요일 교회 현직 장노인, 옛 친구 명술이와의 

    전화 내용이었습니다.


    공덕 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왼쪽으로 돌아 첫 골목으로 들어서니,

    왁자 찌껄한 돼지 족발 전문 먹자 골목이었습니다.


    잘 마시지도 못하지만,

    소주 몇잔을 주거니, 받거니,나누며 

    즐거운 옛 정을 나누었지요.


    고국 방문을 하게 되면,

    미국에서 오는 친구들의 같지않은 

    음식 취향을 위해 섬세하게 배려해 주고

    만남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친구들은

    바로 이런 친구들입니다.


    이번 방문동안, 삼육대학 뒷문  밖에 있는

    중국관에 3번이나 일부러 찾아 가 

    식사를 했습니다.


    버섯 덥밥과 짜장면은 100만원짜리

    초 호화판 식단보다도 잊지 못할 

    별미였습니다.


    위생병원 입구 2충에 있는 들깨 칼국수가

    어찌나 맛이 있었는지 여럿들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요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돼지고기가 좋으냐?, 나쁘냐? 라는 문제보다,

    상대방들에 대한 배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방 사도로 출발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고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부정하다는 선입관으로,

    피를 흘리시며까지 구원하시려는 귀중한 영혼들을

    바로 볼 줄 모른 독선과 독단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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