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독일 연합회가 여성 목사 안수를 찬성하는 결의를 했다. 

대총회는 춘계 회의에서

대총회와 지회들관의 관계를 정의하는 문건을 발표했다. 

지회는 지역교회들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대총회의 방침을 각 지역에 구현하는 기구라는 말이 들어 있다. 

다분히 최근의 북미지회의 여성안수 요구 움직임을 겨냥한 내용인 것 같다. 

그러면서 안식일교회의 권력은 중앙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적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머리 아프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런 내용을 전했다. 

1881년 대총회에서 여성 안수를 결의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나?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좀

In 1881 a General Conference resolution stated:

"RESOLVED, That females possessing the necessary qualifications to fill that position, may, with perfect propriety, be set apart by ordination to the work of the Christian ministry."

Reported in Review and Herald, Dec. 20,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