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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인간이 발명한 것 중의 제일이 불이다
돌을 쳐서 불을 내고(부싯돌) 나무를 비벼서 불을 만들고
화약을 통해서 불을 내고 드디어 전기가 발명되었다
지구 역사 이후 발전한 것 세월보다 에디슨의 전기로 인한 발전이 더 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구 역사를 6000년으로 잡는다 치고 5900년보다
나머지 100년 역사가 더 많이 발전했다
바로 불 때문이었다

생식이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생식을 하던 내가 아는 장로님도 에덴의 음식이 바로 생식이라고
하늘가는 연습한 것이다

어느 날 우연히 티비를 보고 있는데
생식으로 모든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닭고기 돼지고기 등등 닥치는 대로 뼈다귀까지 다 씹어 먹는 것이다
마치 원시인이 다시 환생한 기분이었다.
그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는데 아픈 데가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보다
해방된 그 다음다음 해니까 말이다
아버지를 따라 친구들 계모임하는 곳으로 갔었는데
산속에 집이 한 채 있었다
거기서 돼지를 한 마리 잡아 놓고 계모임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 친구 분들이 한두 점 나에게 주셨는데 그날 그게 얼마나 맛이 있든지
그런데 그것 얻어먹고 나는 몇 년을 마디촌충으로 생고생을 했다
그 이후로 나는 다시는 돼지고기 안 먹을 거다 했다
그 날 이후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평생 얻어먹을 욕을 다 당하셨다
“먹으려면 저들만 먹을 것이지 어린아이 데리고 가서 병들게 했다”는 거다
그 당시는 회충이 하도 많아서 학교에서 산토닝을 배급했는데
그것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하늘이 노랗게 변했다
아무리 약을 써도 낫지 않아서
결국은 이조의 왕들이 사약으로 사용하던 비상을 달려서 먹고서야
그 마디 촌충이 나았다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들 하고 어울리면 저들 가는 민물 생선회집으로 간다
남들 잘 안 먹는 붕어회를 시켜먹는다. 붕어회는 잉어보다 더 맛있다
그런데 같이 먹었는데 나 빼고는 다들 디스토마 걸렸다
요즘은 디스토마도 회충을 치료하는 구충제보다 더 쉽게 먹고 치료한다
세상 많이 변했다

엘리의 아들은 불량자라고 성경을 말한다
고기는 너무 익으면 질기다
그러니까 덜 익은 것을 가지러 홉니와 비느하스의 사환들이 달려들어
제사 물건에 손을 댔다
집에서도 제사를 지낼 때 먼저 손을 타지 않게 한다
그런데 제사를 경배의 대상으로 정한 민족이 덜 익은 고기를 원하는 깡패 때문에
그 경건함을 잃어간 것이다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삼상2:15)
그 깡패 같은 사환들, 불량자들이 오히려 에덴의 음식을 원했다니 아이로니하다

화잇 당시를 보자
길에는 집을 잃은 돼지가 수천마리씩 떼를  지어 다니면서
쓰레기 더미를 닥치는 대로 뒤졌다
침대 위에는 수시로 쥐들이 들락거렸다
도로는 비포장인데 마차를 끄는 말들의 똥이 길에 깔리고
그게 날씨가 좋으면 가루가 되어 날렸고
비가 오면 말똥으로 거리를 질척거리게 했다

그런 시대 저들은 채소를 먹지 못했다
그 시대도 채소를 날 것으로만 먹는 습관이었는데
인분을 밭에 뿌리니 그 속에 들어 있는 기생충으로 병에 걸리는 것이다
그것 먹고 나면 대번에 채독에 걸려서 고생하다가 죽는 것이다
그래서 육식이 더 심해지고 그것 익혀서 먹다가 지겨우니 거기에 향신료를 넣는데
나중에는 그 향신료 맛으로 고기를 먹게 되었다
그래서 화잇여사는 종종 신선한 채소 신선한 과일 신선한 우유 등등
신선한 것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신선한 것이란 것이 뭘까?
밭에는 인분이 뒹구는데 말이다

지금은 각종 살충제를 치게 되니 온 밭에 독소가 넘친다.
그래서 부자들 그리고 유별난 재림교인들은 유기농 채소 먹기를 원한다
익히지 않은 음식은 채소나 육식을 비롯해서 모두 위험하다
내가 좋아하는 생선회도 절대로 좋은 음식이 아니다
사람이 음식에 대한 습관이 만들어 지면 여간해서 고치기 힘들다
내가 사는 도시 바닷가에는 육식을 파는 집보다 생선 횟집이 훨씬 많다

고래 물개 등이 유충 알을 배설하면 바닷고기가 집어먹고 내장으로 들어간다
그것을 사람이 먹게 되면 위장 손상을 가져 온다
식중독의 많은 부분이 바로 이 생선회 때문인데
사람들은 그 무서운 것을 예사로이 먹는다

우리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으면 디스토마에 걸린다는 것을 안다
옛날 낙동 강가에 사는 사람들의 90%가 디스토마 환자였다
고래회충은 아니사키스라 불리는 유충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질환이다.
어류를 먹은 뒤 참기 힘든 속 쓰림을 동반한 급성복통이 찾아오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인데 이 유충이 기생하는 바닷고기가 그 원인이다.
아니사키스라는 이 유충은 부화해서 바다새우와 같은 갑각류에서 성장하게 되고
이를 섭취한 붕장어나, 광어, 노래미, 고등어, 갈치, 돔 등에게서 기생을 한다.

이 유충은 바닷고기의 내장 속에 자리를 하고 있는 까닭에
얼핏 보기에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선을 횟감으로 사용할 때는 내장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70도 이상 끊여먹거나 영하 20도로 냉각하면 사멸된다.
문제는 바닷고기를 회로 뜰 때 시간이 오래 되면 내장 속에 있던
고래회충인 이 유충이 살갗으로 파고든다는 점이다.
이 유충이 있는 바닷고기를 사람이 섭취할 경우,
위와 장의 점막을 파고들며 장벽에 손상을 주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주로 위에서 70%정도가 발견되고 나머지 30%는 소장과 대장 등에 잠복한다.
만성이 되면 오랫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감염되면 3~5시간 후 속이 매스껍고
배가 거북하다는 느낌이 들며 극심한 복통이 찾아온다.
구토와 두드러기도 나타난다. 그렇지만 환자의 대부분은 고래회충 유충증을
음식물을 잘못 먹어 일어나는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오인하는 까닭에
쉽게 병원을 찾지 않는 수가 많다.
아니사키스는 대부분의 바다생선에서 쉽게 발견된다
그것도 등 푸른 생선등 대양을 헤엄치는 고기들에서 쉽게 발견된다
그런데 이 균은 위벽에서 나오는 강한 산으로 대부분 죽지만 극히 일부가 살아서
위벽을 뚫을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내시경으로 보고 일일이 잡아내야 한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은 부정한 것을 만드셨지만 그 부정한 것을 치료하는
법도 개발하게 해 주셨다고 말한다
볶은 깨, 망고, 파인애플, 미역국, 마늘 양파 같은 것은
향산화 효과가 커서 나쁜 물질을 체내로 배출 시킨다

사실 따지고 보면 먹을 것 별로 없다
데친 채소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데친 채소는 많은 양의 아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물질이 체내의 혈액 속으로 들어갈 경우
정상적인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산소 운반의 기능을 잃게 만들어
온몸에 산소가 결핍되면서 두통, 기력 쇠약, 정신불안 및 입술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등의 증상을 야기시킨다.
이외에도 아질산, 암모니아류의 화합물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

발아한 감자는 먹으면 안 된다
발아한 감자는 유독물질인 솔라닌을 만들어낸다.
그것을 먹으면 목이 마르고 혀가 알알해지며 구역질과 구토, 복통과 설사,
어지럼증과 함께 눈동자가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의식이 혼미해지면서 근육 경련,
호흡 마비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감자 껍질은 먹으면 안 된다
감자 껍질에는 유독한 글루코사이드(glucoside), 알칼로이드(alkaloid)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물질을 대량으로 식용할 경우 중독이 될 수 있으므로
감자 껍질을 식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감자 껍질을 깍지 않고 굽거나 삶더라도 부분적으로 유독물질이
감자 속으로 스며들 수가 있으니 마찬가지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교회 집사가 이런 증세로 보름간 입원했었다

넘나물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넘나물(원추리)은 콜히친(colchicine)을 함유하고 있는데,
위장에서 잘 흡수된다. 콜히친은 체내에서 산화된 후 이산화콜히친을 형성한다.
이 물질에는 독성이 있어 3-20mg을 먹으면 중독되어 죽을 수도 있다.
중독이 되면 구역질과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럼, 입이 타고 목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청색 토마토는 먹지 말아야 한다
덜 익은 푸른색 토마토에는 발아기의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것과 유사한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 먹을 때에는 쓰고 떫은맛이 나며, 식후에는 구역질과
구토, 어지럼, 침을 흘리는 등의 중독 증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청색 빛을 띤 토마토는 먹어서는 안 된다.

야생 목이버섯을 식용하면 안 된다
야생 목이버섯을 포르말린(Formalin)류의 감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은 광선에 민감하여 먹은 후에 햇볕을 쬐면 일광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려움증, 수종,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사람은 인후, 수종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시금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시금치는 또 다른 부작용이 있는데 수산을 함유하고 있어
아연, 칼슘과 결합할 경우 체외로 배출되어 체내에 아연과 칼슘의 결핍을 가져온다.
아연이 결핍되면 식욕부진, 미각 상실, 어린이는 발육 부진의 증상이 나타난다.
칼슘이 결핍되면 골격과 치아의 발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손발의 마비와
연골 증상을 야기시킨다.
이 때문에 시금치를 과다하게 먹으면 다른 영양물질의 흡수에 장애를 준다.

살구를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살구는 강산성이라 체내의 칼슘, 인, 단백질 등의 물질을 분해시킨다.
위장 내에 산성액이 증가하면 소화불량과 궤양을 불러온다.
또한 살구의 산성 성분은 치아의 에나멜질을 부식시킬 수 있다.
어린애가 많이 먹게 되면 치아가 불균형하게 발육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수박과 해산물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타닌산이 함유된 수박과 해산물을 같이 먹게 되면 단백질 생성력이 떨어진다.
칼슘과 타닌산이 결합하면 소화시키기 어려운 물질이 형성되는데,
이때 위장을 자극하면서 복통과 구역질, 구토의 증상이 일어난다.

해바라기씨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해바라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먹을 경우
체내의 많은 양의 콜린을 소모하게 되어 지방 대사에 장애를 준다.
결과적으로 많은 양의 지방에 축적되면서 지방간이 되고 간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간기능 장애와 결체조직을 만들어낸다.
심할 경우 간경화와 간 조직이 죽어버릴 수도 있다.

차고 뜨거운 것을 번갈아 마시면 안 된다
치아가 차고 뜨거운 것을 교대로 받아들일 경우 치아 질환에 걸리기 쉽다.
만약 이전부터 치아가 좋지 않았던 사람은 곧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동시에 차고 뜨거운 것을 번갈아 먹을 경우 위를 자극하여
위점막 혈관의 수축과 팽창이 갑자기 일어나 복통, 설사가 일어나고
심할 경우 위궤양에 걸리게 된다.
한방에서는 백비탕이라고 하는 보약 종류라 일컫는 오래 끓인 물도
마시기에 적당치 않다
물은 끓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기화하여 원래 물속에 녹아 있던 광물질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물속의 질산 원형은 독성이 매우 강한 아질산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아질산은 인체 내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동시에 아질산은 체내에서 암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아질산화합물을 합성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시간 끓인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진한 차를 장기간 마시면 안 된다
진한 차에는 타닌산이 비교적 많아 위점막을 수축시키고,
단백질을 응고 침전시키며, 폐액을 희석시켜 소화기능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많은 타닌산이 비타민 B와 결합하여 비타민 B 결핍을 일으킨다.
고혈압, 당뇨병, 신장염, 간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빈 속에 진한 차를 마시게 되면
병세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무의 껍질을 벗겨서는 안 된다
무의 주요 성분은 칼슘이며, 90%의 칼슘이 무 껍질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무 껍질을 깎아 버린다면 그야말로 빈껍데기를 먹는 것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식사 때 사람을 꾸짖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먹는 음식으로 사람을 놀려서도 안 된다
따라서 먹는 음식으로 사람을 지나치게 정죄해서도 안 된다
식사를 할 때 감정이 자극을 받으면 대뇌의 신경기능이 문란해져서
소화액의 정상적인 분비가 억제되고 소화와 흡수기능에 장애를 준다.

2식한다고 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포식을 하는데 포식은 삼가야 한다
인체의 소화 기관은 매일 대략 8,000ml의 소화액을 분비하면서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신체 곳곳에 영양을 준다.
만약 포식을 할 경우 위장에 부담을 주고 위의 운동이 둔해질 뿐 아니라
소화액의 분비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여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한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대장 속에 남아 부패, 발효되어 독소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포식을 하게 되면 소화기능에 장애를 준다.
그리고 지나치게 음식을 가리는 습관은 체내에 이상 발효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위 글의 일부는 조선족 재림교회 김 영웅 목사의 홈에서 가져왔다)

이 땅에 있는 모든 동식물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산다
썩은 고기를 먹고 소화불량에 걸린 짐승은 그 병이 낫기 전에는
절대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
그러다가 풀을 뜯어 먹기도 한다
육식동물이 풀을 뜯어 먹는 것은 병이 들었다는 것을 선천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담은 생식했을까?
아벨은 벌써 불을 발견했을까?
제사음식을 태우려면 불이 필요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인류가 생긴 오랜 후에 불을 발견했다는 인류학자들의 말은 모두 거짓이다
그럼 하나 물어 보자
에덴의 음식이 생식이었다면 back to eden은 생식을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익혀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는가?
현미를 그대로 씹어 먹질 않고 그것도 일반 솥이 아닌 압력솥으로 밥을 지을까?
아무개 집사는 볶은 곡식을 권할까?

나를 위시한 우리 동네 사람들은 생선회를 잘 먹는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도 아니사키스란 기생충에 걸린 사람이 없다
그것은 사람이 면역력이 높으면 병원체가 감히 다가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 것이나 먹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에덴으로 돌아가자고 아우성치는 우리는
그럼 에덴 음식으로만 살아가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문제는 간단하다
음식은 이 땅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래서 내가 배운 것인데
구원 받아 가는 하늘에서는 먹는 것으로 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먹는 일이 없을 거니까 말이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날 것도 아니요 생 것도 아니요 화식도 아닌
하늘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주님 오시면 다른 세상, 신천지가 전개되는 것이다



  • ?
    갸우뚱 2012.04.24 23:59

    (눈팅) ^^

    잼있게 읽었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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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0 “모든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도 지극히 성서적이고 유대교적이다. 1 김원일 2014.08.07 625
13309 “목사들은 전도나” “군인들은 국방을” 재림이 2015.03.15 247
13308 “못 미더운 정부 …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식” 그리스도인 2015.06.04 233
13307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고마운미국? 2015.05.27 180
13306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49
13305 “민주·언론자유 후퇴… 서민 고통… 한국은 4·19혁명 전야 같다” 2 정론직필 2012.04.18 1772
13304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 민중 2016.07.09 41
13303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독재국가 2015.11.25 78
13302 “박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 1 전도 2015.11.29 166
13301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20
13300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현대사 2015.10.23 158
13299 “방송 장악 없다”더니…박 대통령, 말이 없다 ...... 또 거짓말! 2 메인글 2014.05.18 704
13298 “부활” 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22 leesangkoo 2016.08.02 402
13297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28
13296 “북핵 해결하려면 우리도 핵 보유해야” 2 로산 2010.12.19 2220
13295 “브라자 벗어!” 세월호 집회女 ‘속옷 탈의’ 조사에 새정치연합 “동대문경찰서장 파면해야” 녹슨칼 2014.05.24 1000
13294 “빛이 그리워!” 책이 출판되기까지!(첨부파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14 2247
13293 “빨갱이 물러가라, XXX” 욕설하며 물병 던지고… 文-安 ‘봉변’ 2 파랭이 2012.10.14 1402
13292 “사과·반성 필요없다. 제발 나라 걱정 좀 해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김무성 대표 강한 비판 3 무성의 2015.05.23 280
»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1 로산 2012.04.24 2237
13290 “삼성병원 부분 폐쇄 이재용이 결정” 유시민 주장 시끌 노유진 2015.06.15 416
13289 “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1 사찰의 추억 2012.04.05 3845
13288 “성완종, 20~30명에게 150억 뿌렸다고 말했다” 1 file Hyena 2015.04.14 389
13287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쁘띠 2016.06.18 86
13286 “신해철 통증 심하다며 안절부절… 가슴 부여잡고 소리침” 끔찍한 진료기록… 페북지기 초이스 끔찍 2014.11.02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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