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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0:57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조회 수 183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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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천만년 사시는 줄 알았었는데...

  • ?
    조약돌 2012.05.07 11:42

    가슴깊은 곳에서 사무치게 그리운 부모님의 대한 열망과,

    사랑과 존경과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1.5세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여서 뜨거운 눈물이 

    고입니다.


    가슴에 달린 예쁜 꽃을 보시고 부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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