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푸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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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 ㅎ..
방금 가입하고 인사를 올립니다. 
 
꾸우~~~ 벅...
 
따사롭다 못해 무더운 5월의 향기를 
이곳에 듬뿍 갖고 왔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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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2.05.02 16:27

재림마을의 푸른송님이십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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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2012.05.02 16:35

녜... 장노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뵙게되어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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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2.05.02 16:54

재림마을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여자보고 그 아버지를 안성으로 보내라고 하세요
잘 돌봐 줄 건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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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2012.05.02 17:32

푸른송님의 민초 입성을 환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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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2012.05.02 19:53

1.5세님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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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2.05.02 23:13

반달도 . . . 푸른송 - 다니엘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 . . .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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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2012.05.02 23:55

예.. 반달님

감사 드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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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12.05.03 00:03

음악의 volume을 조정할수 있게 해주셔서 . . . 꾸~벅 !!

여기는 새벽 3시인데 . . 음악은 좋은데 . . 소리가 너무 커서, 어떻게 내리나?

궁리하다가 - 못했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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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2.05.03 03:41

진실(?)한 분들
여기에 또아리틀면 안 되는데요?
마귀자식이라고 욕질이나 당하는데가
바로 여긴데요

조심히 살아가세요
아니면 휘어 잡으시든지요

축하해요
증언의 좋은 부분을 가져 오셔서 은혜를 나누기 바래여...
정말 자야겠다(약이 취하나 봅니다) 이럴 때는 전화기도 끊어 놓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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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보배 2012.05.04 02:56

푸른송 님,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좋은 글들 주셔서..............귀한 보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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