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 살고 싶은 욕망-2-

불로초 하면
진시황을 떠 올린다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3000명 선남선녀를 보냈는데
그들이 못 돌아가고 남아서 만든 나라가 탐라국이란 이야기도
간간히 들린다
그런 진시황도 불로초 못 구하고 죽었다

인간 역사에서 죽기 싫은 사람 많았다
첫 아담도 그랬고
우리 모두도 죽기 싫어서 오래 살 거라고 별 짓을 다 하고 있다

그런데 안 죽은 사람이 어디 있나?
다들 죽어서 흔적도 없어졌고
미이라 된 사람은 박물관에 누워있다

너희는 죽어도 살겠고..이건 죽는 자에게 주는 약속이다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이건 죽음을 겪지 않을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도 산다는 부활을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죽지 않고 주님 오실 날을 내 당대에 끌어 놓는 일을
예사로이 한다
그런데 인간은 다 죽는다
나도 어릴 때는 내 당대 안에 예수 오실 줄 믿었고 그렇게 가르쳤다
지금 그렇게 가르친 것 후회 많이 하고 있다
나 때문에 인생사 망친 사람들.... 편하게 예수 믿어도 될 것을
모든 것 포기하라고 가르쳤기에 고생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 전한다

불로초 한 조각도 못 찾아 준 내가
아니 불로초 근처에도 못 가본 내가 불로초 준다고 세상 포기하라 가르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전한다
내 당대는 그렇게 지나간다.
그 당대에 오실 자의 모양새도 구경 못하고 지나간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내 당대에 절대로 예수 안 오신다고 믿고 살아간다.
내 시간표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어떤 때는 후회스런 생각이 종종 들 때도 있다

죽음을 눈앞에 둔 나이가 되니
부질없는 짓 했다고 후회되는 것이다
모두들 외적 성공을 위해 정신을 못 차리는데
나는 딴 세상을 헤매고 살았고 가르치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후회하고 잘못을 사과할 줄 안다는 것에 조금 위안이 된다

우리가 먹고 사는 음식은 오래 살지 말라고 가르친다.
서서히 죽는다는 것을 가르친다.
서서히 죽는 경험을 매일 하도록 가르친다.
물론 돼지고기 먹어도 서서히 죽고
밥을 먹어도 2식을 해도 채소만 먹어도 서서히 죽는다
그래서 내 말은 서서히 죽는 것을 위해서만 살지 말라는 것이다
이왕 죽는 것 이 땅에 온 존재이유와 내 신앙의 철학적 사유를 생각하고
죽음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입으로 먹는 음식보다 더한 것을 우리 입을 통해서 토해 낸다
그것은 서서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독약처럼 급히 죽인다
인격적 살인행위. 집단적 살인행위를 예사로이 하면서
우리는 살인하는 입보다 먹는 입만 나무란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부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부패한 돼지고기 나무란다
그것만 안 먹으면 거룩하게 되는 줄 안다
그런 외형적인 신앙을 우리는 잘 믿노라고 가르치는가?
내가 왜 돼지고기 이야기를 하는지 깨닫지 못한다
그저 그 더러운 것 먹느냐 하고만 묻는다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했다면서? 그럼 먹어 봐 한다
내가 보기에는 별로 잘 믿는 사람 없는 것 같은데
예수 앞에서는 모두들 죄인들뿐인데
모두들 거기서 거긴데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집합소인 것 같은데
먹는 것 하나 해결하면 구원은 떼어 놓은 당상인 줄 착각하지나 않는지...

성경은 오래 살지 말라고 가르친다
죄인이 오래 살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 왜 아담에게는 930년이나 지긋지긋하게 살게 하시고
평생을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 따라
930년간 씨 뿌리느라고 거시기 하고 살았을까?
10세기를 살다간 사람들 그들에게는 그것이 1000년 왕국이었을까?

죄인이 오래 사는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러신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다
약속 있는 첫 계명은 바로 오래 산다는 약속이다
지게에 매고 산에 갖다 버리지 않는 자는 복 있는 자다
수를 다할 때까지 모시고 있는 자도 복 있는 자다
늙은 어머니 주민증 빼앗고 여행가는 척 하고 제주도에 버리고 도망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자식들 끼리 서로 맡으라고 부모를 돌림빵 하는 자들도 화 있을 진저
그러고도 채식하면 오래 살고 살아생전에 예수 맞을 거라는
환상에 젖은 자들에게 경고가 되고 싶다
막 7: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유전 들먹이면서 살아있는 부모는 버린다
그러고도 오래 살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 종종 본다

죽지 않고 주님 보는 것은 복 중의 복이다
그런데 그런 복은 645복권 당첨 확률보다 몇 백배 더 어려운 것이다
645복권은 매 주일 마다 발표하지만
살아서의 구원은 2000년간 한 번도 이루어 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기회, 지구 역사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질지 모르는 전대미문의 일이다
그것을 내 성경 연구대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이여
복 받을 짓인지 아니면 벌 받을 짓인지나 아는가?
우리만의 세상은 따로 만들고 있는 그 가증함은 아는가?

죄인이 오래 사는 것은 복이 아니다
그게 복이라면 하나님은 생명과 나무로 가는 길을 불꽃 화염검으로 막지 않았을 것이다
수시로 와서 따 먹고 회개하고 돌아가서 또 선악과 부근을 얼씬 거려도
참아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히 말한다
창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렇다 그래도 오래 살 수 있는 길은 효도하는 것이고
그것마저 인간사 정한 이치로 가는 것이다
음식이나 약이나 운동이나 불로초보다 더 좋은 불로초를 가진 우리가
예수 보다 더 좋은 것만 가지려고 아우성친다

혹시 그런 불로초 가졌거든
혼자만 드시기 바란다
옆에 있는 성도들 그만 괴롭히기 바란다
같이 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그런데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도 기억하기 바란다
어떤 친구는 자기 친구의 지나친 신앙태도에 질려서 자기 신앙까지 버렸다
그런 걸림돌은 되지 말자는 말이다




  • ?
    지경야인 2012.04.26 11:58

    

    지금은 누군가 결혼한다면 결혼하라고 축하하지만

     예수 오실때가 가깝다고 바울은 결혼시키지 않고 처녀로 두는것이 잘한일이라고 하잖하요

    그전에 이 말씀 따른다고 우기던 장로님있었죠

    처녀로 늙어 돌아가신 분도 있으시고.

    재림 재림  종말 종말 외치는 분들 자식들 결혼시켰나 안 시켰나 보시길 바람.

    아니 결혼해서 사나 아니면 혼자사나 보시길 바람.

    아마도 그런분들 이 자녀유학보내고 별별공부 다 시키고 있을 것임

    이래서 표리부동하고 위선자라고 말을 하는 것임

    모든 것을 자기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위선

     

    고전 7:8, 개역)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 7:9, 개역)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전 7:10, 개역)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고전 7:11, 개역) (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고전 7:12, 개역) 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고전 7:13, 개역)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고전 7:14, 개역)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고전 7:15, 개역)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 7:16, 개역)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고전 7:17, 개역)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 7:18, 개역)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고전 7:19, 개역)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 7:20, 개역)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 7:21, 개역)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고전 7:22, 개역)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23, 개역)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전 7:24, 개역)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전 7:25, 개역)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고전 7:26, 개역)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 7:27, 개역)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고전 7:28, 개역)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 7: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고전 7:30, 개역)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고전 7:31, 개역)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고전 7:32, 개역)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고전 7:33, 개역)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고전 7:34, 개역)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고전 7:35, 개역)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고전 7:36, 개역) 누가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혼인하게 하라
    (고전 7:37, 개역) 그러나 그 마음을 굳게 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처녀 딸을 머물러 두기로 마음에 작정하여도 잘 하는 것이니라
    (고전 7:38, 개역)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 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 하는 것이니라
    (고전 7:39, 개역)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고전 7:40, 개역)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6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1
3345 십일조(1) 2 서초타운 2012.05.05 1857
3344 [라일락] 꽃/나무는 ? (5월이 되니 - 초록색 잎이 뽀죽 뽀죽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창조주의 솜씨) 8 반달 2012.05.05 4501
3343 누가 알아 맞춰보세요. 14 나라사랑 2012.05.04 1829
3342 그들은 불태워지기 위하여 단으로 묶여지고 있다 4 푸른송 2012.05.04 1690
3341 저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푸른송 2012.05.04 1425
3340 [평화교류협의회] [2012년 5월 5일(토)] 펀치볼(Punch Bowl) 방문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 2012.05.03 1493
3339 아무도 고난 없이는 높은 지위에 설 수 없다. 1 푸른송 2012.05.03 1638
333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푸른송 2012.05.03 2041
3337 '촛불'이 돌아왔다...청계광장 모인 3000여명, '촛불 점화'........... "정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말바꾸기 했다" 성토 국민 주권 2012.05.03 1836
3336 한려수도 미륵산 케이블 카 4 file 돌베개 2012.05.03 2037
3335 만들어진 간첩인가? 11 로산 2012.05.03 1789
3334 라벤다 향기님 글이 멋져서 편집했습니다. 2 푸른송 2012.05.02 1803
3333 3,4대까지 로산 2012.05.02 1855
3332 자라나든지 죽든지... 푸른송 2012.05.02 1185
3331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10 푸른송 2012.05.02 4177
3330 두 팔 움직이다. 피장파장 2012.05.02 1385
3329 MB “기업이 돈 벌면 배 아프냐” MB 2012.05.02 1535
3328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8 반달 2012.05.01 4284
3327 "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그리스도 2012.05.01 6089
3326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김시은 2012.05.01 1292
3325 지경야인님 한번 보세요. 1 나그네 2012.05.01 2037
3324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서초타운 2012.05.01 2290
3323 충격적인 글 2 펌글 2012.05.01 1928
3322 과학을 아신다면 이런글이 은혜에 은혜가 될까? 8 지경야인 2012.05.01 1984
3321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01 2535
3320 @ 이렇게 전도하는 [난쟁이 형제]도 있는데 . . . 난 뭘 하지 ?? 1 반달 2012.05.01 2826
3319 사이버 억지 폭력은 안녕 - 논리야 놀자! (나비) 2 아기자기 2012.04.30 1441
3318 참된 지도자 모습. 2 서초타운 2012.04.30 1269
3317 이번 주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프로그램은 펀치보울 방문 일정으로 쉽니다.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4.30 1356
3316 지구의 종말이 오나요? 1 리후레 2012.04.30 1389
3315 5월 첫날이 오면... 4 1.5세 2012.04.30 2447
3314 관리자님, pjh 목사 관련 글이라고 무조건 삭제하시진 않겠지요? 2 백결선생 2012.04.30 1638
3313 [admin 님] . . [공지] [사과의 말씀과 브라우저 설문 조사] - 자리에 . . . 5 반달 2012.04.30 1660
3312 퇴임하는 조현오 "모든 국민이 등 돌려도 대통령께 감사"/ 주진우 “디도스 발표전 조현오-홍준표 계속 통화” 동문 2012.04.29 1544
3311 어제도 교인들과 유행가 신나게 불렀습니다 3 지경야인 2012.04.29 1641
3310 내가 먼저 시작했다고? 17 로산 2012.04.29 2286
3309 이 우라질-로산2님 그리고 산다화님 로산 2012.04.29 1705
3308 요즈음에 "민스다"가 도를 넘을 만큼 어지럽고 난잡하다 김민철 2012.04.29 2143
3307 꼴깝을 떨어요2 2 내가나라더사랑 2012.04.29 1505
3306 꼴값을 떨어요.. 3 나라사랑 2012.04.29 1854
3305 연구결과 더 치명적일수도 2 로산 2012.04.28 1852
3304 [초청특강] 김문수 경기도지사 '어떤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 것인가?' 3 삼육대학교 2012.04.28 1759
3303 아이고!! . . 그 넘 의 싸 움 질 . . 오래도 간다 !! 1 반달 2012.04.28 2423
3302 봉창 두들기다 잠깨는 소리 3 로산 2012.04.28 2533
3301 두고 보자 로산 2012.04.28 1503
3300 법정에서 보자고? 당신들은 정식 SDA 아니야! 3 김주영 2012.04.28 4370
3299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및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 귀하 1 로산 2012.04.27 2490
3298 [갸우둥님께 감사] 반달 2012.04.27 1618
3297 <李대통령 "어떤 일보다 집사람을 먼저 배려해"> - - - 金여사 "지탄받는 일 있으면 힘내라 한다" 배려 2012.04.27 1783
3296 부인 생일에 평생 꽃다발 준 남자 꽃다발 2012.04.27 1323
3295 서울 조선족교회,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나서다. 3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4.26 2311
3294 [기독토평성 여덟 번째]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4 평화교류협의회 2012.04.26 1241
3293 바람은 자기 마음대로 분다 3 로산 2012.04.26 1606
3292 아 천안함 로산 2012.04.26 1257
3291 한국연합회의 인정을 받기는 싫고 재림교회는 되고 싶고. 3 로산 2012.04.26 2330
3290 알고서야 감히... 1 나라사랑 2012.04.26 1259
3289 선의를 바라보는 민초들의 시선은? 나라사랑 2012.04.26 993
3288 긍정과 부정-1- 로산 2012.04.26 1284
3287 새로 발견한 천연치료법(뜨거운 물에 덴 승리엄마를 보며...) 14 file 최종오 2012.04.26 1955
3286 재림교회는 1 로산 2012.04.26 1836
3285 조직이론 로산 2012.04.26 1470
3284 네 허물 내 허물 1 지경야인 2012.04.26 1719
3283 재림마을에서 자고나니 잘린글입니다 1 지경야인 2012.04.26 2065
3282 김경준 “BBK 가짜편지 배후는 MB 집사 김백준” BBK 2012.04.26 1707
3281 제목 붙이기가 거시기 하다-폄글- 로산 2012.04.26 1783
» 오래 살고 싶은 욕망-2- 1 로산 2012.04.26 1822
3279 참꽃과 개꽃 지경야인 2012.04.25 1848
3278 [1.5 세 님:] . . 산상 보훈 - 오디오 3 반달 2012.04.25 1790
3277 괴물 중에 괴물 대통령 '이명박' 불행한국민 2012.04.25 1736
3276 빗자루 하나로 절망을 쓸어내다 2 1.5세 2012.04.25 1655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