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MBC주식............자기 아버지가 '탈취'한 '장물'을 그대로 가지고 대통령 선거에 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손석희'가 물을 것이다. '장물'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치를 거냐고. 손석희를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처럼 쫓아내려고 했는데, 김재철이 이 녀석은 '쪼인트 까이고도 정신 못차렸다' 하고 김재철을 원망할 것이다. 그때까지 김재철이 안 물러났을 때, MBC와 KBS 그리고 YTN, 연합뉴스에서 고생고생하는 언론인들의 삶을 어떻게 할까. 그들의 고통을. 손석희를 대면하는 박근혜는 "지금 저와 싸우자는 겁니까?"라고 말도 안 되는 말을 질렀던 자신의 평소 '말 행태'에 대하여 후회할 것이다. 박근혜는 그 때 그 '오그라들었던 경험'을 기억하고, 그것을 인생의 짐처럼 안고 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일이 있기 전에 '역사의 장물'을 처분해야하지 않을까? 그것으로 마치 주인인양 '좋은 일'(?) 많이 했다. 그 깔아놓은 것으로 지금 숨겨진 표의 '재미'를 보는 것 아닌가? 그것도 '능력'이라고 여긴다면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도대체 박근혜에게는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미지를 또 덧 씌우는 이미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벤트가. 마치 6.29때 노태우가 '한 껀 선언'하였던 것처럼. 그리고 국립묘지를 찾지 않을까.
그게 언제일까? 모든 갈등이 임계점을 향해 올라가는 그 최 정점에!
조선일보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야, 육시럴nom, 개잡nom, 불알값, 거시기 단 nom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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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유시민-박근혜 ‘도가니 방지법’ 두고 맞붙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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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인권침해 불법 막아야”…박 “기독교 반발 땜에 반대” |
[동영상] "유시민, 조현오 파면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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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6413.html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BBK의 진실
유시민 “국가는 그 국민들이 깨어있는 데에 비례해서 정의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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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cont=6270&title=003004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4274
버시바우 “盧, 역사상 가장 에너지 넘친 대통령”
위키리크스 공개 “기득권층과 맞서와…새로운 종류 지도자”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178
Pokarekare Ana (비바람이 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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