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2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안부 기림비’ 세운 美 팰파크市 로툰도 시장
“2년간 사실 관계 확인한 뒤 추모비 건립… 日 아무리 찾아와도 철거하는 일 없을것”


인 구 2만 명의 미국 뉴저지 주 북부 소도시 팰리세이즈파크(팰파크) 시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외교 격전지로 떠올랐다. 일본 뉴욕총영사와 자민당 의원 4명은 일주일 새 두 번이나 시를 방문해 시립도서관 입구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림비’의 철거를 요청했다. 제임스 로툰도 팰파크 시장(사진)은 7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인은 잘못된 과거라면 이를 드러내고 기념비를 세워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중시하는 편”이라며 “하지만 일본은 과거를 그냥 묻어두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일본 정치인과 외교관들의 방문은 예고됐던 것인가.

“갑작스러워 당황했다. 그들은 우리 시에 무제한 투자를 해 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그 대신 기림비를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의 투자 제안이 시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투자는 물론 미디어 매체까지 세워주겠다고 했다. 비록 한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긴 하지만 시가 기림비를 세운 목적은 미국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다른 나라의 처절했던 과거 역사의 아픔을 알려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명분과 실리 앞에서 명분이 더 중요했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앞으로도 계속 이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한다.

“우리는 2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자료는 물론이고, 일본 군인과 위안부 할머니를 직접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런데 일본 의원들은 우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위안부 광고 3장을 달랑 들고 와서는 ‘일본 정부가 개입한 것이 아니라 민간 기업이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정부가 한 일이 아니라는 증거자료를 갖고 오라고 했다.”

―3시간 동안이나 일본 의원들과 면담했다.

“그 들은 일본의 교과서에 담겼다며 같은 주장을 계속 되풀이했다. 그래서 우리는 교과서에 실렸다 하더라도 우리가 확신하는 진실과는 매우 다르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사견인지를 물었다. 처음에는 공식 입장이라고 얘기하다 우리가 현장에서 일본 외무성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을 보여주며 반박하자 사견이라고 말을 바꿨다.”

―일본 정치인들은 기림비가 미일 관계에까지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는 수많은 기념비가 있다. 유대인 학살과 흑인 탄압 등을 다룬 기념비가 많다. 그렇지만 한 번도 해당 국가와 외교적인 관계가 틀어진 적은 없다. 그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다.”

로 툰도 시장은 “일본 의원들이 계속 찾아온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가 이미 충분히 조사 검토해 기림비를 세웠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의 강연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직무대행 등 국회의원 4명은 9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기림비를 참배하고 로툰도 시장도 만난다.
  • ?
    기림비 2012.05.09 02:03
    日 의원들, 미국내 '위안부 기림비' 생트집
    팰리세이즈파크 시청 방문, "사실 아니다" 주장

    • (뉴욕=연합뉴스) 주종국 특파원 =

    • 미국 뉴저지주의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드파크시 도서관 앞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들을 추모하는 기림비.

    미국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기림비)를 놓고 일본 정부가 철거를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 추모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생트집을 잡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한인유권자센터(KAVC)와 팰리세이즈파크시 등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4명은 이날 기림비가 설치된 한인 밀집지역 팰리세이즈파크를 방문, 시 관계자들에게 기림비에 대해 항의했다.

    일본 의원은 케이지 푸루야, 이치로 츠카타, 에리코 야마타니, 나오카즈 다케모토 등으로, 모두 자민당 내 북한의 일본인납치문제위원회 소속이다.

    이들은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등에게 기림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한국에서 이 이슈를 다루는 비정부기구(NGO)가 북한과 연계돼 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또 위안부는 일본 정부나 군대가 아니라 민간인 업자가 운영했고,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억지를 썼다.

    이들은 이어 미국 내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미국과 일본 관계에 방해가 된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기림비에 새겨진 당시 위안부의 숫자가 20만명이라고 돼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로툰도 시장은 기림비는 한국인들이 세운 것이 아니라 미국 시민의 세금으로 세워졌으며 시 의회에서는 충분한 자료와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입증한 후에 건립했다고 반박했다.

    로툰도 시장은 이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려면 근거 있는 자료나 데이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팰리세이즈파큭시의 행정관은 대화 도중 그 자리에서 태블릿PC로 일본 외무성의 홈페이지에 접속,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인정하고 사과했던 내용을 보여주면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자민당 내 북한일본인납치특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푸루야 위원장은 "이는 과거의 입장이며,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의원 야마타니는 당시 군대 위안부의 대다수는 일본여성이었으며 다른 나라 여성은 아주 소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림비를 제작한 화가 스티브 까발로 씨는 "십수년동안 위안부 문제를 연구했고 모든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피해자 할머니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대화하면서 모든 것이 진실임을 확신했다"고 반박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권자센타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일본 정부에 이어 자민당 내 거물급 정치인들까지 직접 나서는 것을 보면 기림비를 철거하겠다기보다는 미국 내에서 한국과 일본 간의 분쟁을 만들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히로키 시게유키 주미 뉴욕총영사와 나가세 켄수케 정무담당 부총영사는 지난 1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을 방문, 도서관 앞에 건립된 기림비가 양국 관계증진 프로그램에 중대한 걸림돌이 된다며 `철거'(remove)를 요구한 바 있다.

    일본 측은 기림비를 없애는 대가로 벚꽃길 조성을 위한 벚나무 지원과 도서관 장서 기증, 미일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 신설,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거액의 투자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팰리세이즈파크의 기림비는 미 연방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한 지 3년여 만인 지난 2010년 10월23일 한인유권자센터를 주축으로 진행된 미국 동포들의 풀뿌리 시민운동 결과로 세워졌다.
  • ?
    위안부 2012.05.09 02:07
    미국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기림비)를 놓고 일본 정부가 철거를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 추모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생트집을 잡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한인유권자센터(KAVC)와 팰리세이즈파크시 등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4명은 이날 기림비가 설치된 한인 밀집지역 팰리세이즈파크를 방문, 시 관계자들에게 기림비에 대해 항의했다.

    일본 의원은 케이지 푸루야, 이치로 츠카타, 에리코 야마타니, 나오카즈 다케모토 등으로, 모두 자민당 내 북한의 일본인납치문제위원회 소속이다.

    이들은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등에게 기림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한국에서 이 이슈를 다루는 비정부기구(NGO)가 북한과 연계돼 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또 위안부는 일본 정부나 군대가 아니라 민간인 업자가 운영했고,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억지를 썼다.

    이들은 이어 미국 내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미국과 일본 관계에 방해가 된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기림비에 새겨진 당시 위안부의 숫자가 20만명이라고 돼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로툰도 시장은 기림비는 한국인들이 세운 것이 아니라 미국 시민의 세금으로 세워졌으며 시 의회에서는 충분한 자료와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입증한 후에 건립했다고 반박했다.

    로툰도 시장은 이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펴려면 근거 있는 자료나 데이터를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 히 이 자리에 참석한 팰리세이즈파큭시의 행정관은 대화 도중 그 자리에서 태블릿PC로 일본 외무성의 홈페이지에 접속,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인정하고 사과했던내용을 보여주면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자민당 내 북한일본인납치특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푸루야 위원장은 "이는 과거의 입장이며,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의원 야마타니는 당시 군대 위안부의 대다수는 일본여성이었으며 다른 나라여성은 아주 소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림비를 제작한 화가 스티브 까발로 씨는 "십수년동안 위안부 문제를 연구했고 모든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피해자 할머니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대화하면서 모든 것이 진실임을 확신했다"고 반박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권자센타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일본 정부에 이어 자민당 내 거물급 정치인들까지 직접 나서는 것을 보면 기림비를 철거하겠다기보다는 미국 내에서 한국과 일본 간의 분쟁을 만들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에 앞서 히로키 시게유키 주미 뉴욕총영사와 나가세 켄수케 정무담당 부총영사는 지난 1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을 방문, 도서관 앞에 건립된 기림비가 양국 관계증진 프로그램에 중대한 걸림돌이 된다며 `철거'(remove)를 요구한 바 있다.

    일본 측은 기림비를 없애는 대가로 벚꽃길 조성을 위한 벚나무 지원과 도서관 장서 기증, 미일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 신설,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거액의 투자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팰리세이즈파크의 기림비는 미 연방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한 지 3년여 만인 지난 2010년 10월23일 한인유권자센터를 주축으로 진행된 미국 동포들의 풀뿌리 시민운동 결과로 세워졌다.

    디지털뉴스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5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8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68
3415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푸른송 2012.05.14 1338
3414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4 fm 2012.05.14 3075
3413 안식교회에 영향을 끼친 인물 루소?? 5 지경야인 2012.05.14 2568
3412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5 반달 2012.05.14 4952
3411 때ㅡ는 싸우나에서 밀자. 4 西草타운 2012.05.13 1493
3410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파행을 보며: 스탈린의 후예들 김원일 2012.05.13 1408
3409 “다 까겠다”던 조현오와 “후회한다”는 조현오 사건과 진실 2012.05.13 1270
3408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벼들기, 김칫국물에 고개 숙여 절하기--김칫국물처럼 시원한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5.13 1763
3407 오늘 교회가 해야 할 일 5 로산 2012.05.13 2007
3406 마르크스주의가 물질주의라고? 박근혜와 안철수 누가 될 것인가? 나도 전혀 궁금하지 않다. 4 김원일 2012.05.13 1947
3405 모순(나한테는 슬픈 글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글일 수 있음) 2 file 최종오 2012.05.13 2423
3404 온가족이 함께즐길수있는 LA음악전문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정보 제공해요//무료 file ㄴㅇ 2012.05.12 1555
340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2012년 5월 19일(토)] 화평하게 하는 작은 단상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2 1693
3402 천안함은 북한이...싸움은 남한 사람들 끼리... 2 나라사랑 2012.05.12 1928
3401 번영 중에서의 교만 1 푸른송 2012.05.12 1546
3400 만약, 당신의 월급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1 푸른송 2012.05.12 1779
3399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1 기가막혀서 2012.05.11 3066
3398 양심 적이며, 사려 깊었었지만... 2 푸른송 2012.05.11 1985
3397 꽃 처럼 살까? 바람 처럼 살까? 1 푸른송 2012.05.11 1133
3396 다같이 건배!!! 5 김 성 진 2012.05.11 1729
3395 2011, 10대 유망 신약 의약업계 / 생명과학 2 로산 2012.05.11 2762
3394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447
339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물보호 2012.05.10 1395
3392 十一租. 西草타운 2012.05.10 1274
3391 조현오, '거짓말' 했지만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 많아 무엇이진실? 2012.05.10 1207
3390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62
3389 노무현 재단 "조현오 엄중 수사 촉구" 무엇이진실? 2012.05.10 1217
3388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3 西草타운 2012.05.10 3094
3387 국민들의 눈높이가 선동가들 보다 높아졌다. 촛불 2012.05.10 1260
3386 만명이 노래하는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1.5세 2012.05.09 1970
3385 선관위가 부정선거 개입했나? 로산 2012.05.09 1449
3384 아이들 배울라... 5 서울대 2012.05.09 2118
3383 이 것도 한국 정부에서 지어낸 이야기 일까? G P S 2012.05.09 1770
3382 낙성대는 서울대 분교다. 2 푸른송 2012.05.09 2293
3381 사랑하는 자들에게 악한 누명을... 3 푸른송 2012.05.09 1687
3380 진짜 사랑. 1 푸른송 2012.05.09 1452
3379 관리자님께 문의. 2 서초타운 2012.05.09 1619
» 어느 미국 시장님. 비교되는 요즘 한국의 어느 당 2 나라사랑 2012.05.09 1726
3377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929
3376 이제 그만...로산님 보다 멋진 분이구먼... 1 문재인 2012.05.08 1421
3375 세상에 이런일이... 나라걱정 2012.05.08 1706
3374 미국법과 한국 법의 차이? 나라걱정 2012.05.08 1879
3373 세계에서 가장 좋은 풀 1 나라걱정 2012.05.08 1756
3372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1 벌써 어른들 흉내를^^ 2012.05.08 1774
3371 기도 안 하는 지경야인 그러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11 지경야인 2012.05.08 2156
3370 어머니라 불리는 장미에게 아기자기 2012.05.07 1491
3369 외로운 밤 최종오 2012.05.07 1713
3368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불어라~ 2012.05.07 1934
336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4 로산 2012.05.07 2285
3366 나는 바보 노무현 같은 바보 재림교인이었다 로산 2012.05.07 1582
3365 엄마가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푸른송 2012.05.07 1511
3364 진보세력을 바라보는 법 배우기 로산 2012.05.07 1408
3363 만일 원수가... 3 푸른송 2012.05.07 1469
3362 그 슬픔의 집장촌 이야기 (첫째편) 퍼운글 돌베개 2012.05.07 2751
3361 진보를 말아 먹는 종북 좌파 1 로산 2012.05.06 1475
3360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1 1.5세 2012.05.06 1853
3359 신은 믿되 교회는 의심하라 3 passer-by 2012.05.06 1808
3358 미국소 광우병, 한국소? 한길이 2012.05.06 1454
3357 MB "北 말 잘 안듣는 나쁜 어린이" 2 민중의소리 2012.05.06 1515
3356 토할 뻔했다. 그러나 토하지는 않았다 2 로산 2012.05.06 1993
3355 누구 말이 맞는지??? 1 나라걱정 2012.05.06 1559
3354 한 때는 양심적이었지.. file 푸른송 2012.05.06 1960
3353 그날 밤. 푸른송 2012.05.06 1443
3352 먹는것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5 나라사랑 2012.05.06 2092
3351 우리끼리 먹어도 된다 안된다 하는 것들 3 로산 2012.05.05 1682
3350 사람의 눈에 띄지는 않지만 2 푸른송 2012.05.05 2452
3349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돈 없으면... 1 푸른송 2012.05.05 2285
3348 십일조(4) 6 서초타운 2012.05.05 2006
3347 십일조(3) 서초타운 2012.05.05 1681
3346 십일조(2) 서초타운 2012.05.05 1955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